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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품으로 가면~ (사랑의 캠프 2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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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9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6-08-26 02:3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계절을 알리는 신호탄!

며칠 전 내린 폭포수와 같은 빗줄기를 고갈되고 메마른

우리 영혼에 내려주신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시어 저희의 영혼 생기 돋아나게 하여 주시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 주시어 성령안에 자유를 느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해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홈님 여러분들의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어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2부 은총 나눔 시작합니다. 은총 보따리가 많사와여~

이제 풀어 볼게요~*^♡^*

 

사랑의 캠프 둘째날(7/30)!

무더위는 가실 줄 모르고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소지하고 다니던 팻트병의 기적수는 마르질 않았습니다.

땀이 송글 송글 맺히는 것이 아예 주루룩 전신을 타고 흘

내렸지만 이 무더위를 잘 견디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자

노력하였어요. 식사를 마친 일행은 자유롭게 휴식도 취하고

개인 기도들을 드리며 성모님 동산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연신 정말 좋구나~

내년에는 정말 잘 준비해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올해는 때가 아니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젊은이 캠프와 함께 자녀를 봉헌하였어요.

성모님 동산에 모인 젊은이들을 바라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여 눈가와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번졌어요~

 

주님과 성모님! 저희의 기도를 꼭 들어주실거지요?

네네네네네? 아멘!*^^*

 

금쪽같이 소중한 순간 순간들이랄까요, 그 행복을 무엇에 비길까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에 모여 온 자녀들의 행복,

자유의지가 있는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준비를 잘 하고 어떠한 그릇을 준비하는가가 중요한지를 묵

상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 개최의 취지와 지향에 따라 나주의 5대

영성이 꽃을 피워 많은 성령의 열매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묵주기도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부족하나마 봉헌드리면서 기도를 드릴 때,

 

특히나 십자가의 길 15처 앞 부활 예수님상 앞에서 저희 일행이

함께 바쳐 드리는 묵주 기도 시간때에는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계속해서 백합향기를 풍겨 주셨거든요~ 저만 맡은 것이 아니예요.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당신의 강한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그 사랑,

그 진한 설레임으로 무척 두근거렸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캠프자 전원이 모여 찬미 율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곧이어 율리아님께서 캠프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은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낮에 내리쬐는 뙤약볕을 막은 차광막은 바람에 나부끼어

마치도 성모님 망토를 연상케 했고 생활의 기도가 흥얼흥얼

노래하듯 절로 나왔어요. 그 안에 자리한 캠프자 모두는 너무 좋아

환호성을 울리며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저희 딸래미는 잠을 설치어 고단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 무릎에

누워 곤히 잠들었는데 저는 그마저도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여기 이렇게 은총의 자리에 함께 있게 해 주심에도 감사드렸어요.

 

몇분이 흘렀는지도 모릅니다. 율리아님 시간은 더욱 그러 하잖아요.

양발에 쥐가 나서 옴싹 달싹도 하지 못하였지만 그것 또한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어요. 아니 해 주신거예요.

그리고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에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에

포근히 안겨서 흡족한 영적 젖을 먹는 듯 했어요~음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젊은이 캠프와 사랑의 캠프 참가자들의 공동 십자가의 길 기도가

있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와 치유의 은총들을 풍성히

내려주셨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 참가자들의 얼굴은

밝기 그지 없었고 땀으로 뒤범벅 되었지만 하루에도 몇번을

기적수로 샤워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졌으니 일거다득이지요~^♡^

 

저녁에는 성체강복과 함께 거룩한 미사가 봉헌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미사후 식당 2층에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가 있었는데요,

영혼안에 쏙쏙쏙 들어오는 느낌으로 많은 것들을 깨닫고

재무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특히나 율리아님의 고통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주루룩 흘러 내리면서 꺼이 꺼이 울기 시작했어요.

체면과 이목은 없었고 온 신경이 영상안으로만 몰입되었어요.

지난날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생각하니 오열하기까지 하였어요...  

그리고 내가 여기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모든 것이 다 율리아님 덕분이야~

얼마나 큰 구원의 은총인지 더욱 절실히 느끼고 깨달았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드리고 찬미드리고 영광돌려 드리며~

나주 성모님 30주년 기념일 행사 때 열심히 봉사하게

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렸습니다.

또한 영원히 영원토록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살고 싶다고요...

 

우리가 정말 더욱 영적으로 욕심을 내야할 때가 있더라구요~

내 자유의지로 지나갈 이 세상의 것에 연연하다가 천상의 것을

놓치게 된다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잖아요...

 

늦은 밤, 저도 모르게 기적수 샤워장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었는데

율리아님께서 지금 기도를 하고 계신다는 거였어요.

젊은이 캠프자들의 기적수 샤워를 위한 기도로~

선권은 그들의 몫이기에 그들 모두가 씻고 난 후에 나도 해야지

생각하고 기다릴 요량으로 대기하다가 율리아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오메~! 조아 부러~~~

좋은걸 어떡하냐구욤? 호호홋?*^0^*

 

수련 수녀님 증언에 따르면 율리아님께서 기적수에 기도를 하실 때

수면위로 무언가가 한방울 뚝 떨어지더랍니다.

몇초 있다가 하얀 가루 결정체들이 옆으서서히 퍼져 나가면서

일순간에 싹 없어지더래요. 물에 우유가 떨어져 퍼져 나가는 현상과

사뭇 다르더랍니다. 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운 현상을 목격하였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고 하셔요. 또 다른분의 증언은 젖내가 진동을

하고 향유가 가득하였다고 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이야~ 우와~

이 은총의 샘물을 먹고 마시고 씻을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은총이고 축복입니까?

하지만 씻지 않았습니다. 아니 씻을 수 없었어요.

절한 마음을 셈치고로 봉헌드리고 젊은이 캠프 피정자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우린 나중에 먹고 마시기로 하였습니다.

그 마음을 아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특별한 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 주신 이 기적의 샘물로

병든 젊은이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셨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이 흐뭇하고 기쁜 소식은 8월 첫 토요일 받은 은총과 함께

3부 은총 나눔 이야기 때 전해드릴게요. 쪼메만 기달려 주세욤~^ㅎ^

 

더불어 기적수 샤워장에서 나오셔서 비닐성전으로 향하시는

율리아님께서 만남하라고 부르시기에 동산 입구 언덕배기까지

단숨에 올라갔는데 너무나 포근히 안아 주셨어요.

와아~ 너무 좋았어욤~~~​^♡^

꾸우벅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그날 저녁 성혈조배실 플라스틱 돔 안쪽 벽에 젖을 무진장 많이

내려주셨다 해요. 바닥에 향유도 내려주셨다 하는데 숙소갔다 온

다음날인 캠프 셋째날에 저희는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깊은 절을 올리고 조배를 드린후 성혈조배실 돔 안벽

참젖이 내린 곳에 코를 냅다 대어 보았더니

젖내와 향유 향기가 진동을 하였어요~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며 돔벽 밖에서 처음엔

7번, 12번, 15번씩 친구를 하였는데

갑자기 돔 주위로 백합향기가 진동하면서 풍겨나는 거였어요. 

"주님과 성모님! 무지 감사드려요~~~

이 은총이 저희 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대로 흘러 들어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캠프 셋째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모든 일정은 마무리 단계 기념 사진 촬영후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사랑의 캠프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시어 많은 은총 내려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동기가

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고

저희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홈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마니~ 마니~~ 마니~~~ 받으세요~~~~~♡♡♡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

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

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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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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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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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개로  오너라  ,

아멘  ! !   
빨리    달려  가고파    엄마  보고  싶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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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의 캠프 후기 감사드려요!
다시 그때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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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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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고
저희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안에 행복하고
감사하시는 삶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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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의글 읽으니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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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가족을 죄에서 구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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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캠프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으셨는지 은총글을
통해 팍팍 느껴지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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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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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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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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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 캠프소식 넘 반가워요~
은총 가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찬미 노래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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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유의지가 있는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준비를 잘 하고 어떠한 그릇을 준비하는가가 중요한지를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묵상과 은총 나눔과 소식과 ..
감사합니다 ^^*
은총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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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
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
​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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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캠프 피정에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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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은총.증언.나뉘어주심.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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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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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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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은총과 기쁨이 가득한
사랑의 캠프시간들이였네요
은총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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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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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시간들...
모든 프로그램들...
모든 기도들...

모두 은총속에서 기쁨과 행복함이 가득함이
물씬 풍기는 켐프의 은총들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의 맘 담아 잘 보았어요.

극심한 고통중이셔도
환한미소 가득머금고
쓰러져도 말씀하시고 목숨이 다한다해도
만남해주시는 그 놀랍고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토록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신 은총들
감사드려요. 또한 많은 은총 받으신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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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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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에님의 댓글

망토안에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 주신 이 기적의 샘물로
병든 젊은이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셨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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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사랑의캠프 은총이야기 너무 감동이에요.
세세히 그때그때의 은총을 상세히 나눠주시니 너무너무 크게 다가와요 ㅠ
축하드리며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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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고
저희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아 ~~~ 멘 !!!
사랑의 캠프에서 받은 은총들이
님의 글을 보면서 눈앞에 아름답게 펼쳐지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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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사랑의캠프 2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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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나눠주심 무지무지 감사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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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무지 감사드려요~~~
이 은총이 저희 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대로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너무도 좋은글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모두에게도 이 많은 은총들이 흘러들어가길
바라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 느껴집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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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연신 정말 좋구나~
++++

아멘~!!!

성모님 동산에서 연신 행복해하신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은총들 축하축하드리며,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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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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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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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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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은총 가득한 나눔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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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 다른분의 증언은 젖내가
진동을
하고 향유가 가득
하였다고 합니다...아멘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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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읽기만 했는데도 그 감동과
은총이 느껴지네요!!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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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제 마음도 함께 행복해지고, 기쁨으로 채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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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올릴때 주님성모님 들어주심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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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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