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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7개	고요한	1236	09-05
15449	나주 다녀오고 열심히 기도하고있어요~ 댓글32개	나랑엄마랑	1446	09-05
15448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조건 댓글20개	위로의샘	1417	09-04
1544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3개	고요한	1292	09-04
15446	~산을 밟고 올라가야 정상고지~ 댓글20개	자비의샘	1434	09-04
15445	겸손되이 하느님께 영광을(사람을 살리는 법, 죽이는 법) 댓글22개	위로의샘	1633	09-03
15444	151. 낙태는 살인이기에 남자도 동반 살인자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700	09-03
15443	님의 향기 읽고 어둠에서 해방되었어요^0^ 댓글34개	사랑의구원자	1693	09-03
1544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498	09-03
15441	가을에 드리는 기도 댓글19개	희망이	1870	09-03
15440	생활의 기도 -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수정) 댓글24개	♥아기천사	1581	09-03
1543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2개	고요한	1367	09-03
15438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 기념일 성직자체험록입니다~! 댓글21개	착한씨	1979	09-02
15437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댓글17개	위로의샘	1178	09-02
15436	~님의 향기를 읽고 영적파워충전~ 댓글24개	자비의샘	1562	09-02
15435	페이스북 외국친구들이 전해준 놀라운 은총증언♡♡♡ 댓글34개	인터넷홍보팀	2204	09-02
15434	율신액 스카프로 대상포진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31개	견인불발	1630	09-02
15433	유럽의 한 신학생과 나주 성모님-장미향기로 할머니 치유까지 댓글40개	운영도우미2	2048	09-02
15432	율리아 엄마 말씀~^^♡ 댓글29개	이웃사랑	1479	09-02
15431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리타 동정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777	09-02
15430	나주 순례 10년! 제 영혼이 변화되었어요!!! 댓글35개	사랑의증거자	1842	09-02
1542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1414	09-02
15428	나주성모님 덕분에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었습니다. 댓글46개	순례자의기쁨	20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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