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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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감사기도 2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28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29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30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찬미성모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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