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향기 읽고 어둠에서 해방되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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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무지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희망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유익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찬미 찬양 흠숭 영광 모두 다 받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무지무지 부끄럽게도...
제게 주어진 어떤 상황이
정말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되지도,
받아들여지지도 않았어요.
너무너무 괴로운 시간들...
그래서 제게 필요한 말씀 주시라고
기도한 후, 님의 향기를 펼쳤어요.
그리고 제 눈앞에 펼쳐진 것은,
율리아님의 감탄하올!
'주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
< 님의 향기 1990년 8월 30일 >
…
그 요에서 도저히 잘 수가 없어
‘아, 주님께서 또 밤샘기도를 하라고
큰 사랑을 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이런 희생이
필요하기에 좋은 잠자리에서
자지 않도록 누추한 곳으로
안내하신 주님께 감사드렸다.
정덕을 깨뜨리고
여관방에서 일어나는
죄악들을 희생으로 봉헌하며
죄악에 빠진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할 뿐...
나의 님, 나의 주님은 뽑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고 세우시기도
하시고 심기도 하신다.
그래서 좋은 곳에서 재울 수도
있으시고 누추한 곳에 재우기도 하신다.
베들레헴 마구간의 예수님과
함께 세우는 복된 밤이여, 지극히
사랑하는 내 님과 함께 순교의 맘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밤새워 함께
하시고자 이런 방법으로 부르셨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 스러운가!
오, 행복한 이 밤 온통 다 가지소서.
정덕을 깨뜨린 자국이 여기저기
눈에 보이는... 그리고 누추하기 그지없는
그런 여관방에서 자게 되었을 때,
베들레헴 마구간의 예수님과
함께 세우는 복된 밤이라고
묵상하신 것이 제게 확-!
와닿았어요.
< 님의 향기 1990년 12월 5일 >
…
어깨를 움직일 수 없었던 나는
어제 파스를 붙여달라고 부탁했더니
속 비닐을 떼지 않고 그냥 붙였기에
그 자리가 많이 부풀어 올라
더 많은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했다.
주님! 희생이 필요하셨기에
또 고통의 사랑을 주셨군요.
어찌 그리 이 죄녀 사랑하시나이까!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통의 사랑을 주시는
당신은 바로 나의 님이어라.
오, 내 사랑, 만인의 구원자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는 지금,
상상하지 못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는 율리아님 처럼 할 수 없다,
나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글들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어요.
'아,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율리아님처럼
내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제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조그마한
고통들을 율리아님께서
주님께 향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어왔어요!
그래서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던 그 일들이 정말 모두
"저를 위한 주님의 뜻"
이라고 받아들여졌고
저를 무척이나 많이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런 것들을
제게 주신 것이니
그 모든 것이
부족하고 흠많은 저를
정화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사랑♡임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시고 또 믿으시기에
희생을 바쳐줄 영혼으로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절 선택 해주신 ♡사랑♡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0^
그래서 지금은 어떤 상황이
제게 일어나더라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여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고자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_^
어둠에서 광명으로 이끌어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의 이 벅찬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오늘 첫 토요일,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히 받으시어요^0^
댓글목록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어둠에서 해방되심에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견위치명 님처럼
저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순명할수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희생을 바쳐줄 영혼으로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절 선택 해주신 ♡사랑♡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0^
그래서 지금은 어떤 상황이
제게 일어나더라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여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고자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_^
아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베들레헴 마구간의 예수님과
함께 세우는 복된 밤이여, 지극히
사랑하는 내 님과 함께 순교의 맘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밤새워 함께
하시고자 이런 방법으로 부르셨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 스러운가!
오, 행복한 이 밤 온통 다 가지소서.
주님! 희생이 필요하셨기에
또 고통의 사랑을 주셨군요.
어찌 그리 이 죄녀 사랑하시나이까!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통의 사랑을 주시는
당신은 바로 나의 님이어라.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님의 향기 영성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견위치명 님처럼 저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순명할수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어둠에서 해방되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율리아 엄마를 닮는 성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일상생활에서 제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조그마한 고통들을 율리아님께서
주님께 향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어왔어요
아멘 ~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과 함께 저도
주님께 향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견위치명님 봉헌의 마음 담은 글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견위치명님, 님의 향기를 읽고
어둠에서 해방되어
나주의 5대 영성안에서 예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우와우와ㅠㅠ
님의향기 내용
너무 좋아요ㅠㅠ
읽고 은총 가득받고
실천에 옮기고 계신
견위치명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O^/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율리아 엄마 말씀 안에서
느끼고 깨닫고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저도 같이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도록
다짐해봅니다!!
기쁜 은총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악들을 희생으로 봉헌하며
죄악에 빠진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할 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지금은 어떤 상황이
제게 일어나더라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여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고자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견위치명님~추카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서 지금은 어떤 상황이
제게 일어나더라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여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고자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_^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율리아님처럼
내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다!'아멘
놀랍고도 크신 사랑들을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 주셔서 힘과 용기를 주셨던
보물과도 같은 님의향기 간직하며
새로시작할 수 있었음에
함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제 자신이 생활안에서의 순교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순교를 운운할 수 있을지,
아직도 제 강한 자아를 아름답게 포기로 엮어 바쳐 드리지 못하고 있아오니
안타까운 현실앞에 부끄럽고 비참한 죄인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죄인 주님께 의탁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새로운 시동기가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희생이 필요하셨기에
또 고통의 사랑을 주셨군요.
어찌 그리 이 죄녀 사랑하시나이까!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소중한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모든 고통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는
율리아엄마를 따라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어떤 상황이제게 일어나더라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여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봉헌해보고자 부족
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아멘!!!아멘!!!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추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율리아님처럼
내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다!'
아멘!!!
견위치명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
아멘
견위치명님!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0^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여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고자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주님! 희생이 필요하셨기에
또 고통의 사랑을 주셨군요.
어찌 그리 이 죄녀 사랑하시나이까!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통의 사랑을 주시는
당신은 바로 나의 님이어라.
오, 내 사랑, 만인의 구원자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아멘~!!!
내 탓이오
아멘
셈치고의 삶
아름답게 봉헌
생활의 기도...
머리로만 아는 5대 영성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견위치명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것부터 생활의기도봉헌하는것을 시작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희생이 필요하셨기에
또 고통의 사랑을 주셨군요.
어찌 그리 이 죄녀 사랑하시나이까!"
아멘!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이 말을 생각하고 떠올리면
기쁘게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이 주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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