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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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그때나 지금이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저와 같은 죄인이 있기에
율리아 엄마께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하시며
목이 터져라 외치고 계시는 것이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감사합니다
더욱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은총 가득 받으세요!
조야고보님의 댓글
조야고보 작성일광주베로니카님의 댓글
광주베로니카 작성일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모두가 변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해서 반복되는 말씀을 하시면서
새롭게 깨어나 시작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저도 다시 한번 깨우치네요
감사합니다
변화도지 못하고 회게 하지 못하고
메세지 말씀도 잘 못보고
엄마 죄송해요
더욱 깨워 있도록 노력 할께
그렇게 반복해서 반복해서 말씀 하시는데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해 주세요
다시 시작할께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새로 시작하시겠다는 다짐ᆢ
화이팅~!!!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불림받은 자녀가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아프시다고하셨는데도..
너무 잘살지 못해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죄송할뿐입니다..ㅠㅠㅠ
그러나 부족함 모두
온전히 봉헌하면서
좌절하지않고 엄마만보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할 수 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나눠주셔서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 박아 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회개은총과 깨달음의은총 축하드려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은총으로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같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길로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하고
시작해봅니다!!
저희 모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엄마께 기쁨을 드리도록 해요~^0^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시면서
좋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정말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우리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요~!!!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의길로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나봐요! 저도
많이 못깨어있었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새롭게 깨어나 시작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양육시켜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사랑의길로님과 더불어 새롭게 깨어나 다시 시작할게요.^^!!
사랑의길로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립니다 ^^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한국 나주를 택하셔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중언부언하시며
말씀하고 계시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저는 가까운 곳에서 더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고 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주님께 박아 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겠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모두가 변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해서 반복되는 말씀을 하시면서
새롭게 깨어나 시작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께서는 목이 터지시도록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외치고 계시지만 고집불통인
저희들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변회되는것이 없는거 같아요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이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주님께 박아 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깨닫게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후 천국에 들어갈때 나주 순례한것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품에 않아 주시겠죠..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을 받아주소서..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양육시켜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말씀 언제나 저희들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많은 보속고통들로
점철된 아름다운 사랑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모진 고통
별별 고통을 다 받으신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 또한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양육시켜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회개하지못해반복되는말씀을하시면서새롭게깨어나시작하도록기해를주시는주님성모님께무한감시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은총글감사합니다.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주님께 박아 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겠습니다.
아멘!!!
저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랑자체이신 우리 율리아엄마를 통해
양육해주시는 모든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o^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양육시켜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하시는 성모님의
간절하고 애절한 호소를 결단코 외면해서는 아니 됩니다...
피를 토하면서까지 불화산이 되어 시커먼 검은 재가 뿜어져 나오는
성심의 사랑을 절대로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 것 다 내어 놓으시고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아멘!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다시 깨우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깨우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나주에 불러 주심은
더욱 주님 성모님 원의대로 영적으로
깨어 살라고 불러주셨는데
저는 가까운 곳에서 더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고 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주님께 박아 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겠습니다.
++++
아멘~!!!
저도 못만 박아드리는 자녀가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깨달음을 주시는 사랑의길로님의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녀도 다시
새롭게시작할께요
아멘 아멘 ~~~^^♡♡♡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저도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전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 중에
나주에 순례온 것이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공로가 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라 하신 말씀에
정신 번쩍듭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새로이시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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