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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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청원기도 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형제자매님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오늘부터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위한 묵주의 9일기도가 다시 시작됩니다.
기도안에서 형제자매님들 다시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우리의 기도열차 힘차게 출발합니다~~
형제자매님들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람 낚는 어부!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사랑의 그물이 되어 주님 구원 사업에
협력해 주길 원하심을 늘 기억하면서 하느님의 고광지신이신
율리아님을 통로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도록 부끄러운 이 죄인
부족하고 미소한 보탬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드리겠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로마에 다녀온다꼬 출석을 몬했씸다 . 시스티나성당엘 들렸냐고요 ? 하모예~에 . 그안에서 저와 Christina는 나주성모님상본을 돌렸다아임니이껴어 ^^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그 들은 배를 저어다 물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마음을 모아 주님 성모님께 바쳐드려
하루빨리 인준이 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니면 순례라도 자유로워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류마치스와 전신경화증으로 힘들어하는 본당자매가
나주순례에 관심을 보이는데
성모님의 부르심에
그 자매가 응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기도바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ㅁ^♥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o^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오직사랑의길님의 댓글
오직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의.인준위하여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아멘 ! 감사 합니다
하느님 뜻안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
아멘 ! !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하여♡♡♡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아멘 ㅠ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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