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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께서 화재로부터 저희가정을 지켜주셨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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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제노베파
댓글 42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9-08-07 07: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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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모든것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힘이 되고,죄인들이 회개하여 나주성모님을 

알고 믿어 구원을 얻어 누리게 해 주소서.  


저는 인천에서 순례하는 문경순 제노베파 입니다.
좋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저희가정을

화재로부터 지켜주셨고 기적의 징표를 보여 주셨습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했던 그날!!!
매주 지부꿀룸에서 바치는 목요성시간 기도를 가기위해

남편이 들어오시면 드실 저녁밥을 짓고 있다가 까맣게 잊고

그대로 성시간 기도를 하러 나왔습니다.

꿀룸에 가자마자 전화소리를 줄여놔서

초등학교 2학년짜리 어린손주가 학원를 갖다와서

따닥 따닥하는 소리를 듣고 둘러보다

가스불이 그대로 켜져있고

압력솥이 빨갛게 달궈져 있는것을 보고

무섭고 놀라서 할머니를 찾느라 전화도 하고 문자로

"할머니 할머니 빨리빨리를 50번을 넘게 보냈는데도

전화소리를 줄여놓은 상태라 모르고 기도만 하다가

남편이 들어왔나 하는 맘에 전화를 열어보고 놀라서
무슨일인가 하고 손주와 통화를 했고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차근 차근 가르쳐 주니

아이가 지혜롭게 알아듣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가스불을 껐다고 하기에 안심을 하고 감사를 드리며

성시간을 마치고 봉사자 자매님을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간 시간이 밤11시30분이 었습니다.

집에 들어가 손주가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소리를 들으며 솥을 열어보니 새카맣게 타버린 밥 !

밥과 국이 3시간동안이나 불위에서 타고 있었던 것입니다.

솥도 밥도 숮덩이가 되어 어떻게 처리할수도 없어서

물을 부어놓고 자고 다음날 버리고 정리하려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 솥뚜껑을 열어봤더니 이럴수가!!!

숯덩이가 탄냄새도 안나고 노릇하게

누룽지에 물을 부어놓은 듯 변해 있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 말도 안되는 이 상황!!!

새카맣게 타버린 솥 버릴까 했는데

수세미로 닦을 필요도 없이 깨끗해져 있었고

그냥 물어 휑구어 아침밥을 지었습니다.국

냄비도 타서 버릴려고 했는데 깨끗해요.^^ 
찬미 영광 받으소서.


경황이 없어 말도 안되는 그 상황들을

사진으로 남겨 놓지는 못했지만
다음날 제가 솥을 열어보고 놀란 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다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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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도 막아주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닦아주셨는지

분명히 타서 버릴수밖에 없었던 솥도 밥도

멀쩡하게 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사실 저는 지난해 10월 첫토에 처음 나주를 갔지만

이미 예전에 1993년 주안3동성당 오신 율리아님을
뵈었고,그때 앓고 있던 암치유도 받았었습니다. 

(이 은총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그때부터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얼마나 큰 은총들을 받고 살고 있었는지

세월이 흐른뒤 순례를 통하여 느끼며 깨달았습니다.

저는 여러모로 부족하여 나주의 기적과

나주성모님의 현존을 직접 전파할수 없지만

인천지부에서 순례하시는 분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봉사자분들에게 협조라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주 지부꿀룸에서 함께 모여 바치는

수요일 기도와 목요성시간 기도를 참석했고,

끝나면 시간이 늦는 관계로 늘 제 차로 봉사자님을

집에까지 태워다 드렸었습니다.


장신부님 장례식에 날에는 참석하고자 전날부터 준비했고

자가용으로 혼자라도 가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쥐가 나는것처럼

아프고 걸음을 걸을수가 없었고,

그래서 혼자 운전하고 나주가는것을 포기하고,

꿀룸에서 모여 장례식에 마추어

오후 2시부터 연도를 바친다는 공지를 보고 꿀룸에 갔고,

기도가 끝나고 성시간까지 바친다고

뒷정리 하고 있는 봉사자님을 혼자두고 올수 없어서

함께 기다려 목요성시간을 바치고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발걸음이 가볍고 그토록 아팠던 다리의 고통이???


어떻게 이런일이!!!
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
성시간 미사와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너무 좋았었는데

그 은총으로 완전히 치유되어 있었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이들을 사랑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성시간을 바쳐드리는것을 바라시고 기뻐하시기에 

저희가정을 화재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아픈 다리도 치유해 주시는 징표를 보여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 늘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하고,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첫토나 기념일때마다 고통중에도 나오셔서 해 주시는 말씀들

너무 좋고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순례하고 성시간도 바쳐드리며 

도와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  

 

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은총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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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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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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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믿음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순례와 성시간과 기도모임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시더니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제노베파님 가정 화재 막아주시어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은총도 올려주세요.^^
제노베파 자매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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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화재도 막아주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닦아주셨는지
분명히 타서 버릴수밖에 없었던 솥도 밥도
멀쩡하게 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사실 저는 지난해 10월 첫토에 처음 나주를 갔지만
이미 예전에 1993년 주안3동성당 오신 율리아님을
뵈었고,그때 앓고 있던 암치유도 받았었습니다.

(이 은총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그때부터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얼마나 큰 은총들을 받고 살고 있었는지
세월이 흐른뒤 순례를 통하여 느끼며 깨달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큰일날뻔한 화재를 막아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1993년도에 성당에서 율리아엄마를 뵙고
암이 치유되셨던 것도 놀랍습니다.
그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문제노베파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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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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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제노베파 자매님!
아주 특별한 기적...정말 축하드립니다
제노베파 자매님은 순례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주 성모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순례도 열심히
다니시고... 인천 마리아  꿀룸에서 기도하는 모든 모임에 다
함께하시고...  봉사자분을 도와서 늦게까지  뒷정리하시며

성시간 늦게 끝나서 밤이 늦었는데도...
봉사자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정말 순수한 믿음이 성모님을 감동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인천 마리아 꿀룸에서 순례자들과 함께 드리는
성시간 미사의 은총이  엄청 크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화재에서 지켜주시고
아주 특별한 징표를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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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후천성나주사랑병 " 에 입빠이로 감염되얐불면 물 불도 피해가네요 !  ㅋ .  한번준 마음~인~디~이  벼~언 할 수 있~나 ~요 ?  ♩~♬ 색소폰으루다
12/ 8 박자로 신나게 불어제킴니다  !  후속연주로  "  VIVA  NATU  ! "    ♩~♪  (  나주는 살아서도 천국, 죽어서도 천국에 살게한다 : 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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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저도 열심히 순례하고 기도하는 은총을 주님 성모님께 청하며 제노베파님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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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
밥하다 조금만 시간 못맞춰도 새카맣게 타는건
너무 당연하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사진을 보니 노릇노릇 맛나보입니다
손주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ㅜㅜ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안전하여 정말 다행이며
주님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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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성모님의 보살핌으로 무사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취침중 성모님께서
부르셔서 일어나보니 전기 침대에 불 붙기
직전으로 급히 콘센트를 뽑고 불이 붙은 침대를
치우느라 손에 화상을 입었지만 소화기로
불을 끄고 수습하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를 평생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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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떻게 이럴수가! ~~~~~~~~~~~~~~~~~~^^
놀랍고도 신기한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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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재난에도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자비로운 사랑에
              놀랍고 감사로운 일이네요.은총을 넘치게 받으셨으니
              축하드리며 더욱 은총 안에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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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아!!!
짝 짝 짝
우리 성모님 최고!!!
목요성시간을 함께 하기 위한
희생을 보시고
화재로부터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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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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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새카맣게 타버린 솥 버릴까 했는데
수세미로 닦을 필요도 없이 깨끗해져 있었고
그냥 물어 휑구어 아침밥을 지었습니다.

아멘!!! 정말 말도안돼는 놀라운 기적이일어났네요!!!
와 정말 성모님의 현존과 도우심이 느껴져요ㅠㅠ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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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있을수없는 일들이 일어났군요..
우리가 나아가는 길은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는것
정말 감사를 드려야 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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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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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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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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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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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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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큰일날 뻔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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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정말 멋져요^^
영광 찬미 받으소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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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때부터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얼마나 큰 은총들을 받고 살고 있었는지
세월이 흐른뒤 순례를 통하여 느끼며 깨달았습니다.

엄청난 체험속에 은총 가득한 기쁨이 넘칩니다
늘 기쁨으로 주님과 성모님안에 평안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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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화재도 막아주시고
정말 감사한 주님 성모님 사랑
언제나 모든 일들에는 율리아님의 희생이
함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 다행이십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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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놀랍고 신기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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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도 화재의  위험에서
너무도많이 구해주셨어요.

참으로 나주성모님 아니시면
모두 어찌되었을까요.

이 은총글을 보며
저의  지난날이 생각이납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  드릴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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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정말 성모님의 망토속에
늘 보호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은총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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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이들을 사랑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성시간을 바쳐드리는것을 바라시고 기뻐하시기에 저희가정을
화재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아픈 다리도 치유해 주시는 징표를 보여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인천지부 문경순 제노베파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문경순 제노베파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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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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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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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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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랍고 신비한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ㅇ영혼 뿐만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시어 지켜주심이 느껴지고 정말 너무 신비롭네요!
글구, 꿀룸에서도 자신을 내어놓고 협력했을때 오히려 은총을 받아 더 좋은 결과와 치유를 받았음에
감동했습니다!

나눠주신 사랑과 수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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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기적이 아니고서는 체험할수없는 은총에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제노제파 자매님의 열정으로 억만배의
    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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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이들을 사랑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성시간을 바쳐드리는것을 바라시고 기뻐하시기에 저희가정을 화재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아픈 다리도 치유해 주시는 징표를 보여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 늘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하고,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첫토나 기념일때마다 고통중에도 나오셔서 해 주시는 말씀들 너무 좋고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순례하고 성시간도 바쳐드리며 도와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 
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보살펴 주셔서 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은총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소중하고 귀한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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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화재도 막아주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닦아주셨는지
분명히 타서 버릴수밖에 없었던 솥도 밥도
멀쩡하게 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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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사랑
을 베푸시고  사랑을 실천 하고 계시니까

세상에 !!!~~~
3시간 동안이나 끓고 타고 있었던
쌔까만 냄비와 솥
다음날 버려야 겠다고 하신
솥과 냄비가  깨끗해 져 있었다니!!!~~~

생시인가?
할수 박에 없는  기적입니다
와우  !!!~~~

너무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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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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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숯덩이가 탄냄새도 안나고 노릇하게
누룽지에 물을 부어놓은 듯 변해 있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 말도 안되는 이 상황!!! 아멘!!!

헐...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넘 놀라워요!
그리고 그 크신 자비와 사랑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넘 감동이에요!! 저도 성시간에 위로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엄마 말씀도 잘 안 와닿고 묵상도 잘 안 되어서 늘 힘든 시간이에요.
묵주기도만큼은 열심히 하려 하는데 그마저도 없어졌으니,,,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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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은총입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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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숯덩이가 탄냄새도 안나고 노릇하게
누룽지에 물을 부어놓은 듯 변해 있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 말도 안되는 이 상황!!!"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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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주님성모님 자녀들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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