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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을 통하여 증폭시켜 주신 사랑의 기적과 열매(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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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1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6-08-27 22:25

본문

주님! 부족하오나 이 글이 많은 영혼들에게 유익이 되게 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매순간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오며, 매순간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

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

 

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시네~
 
죄인 위해 눈물 흘린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덕으로 겸손하게 엄마 따라 갑니다~
 
사랑하올 내 어머니 아픈 마음 위로해~

찢긴 성심 기우면서 노력하며 살리라~
 
나의 죄를 씻으시니 기쁨에 찬 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올라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특별 기념일 은총의 827일이예요~~~^^

이전의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바닥에 성체께서 강림하신

19주년 기념일(1997)이고, 1992년 오늘 나주 성모님

동산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물을 마련하여 주신

복된 날입니다~~~아멘! 알렐루야~

이 거룩한 기념일에 특별히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통하여

받은 은총을 증언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캠프에서부터 첫 토요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내려주신 수 많은 은총들을 함께 공유하고

은총 나눔을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2016년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 영성 캠프!

젊은이 캠프와 사랑의 캠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마무리될 때 까지 앞으로도 많은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릴 수

있기를 바라시며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작은 영혼의 측량할 수 없는 산고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의 은총과 새로운 탄생으로

수 많은 은총의 보고들을 우리의 두 눈으로 보게  

것임을 확신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 모두가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작은 영혼이 되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정말 훌륭한 무기이며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인 나주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인 세계 유일 무이한 은총의 보고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그중 진정한 '내 탓이오'의 영성!

사랑의 캠프를 시작하여 8월 첫토일
제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불쌍한 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반성하면서 이제 다시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고개 숙여 앞으로 나아가리라 다짐을 하였어요.

참 그전과 사뭇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죄를 짓고 어디로 숨고 싶은 생각들이 많이

들었기에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철갑을 두르고 남의 탓

운운하면서 내가 상처 받은 것만을 떠올리며 그것을

끌어안고 힘들어하고 괴로워 하면서 정말 어리석고

비굴하고 바보스러우며 성심의 문 밖에서 서성이던

그런 영혼이었다는 사실이예요...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저를 단련시키시어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자 은인들을 보내 주셨는데

아파하면서 맡겨 드리지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기는

커녕 내 입장만 고집했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

 

주님께서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사랑의 매도 드시고

견책도 주심을 알았어요. 예전에는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5대 영성은 꽃도 피우기 전에 그

사랑의 씨앗이 싹을 틔울 수 가 없었다는 점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안타깝고 어리석었던 거예요.

매 거하게 맞을 때는 맞고 견책도 받아본 사람이 성장할 수

있음도 깨달았어요. 그 누가 나를 양육해 주시겠는지요?

메시지 말씀대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우리 모두를 양육하고 계심을 이번 8월 첫 토요일을 통하여

더욱 확실히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게 의지하려 하였을 때 주님께서 철저히 막아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따라가길 원하셨어요.

알면서도 그것이 잘 안 되었어요.

하지만 정화의 때를 앞 당겨주신 분은 보속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믿음, 신뢰, 의탁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릴 때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꼈어요.


내가 하려 할 때는 모든 것이 막히고 실수투성이었는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불완전을 완전으로 바꾸어 주시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시는 주님의 능력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에 의탁하면서 고개 숙여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셨어요.

 

시험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고 계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성모님의 중재를 바라며 저를 위하여 전구해

주시길 청하고 제가 할 수 없는 것도 주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해결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시길...아멘."

기도드리며 온전히 맡겨드릴 때 함께 해 주심을 알았어요.

 

저를 비난하고 판단하며 독설을 했던 사람을 용서하기까지

내탓의 영성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내 가족들에게 그동안

얼마나 진정한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를 바쳤나

생각해 보니까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어요.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는 말도 있는데,

영적으로 내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변화되어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황연대각으로

느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바뀔게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엄마 성모님!

저의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 캠프 둘째날 500미리 팻트병에 담아 온 젖내와

향유 향기 그득한 나주 기적수(나주 성모님 은총의 샘물)

가정 제대 성모님상 앞에 올려 놓고 봉헌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게 해 주시길 기도드렸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캠프가 있기 며칠전,

카톡 문자가 왔는데 지인분이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서울에 사시는 비비안나 자매님이세요. 다니시던 직장이 힘들어서

그만 두고 다시 취업을 준비중이신데 몸과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마음의 안정이 안 되고 있다 하셨어요.

 

걱정이 되어 저의 집 말통에 있던 나주 기적수를 통째로 택배로

부쳐 드렸는데 너무 좋아 하시는 거예요. 아픈 부위가 있다면

뿌리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고 마시고 치유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씀드리니 당신보다는 막내 아들의 건강이 많이 좋지 않다고

그러셨어요.


10킬로 몸무게가 빠졌다고 하시며 염려를 하셨어요. 처음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 연유가 있었더라구요.

목에 혹이 2개 있어서 피곤하면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진대요.

그래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을 하고 있다 말씀하셔요.

 

젊은이가 그리 아파서 어쩌누?

빨리 완쾌되어 성모님께 순례도 오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2년이 넘도록 좋지 않은 생각들을 하면서 본인도 걱정을 많이

했나봐요.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 보려 하는데 두려움에 싸여

도저히 안 되더래요. 그 아들(요한이)은 자신의 상태를 지켜보며

희망을 잃어 가던 중이었어요.

 

말수가 적은 편이라 아픈 것을 부모에게 숨겼던가 봐요.

걱정할까봐서~ 여리고 순한 성격이지만 너무 아프니까 암으로까지

자가진단을 해 버린 거예요. 가망이 없다고 100% 확신한다고 억장이

무너지는 말을 하더랍니다...

자녀가 아플 때 부모의 심정 말씀 안 드려도 다 잘 아시지요?

 

캠프가 시작되기 하루전에 기적수가 도착 되었어요.

'치유받으면 그것으로 주님께 영광이예요...'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 15처 부활 예수님 사진과 예전 소실 전 경당

바닦에 내려주신 젖과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 사진과 하늘의

뜬 무지개와 해무리 사진 그리고 율리아님의 어여쁜 사진들을

쾌속으로 보내 드렸어요.

 

그리고 저는 사랑의 캠프 참여를 위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출발 하였다가 캠프를 마치고 730일 집에 도착하여 바로

카톡으로 은총 소식을 펌해서 전달하였어요.

 

다음날 아침,

남의 일 같지 않아 내 친 자식이라 여기며 셈치고 생각하며

선물 꾸러미를 또 택배로 보내 드렸어요. 선물로 받은 30주년

징표가 담긴 상본과 율신액 스카프와 성모님상 앞에 모셔두고

사용될 때를 기다리던 캠프 둘째날 담아 온 팻트병에 담긴 나주

은총의 샘물(나주 기적수)과 함께~~~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 하셨는데 전 날씨도 많이 덥고 해서

요한이가 잘 지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건강은 좀 어떠한지...

하지만 첫 토요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봉헌드리기로 마음먹고

나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해 주시길

청했어요. 확신이 들었어요. 반드시 치유받으리라는 확신을...아멘!

 

첫 토요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일주일 후에 시티 검사를 위한

촬영이 있다고 했어요. 815일도 성모님 동산 철야 기도회에

참석했어요. 그날도 자매님과 그분의 막내 아들 요한이를 위해

봉헌을 하고 기도를 드렸어요. 주님 뜻에 맡겨드린다고요~

하느님의 크신 영광을 위하여~~~♡♡♡

22일 오후 4시 진료 예약인데 결과는 오후 3:52에 나왔어요.

자비의 시간이예요.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감사의 글입니다.,,

 

결과는 이상이 없답니다. 안심하고 가래요. 이미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어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물 덕분입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로도 기도했어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요한이의 얼굴이 밝아지고 기쁨이 넘친 답니다~ ”

 

아멘!!! 알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치유 받은 것처럼 너무나 기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쁘고 흐뭇하세요?

너무 감사드리고 이 젊은이(청년)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어 광명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젊은이 캠프를 통하여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은총의 샘물을

보내 주시고 치유를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

꾸준한 나주 순례를 통하여 은총 속에서 살게 하여 주시고

그 가정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가정의 어려움들도 친히 해결해 주시고

가족들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부족하오나 이 기도지향이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에 합하여져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홈님 여러분사랑합니다~~~♡♡♡

9월 첫 토 때 뵙겠습니다.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

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 199282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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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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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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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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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남편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 뜻에 합당하게 살아
영혼육신이 치유되도록 간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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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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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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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아멘!!!
은총 무지무지 많이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신 해필리에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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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글 함께 나누어 주심 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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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치유를 하실수있도록
도구 역할을 하셨군요
 아들인 셈치고 ᆢ아멘!!!
무엇보다 요한이가 밝아지고
기쁨에 넘친다니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영광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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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바뀔게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엄마 성모님!
저의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
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
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공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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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사랑으로 주신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치유 되신 청년의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님의 노력하심이 넘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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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계속이어서 은총나눔
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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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차고도 넘치도록
충만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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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영적으로 내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변화되어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황연대각으로
느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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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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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간에게 의지하려 하였을 때 주님께서 철저히 막아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따라가길 원하셨어요.
알면서도 그것이 잘 안 되었어요. 하지만 정화의 때를 앞 당겨
주신 분은 보속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홀로 그분 덕분임이 분명합니다. 
믿음, 신뢰, 의탁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릴 때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꼈어요.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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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지만 정화의 때를 앞 당겨 주신 분은
보속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홀로 그분 덕분임이 분명합니다. 
믿음, 신뢰, 의탁으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릴 때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꼈어요.
아 ~~~ 멘 !!!
은총 보따리 술술 풀어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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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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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놀랍고 또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요한군이 치유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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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무지받으심을나뉘어주심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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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 체험의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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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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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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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는 말도 있는데,
영적으로 내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변화되어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황연대각으로
느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축하드려요. 또한 치유받은 요한이 정말 정말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모두가 이렇게 많은 치유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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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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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저를 단련시키시어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자 은인들을 보내 주셨는데
아파하면서 맡겨 드리지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기는
커녕 내 입장만 고집했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

아멘아멘아멘 ~~~^^
너무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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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내가 하려 할 때는 모든 것이 막히고 실수투성이었는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불완전을 완전으로 바꾸어 주시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시는 주님의 능력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에 의탁하면서 고개 숙여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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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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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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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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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 찬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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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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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나의 죄를 씻으시니 기쁨에 찬 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올라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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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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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
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

아멘~!!!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슬퍼 기도가 되지 않을 때나 어떠한 때보다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할 때,
누군가가 대신 기도를 바쳐주고, 마음을 써 준다면
하느님께 상달된 그 기도로 인해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요한님과 그 분 가정을 위한 해필리에버님의 기도와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은
그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응답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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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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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젊은이 캠프를 통하여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은총의 샘물을 보내 주시고 치유를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꾸준한 나주 순례를
통하여 은총 속에서 살게 하여 주시고 그 가정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히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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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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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 드립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비비아나 자매님과 아드님께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걱정하고 기도하는 아름다운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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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보고!! 나주의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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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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