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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28	나주성모님 덕분에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었습니다. 댓글46개	순례자의기쁨	2351	09-01
15427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사람 낚는 어부 베드로의 순명) 댓글23개	위로의샘	2190	09-01
15426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3360	09-01
154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2103	09-01
15424	떠벌리지 않는 사랑과 봉사(나는 복음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댓글25개	위로의샘	1763	08-31
15423	고데기에 덴 상처를 치유 시켜주셨습니다~ 댓글35개	기적의샘터	2232	08-31
15422	참 좋은 내탓이요. 영성 감사합니다.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1893	08-31
15421	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2117	08-31
15420	1996. 1. 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45개	작은병아리	1936	08-30
15419	하느님의 마음은 성령만이 아신다 댓글28개	위로의샘	1877	08-30
15418	내 탓이오(속편) 댓글43개	박하사탕	2595	08-30
15417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수 있기를~ 댓글27개	자비의샘	1994	08-30
15416	연중 제 22 주간 화요일 ( 성 판띠노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94	08-30
15415	거짓과 진리, 삶과 죽음 사이에서(주님의 선구자) 댓글22개	위로의샘	1715	08-29
15414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보따리♡♡♡ 댓글45개	차량은총증언	1954	08-29
15413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138	08-29
15412	제96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52개	행복한꿀룸	2129	08-28
15411	오만과 겸손(진정한 겸손의 덕) 댓글24개	위로의샘	1713	08-28
15410	생활의 기도-벨트,운동화끈을 매면서 댓글38개	♥아기천사	2148	08-28
15409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8개	엄마와함께	2031	08-28
15408	명동꿀룸 미사의 은총 가득받았어요 ^^ 댓글47개	cybele	2019	08-28
15407	♡ 율리아님을 통하여 증폭시켜 주신 사랑의 기적과 열매(3부) 댓글41개	해필리에버	2245	08-27
15406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 넘치게 하리라"(하느님은 공평하십니다) 댓글21개	위로의샘	185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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