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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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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8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6-08-28 15: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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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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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 듯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당신의 사랑 앞에 섰습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사랑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드높은 저 하늘, 해맑은 공기

활짝 피어 있는 갖가지 꽃들

이 모든 우주 만물이

당신으로 인하여 아름답습니다.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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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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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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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드높은 저 하늘, 해맑은 공기

활짝 피어 있는 갖가지 꽃들

이 모든 우주 만물이

당신으로 인하여 아름답습니다
아멘 아멘!!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영롱한 사랑의 고백이 눈부십니다.
눈물로 엮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향유, 그 향기가 천상 가득히 퍼져나가게 하소서.
하느님 대전에 흡족한 향기 되어지리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정성과 사랑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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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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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시입니다.♡
나주가 인준되면 언젠가 이 묵상시들에 담긴
깊고 오묘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영성에 대해
더 많은 이들이 묵상하겠지요.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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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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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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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이 대죄인도 머리숙여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당~
사랑이 되어 오신 나의 님 ♡

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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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가 마니마니 사랑받고있음에
마음속까지  행복해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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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사랑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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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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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곱고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있는
아름다운 묵상시를 더욱 아름답게
올려 주신 엄마와 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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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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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오 가까우 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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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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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가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와닿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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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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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용기 힘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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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의 뜻대로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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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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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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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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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당신의 사랑 앞에 섰습니다.​
​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사랑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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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보일 듯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당신의 사랑 앞에 섰습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사랑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엄마 묵사시 감사들여요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 하신것 같아요
묵상시 이렇게 좋은데  그동안 책만 놔두고
보지 못했네요 

다시 보게끔 올려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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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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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품 그대로 느껴지는
사랑들 받을 수 있도록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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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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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마음도 따라가고 싶은 묵상,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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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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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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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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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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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묵상시를 접할때마다 힘이되고
마음의 기도가 제게도 은총으로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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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너무나 고결하온 율리아님의 묵상시♡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가
너무나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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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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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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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영원히~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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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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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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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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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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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희생제물로..
당신께 나아가리이다..!!!
이죄인 고치시고 수리하여
주님뜻대로 부디 쓰시옵소서..!!!

엄마 묵상시는 정말
제영혼의 안식, 치유제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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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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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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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당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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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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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 사랑품에서 잠들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꿈꾸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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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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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아멘아멘! 나의 천국이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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