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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분열 마귀의 장난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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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3건 조회 1,901회 작성일 16-08-27 05: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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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분열 마귀의 장난 (1986년 8월 15일)

 

 수강 아파트 302호에서 살 때의 일이다.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 모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도를 드린 뒤 식사를 하고 성당에 가기 위하여 준비를 했다.


나는 대축일만 되면 한복을 입고 성당에 가기 때문에 내가 한복을 차려 입는 동안 아이들은 소파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뒤 성당에 가기 위하여 거실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가 "쾅쾅쾅" 하고 문을 난폭하게 두들겨 댔다.

놀라서 얼른 문을 열어 보았더니 바로 아래층에 살고 있는 자매님이 머리를 산발한 채 안으로 들어와서는  "아니, 도대체 아침부터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아니면 달리기를 하는 거야?" 하고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그 자매님이 도대체 무슨 영문으로 그러는 지를 전혀 알 길이 없었던 우리 가족 모두는 깜짝 놀라서 말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서 있었더니 손을 올렸다 내렸다 삿대질까지 해가면서  "아니, 왜 말을 못해 응? 여기가 당신네들만 사는 집이야? 그렇게 운동하려면 개인주택에서 살아야지…" 하고 계속해서 큰소리로 욕을 해댔다.


그때 나는 속으로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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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할 때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이 나타나시어
호칭하는 분들이 손을 내밀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계심


   "아니에요. 보시다시피 우리는 지금 성당 가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

  었고 우리 아이들은 소파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었어요"

하고 사실대로 해명했지만 막무가내로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다.


그 자매님은 생맥주 집을 운영하는데 밤새 장사를 하고 돌아와서 오전에는 잠을 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아침부터 방이 쿵쿵 울릴 정도로 소란을 떨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며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


개신교 신자인 그 자매님은 긴 머리를 라면 발같이 빠글빠글하게 파마를 했는데 머리를 풀고 자다가 그 상태로 나왔으니 머리가 무서울 정도로 산발이 되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은 무서워서 숨기까지 했다.


나는 "자매님! 우리 사이를 갈라놓기 위하여 분열의 마귀가 그런 짓을 했나봐요. 우리도 앞으로는 더 신경 써서 조심할 테니 이제 그만 진정하시고 내려가 쉬세요. 우리 지금 성당가야 되거든요" 했더니


"뭐 마귀 짓이라고?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내가 정신병자야? 어떻게 마귀가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 여러 소리말고 이 아파트에서 당장 떠나! 이사가란 말야" 하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교활한 마귀들이 성모님의 대축일을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꾸민 간교한 계책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계속 구마기도를 하면서 그 자매님에게 용서를 청했다.


"일단 우리 때문에 잠을 못 잤으니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더 조심할게요. 네? 그러니 우리를 용서해주고 자매님도 피곤하실 테니 이제 그만 화 푸시고 내려가서 쉬세요" 했더니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나는 아침이 곧 밤이란 말이에요" 하고 내려갔다.


우리는 성당에 일찍 가서 성체조배도 하고 묵상도 하면서 성모님의 몽소 승천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서둘렀기에 성당에 늦지는 않았다.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오,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잠시라도 마음이 아프셨죠?

우리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깨어 있으면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DSC04044_2.jpg

성체강복 때 순례자 모두에게 눈송이처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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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때 순례자 모두에게 눈송이처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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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을 위해 성광을 신부님께서 쳐드는 순간 자비의 물줄기를
세차게 뿌려주시기 시작함(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체 강복시간을 축복하심)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네가 내 어머니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너무 기뻐하니까 마귀들은 뜻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괴롭혔지만 그러나 너는 잘 싸워 주었구나.


마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너를 쓰러뜨려서 메시지를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귀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끊임없이 너를 괴롭힐지라도 매순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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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9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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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매 순간 분열을 일으키려고
호시탐탐 우리주위를 노리고 있는
 분열 마귀에게 밥 주지않도록
는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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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깨어 있으면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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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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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네가 내 어머니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너무 기뻐하니까 마귀들은 뜻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괴롭혔지만 그러나 너는
잘 싸워 주었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븐열마귀로부터  승리하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가오는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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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깨어 있으면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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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일단 우리 때문에 잠을 못 잤으니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더 조심할게요. 네? 그러니 우리를 용서해주고
자매님도 피곤하실 테니 이제 그만 화 푸시고 내려가서 쉬세요"

아니라고 하지 않고
내 탓이오 영성으로 봉헌하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  저도 닮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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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내가 내 어머니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너무 기뻐하니까 마귀들은 뜻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괴롭혔지만 그러나
너는 잘 싸워 주었구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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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네가 내 어머니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너무 기뻐하니까
마귀들은 뜻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괴롭혔지만 그러나 너는 잘 싸워 주었구나. 아~~~멘

저도 뜻하지 않은 방법으로
막무가내로 소리치는 마귀의 공격이 있을때가 있었어요.
율리아님처럼 너는 잘 싸워주었구나." 그런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계속 괴롭히면 솔직히 분심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주님! 성모님! 제 부족한 부분
님께서는 잘 아시오니 이런일이 또 있을때는 분심마져도 멀리 치워 주시고
아름다운 영성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승리만 있게 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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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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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 순간 깨어 마귀의 공격임을 아시고
잘 이겨내신 아름다운 모습들 감사드려요.
그 모습들 생활속에서도 저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 할께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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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늘 깨어있게 해주셔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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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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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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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마귀가 저와 제가족들과
온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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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네가 내 어머니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너무 기뻐하니까 마귀들은 뜻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괴롭혔지만 그러나 너는 잘 싸워 주었구나.
마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너를 쓰러뜨려서 메시지를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귀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끊임없이 너를 괴롭힐지라도 매순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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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탓의영성으로.분열.마귀처단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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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아멘!!!~~~
저도 사랑 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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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분열마귀에게 속아 넘어가 않도록
성모님께 은총 청하며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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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깨어있다면 마귀와 합세할
일도 없을텐데요ㅠ.ㅜ
엄마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여 실천할래요~~~
모든걸 5대영성으로 승화시킬래요~

생활의기도화님~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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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마귀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끊임없이 너를 괴롭힐지라도
매순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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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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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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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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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에님의 댓글

망토안에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깨어 있는 삶. 5대영성으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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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

아멘~!!!

기쁨과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앗아가려고 하는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기 위해
율리아님처럼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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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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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나는 속으로 '교활한 마귀들이 성모님의 대축일을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꾸민
간교한 계책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계속 구마기도를 하면서 그 자매님에게 용서를 청했다.

잘못을 안했어도 간교한 마귀의 간교를 얼른 알고
용서를 청하는 내 탓의 영성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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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잠시라도 마음이 아프셨죠?

우리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깨어 있으면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짜증내거나 분심하는 인간적인 마음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만 가득한 마음 ♡♡♡
마음으로, 또 실천으로 깊이 깊이 새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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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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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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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저도 끝없이 깨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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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잠시라도 마음이 아프셨죠?
우리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깨어 있으면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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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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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항상 깨어서 분열의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씁니다 ㅠㅠ
글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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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올
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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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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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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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래층에 살고 있는 자매님이 머리를 산발한 채 안으로 들어와서는
 "아니, 도대체 아침부터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아니면 달리기를 하는 거야?" 하고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런일들이 수없이 일어나지요.
저도 그런일 당할 때 분열의 마귀짓임을 깨닫고 잘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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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잠시라도 마음이 아프셨죠?
우리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깨어 있으면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란 것을 알고 마귀를 내쫓았으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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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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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의 댓글

자몽 작성일

분열의 마귀에게 져서 주님,성모님 마음을 아프게했어요..
더욱 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겠어요!!!
분열 마귀가 이리저리 다니며 이간질하고 싸우게 만드는 줄도 모르고..
앞으로는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잘못했다고 하고 분열마귀에게 밥을 주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많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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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되겠다.
아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오해가 생겨 해명을 했을 때, 깨어있는 사람은
마귀가 그랬구나.. 하고 얼른 받아들이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해명을 해도 계속 따지고 들면서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며 지내야겠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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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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