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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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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9-08-07 23: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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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기도봉헌 후, 방광과 장이 유착된 근종을 복강경 수술로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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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 이경아 크리스티나입니다. 6월 28일, 저는 병원에서 수술하고 장 유착이 심해 숨이 안 쉬어지고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 살려만 주시면 나주에 가서 은총 증언하겠습니다.’ 약속했기에 오늘 나왔습니다.

 

6~7년 전 부인과에서 건강검진 때 2cm였던 근종이 4년 전 건강검진 땐 4cm 정도 됐다가 2년 전에는 갑자기 8~9cm로 커버렸어요. 근데 일이 바빠 수술을 차일피일 미루다 올해는 꼭 수술하려고 명의에 나오신 교수님한테 갔어요.

 

6월 27일,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입원해 28일 강경 수술을 했는데 수술 중간에 선생님이 남편 사무엘을 불러 “최선을 다하겠지만 혹이 너무 커져 방광하고 장하고 다 유착이 돼 개복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한 거예요.

 

사무엘도 복강경으로 간단히 혹만 제거한다고 생각하다가 개복수술을 할 수도 있다니까 겁이 나 그때야 ‘기도 봉헌란’에 사연을 써서 올렸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와 많은 분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줘서 배를 째지 않고 복강경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맹장수술한 후로 장 유착이 심해 1년에도 한 번씩 응급실에 실려 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남들은 복강경 수술하면 가스 뺀다고 다음 날부터 운동한다는데 저는 복강경 수술을 하고 장 유착이 심해 가스가 여기까지 다 차서 3일간 숨을 잘 못 쉬었어요.

 

근데 30일 날 이렇게 움직이는데 갑자기 가스가 나오고, 하루가 다르게 회복시켜 주시는데 그건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율리아 엄마와 수녀님들,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이경아 크리스티나(010-5689-****)
인천 남동구 서창동

 

 

엄마를 못 뵀지만 은총만큼은 어떤 때보다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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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12회 5대 영성 청년 피정’에 참석한 대구 김 안젤라입니다. 최근 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계획을 위한 공부와 성모님 집에서 맡은 봉사와 역할을 더 열심히 잘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보다 주님 성모님을 갈구하는 마음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청년 피정에 참석했는데 경당 성전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제 마음이 뭔가 꿈틀했고 그때부터 피정 내내 제 마음이 계속 울컥울컥하였습니다.

 

그날 밤 숙소 이동 전에 율리아 엄마께서 주신 ‘깜짝 사랑의 러브레터’를 듣는데 첫 마디가 ‘무지무지 사랑하는~’으로 시작했는데요 그 말을 듣자마자 메말랐던 제 마음이 촉촉해져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그 뒤로 모든 피정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정말 제 마음에 담겼어요.

 

그리고 김 카타리나 수녀님이 전해준,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으면서 있었던 ‘셈치고 일화들’이 정말 마음에 남았고, 즐거웠던 레크레이션과 과식을 유발했던 맛있는 식사, 그리고 십자가의 길에서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이 신발을 벗고 맨발로 봉헌한 은총의 십자가의 길도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또 저녁에 엄마의 구마 기도와 내적 치유 시간, 저희 악습을 봉헌할 때 성전 끝에서부터 촛불이 쭉 켜져 있는 그 길은 정말 프로포즈 받는 그런 느낌이라서 아직도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정의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가하기 전에 모두 성모님한테 인사를 드렸는데 갑자기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리라.’고 맹세했던 제 과거 모습이 떠올라 끅끅거리면서 울다가 통곡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매달 순례를 다닌 지 이제 4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렇게 소리 내어서 울어본 것은 제 생애 처음이었고 ‘이번이야말로 받은 은총 잘 관리해서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가지 말자! 새롭게 시작하자!’ 결심하였습니다.

 

이번 피정은 엄마가 고통이 너무 극심해 엄마를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은총만큼은 진짜로 어떤 때보다 컸습니다. 이는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저희를 위해 봉헌해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이기에 저는 엄마의 고통이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진충갈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혜진 안젤라(010-9211-****)
대구 수성구 시지동

 

 

 

청년 피정 때, 십자가의 길 7처에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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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12회 젊은이 피정에 참석한 홍정빈 그레고리오입니다. 저는 나주에 처음 와 봤는데 사촌 누나와 함께 참가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수녀님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열심히 따랐습니다.

 

첫째 날에는 프로그램이 간단했는데 두 번째 날 프로그램 중에서 십자가의 길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십자가의 길 7처에서 머리에 가시관을 쓴 채 무거운 십자가를 들고, 예수님의 수난에 함께하며 기도했는데 제가 들었던 무거운 십자가가 점점 가벼워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피정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을 통해 제가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도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정빈 그레고리오(010-8311-****) 부천 소사구 괴안동

 

 

 

첫 순례 후 10년 된 위장병 치유 받고 개종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2월에 세례받을 예비자인데 제 생일날인 올 4월 6일 나주에 처음 왔어요. 그때 율리아 엄마가 여기 나와서 “어느 질병, 어느 질병 다 치유 받으세요.” 기도하는데 저는 너무 간절한 게 있었어요.

 

우리 애가 지금 고 2인데 걔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제가 위장병이 있었어요. 저는 위장병을 고치려고 병원도 많이 다녔는데 낫지 않아 한의원에서 몇백만 원을 썼어요. 한약을 먹어야만 소화를 시키니까 그랬던 건데 그래도 위장병을 그때까지 못 고쳤어요.

 

근데 나주를 첫 번째 순례하고 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나았어요. 저는 오늘이 다섯 번째 순례인데 그게 너무 감사해서 오늘 여기 나왔어요. 왜냐하면 의사 선생님들도 못 고치고, 저를 낳아준 엄마도 못 고쳐준 건데 나주 와서 치유받은 거잖아요.

 

근데 갑자기 안 좋은 일이 생겼어요. 하루는 고2 딸이 학교 안 간다고 한 거예요. 딸 하나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 무겁고 우울했는데 ‘나주 5대 영성’중에서 ‘봉헌의 삶’이 딱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기도도 잘 못하고 미숙하지만 ‘제 이 무거운 마음을 아이들 때문에 힘든 학부모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10분 있다 또 하고 10분 있다 또 하고 그랬더니 희한하게 기도할 때마다 제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며칠 계속 기도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이는 네 가정을 더 견고하게 해주기 위함이니 너는 걱정하지 말라.’는 울림이 와서 저는 순간적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했어요. 하지만 애 학교 안 간다고 하지, 애 아빠는 울상이지 상황은 똑같은데 저는 너무 기쁘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신앙심을 갖고 교회 가자.”고 해도 다 싫다고 했는데 하루는 “자기야, 우리 성당 가자. 자기가 안 간다고 자꾸 고집부리면 자기 때문에 애가 더 고생할 거고 자기나 애나 더 힘들어. 난 괜찮지만 자기 고집을 꺾으려고 하느님이 시련을 주시는 거 같애.” 그랬어요.

 

근데 처음엔 말을 안 들었는데 두 번째는 “한번 속는 셈 치고 가보자!” 했더니 저와 함께 성당에 가서 입교하고 12월에 세례받을 건데 지금은 성당을 저보다 더 열심히 다녀요. 그 뒤로 딸도 학교 잘 다녀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아는 분도 고통을 겪어서 여기 모시고 왔어요.

 

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박지애 자매님 : 제가 일을 하다 손목 염증으로 통증이 심해 1년 이상 병원 다니고 물리치료도 오래 했어요. 근데 그게 재발해 병원치료를 받다 이 자매님 권유로 오늘 이곳에 처음 왔는데 여기서 십자가의 길을 걷고 기적수로 샤워했더니 통증과 염증이 싹 사라졌어요. 이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겠습니다.

 

 

나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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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청년 피정에 참석해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나온 김현주 바울라입니다.

저는 피정 전에는 몸과 영혼이 다 너덜너덜해져서 영적, 육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경당에 도착해 2층 성전에 들어갔을 때 이유 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것을 보고 저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거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첫날, 율리아 엄마가 러브레터에서 저희를 정말 사랑한다고 하신 말씀에 가슴이 너무 찡해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둘째 날, 우리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 엄마의 삶’을 시청했는데 엄마께서 ‘밤마다 눈물을 적신 베개에 잠들었다’면서 ‘힘들고 외로웠다’는 말씀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저는 피정 참석 전에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들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속에 살면서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짓밟혀 주님, 성모님 안에서도 너무 힘들어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을 대하면서 위로를 받았고, 닫혀있던 제 마음이 열리면서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엔 십자가를 졌을 때 무겁지 않고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날은 십자가를 지는 순간 너무 무거워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고 갈 십자가가 이렇게 무겁구나.’라고 느낄 때 한 자매님이 뒤에서 십자가를 함께 들어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갈바리아에서 예수님 발을 만지며 ‘제 마음을 열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더니 동산을 내려오면서 마음이 열려 저의 질긴 자아와 악습들을 조금씩 버리고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고통이 극심해 못 오신다는 얘기에 제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절실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회개하지 못했던 제 삶을 되돌아보았고, 특히 가족들에게 상처 준 것이 마음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모든 게 내 탓이니 용서해달라.”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이후 저는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사랑도 느끼면서 삶이 조금씩 변화되었습니다.

 

피정을 마치고 솔직히 유혹에 흔들려 주저앉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피정 중에 ‘저희와 얼마나 이 세상에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생각나 낙담이 올 때 5대 영성으로 봉헌할 수 있었고, 내려놓았던 묵주를 다시 잡아 계속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번 피정에서 많은 은총을 받으며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주님,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세속의 유혹에 넘어갈 저를 천국으로 부르시려고 나주에 부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혹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앞으로 저희와 함께 더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김현주 바울라(010-9783-****)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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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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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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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다들 많은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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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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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늘도 이 세상에 존재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ㅠ.ㅠ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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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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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솔직히 유혹에 흔들려 주저앉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피정 중에 ‘저희와 얼마나 이 세상에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생각나 낙담이 올 때 5대 영성으로

봉헌할 수 있었고, 내려놓았던 묵주를 다시 잡아 계속 기도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첫토 은총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증언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되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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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저희를 위해 봉헌해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이기에
 저는 엄마의 고통이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진충갈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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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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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일을 하다 손목 염증으로 통증이 심해 1년 이상 병원 다니고
물리치료도 오래 했어요. 근데 그게 재발해 병원치료를 받다 이 자매님 권유로
오늘 이곳에 처음 왔는데 여기서 십자가의 길을 걷고 기적수로 샤워했더니
통증과 염증이 싹 사라졌어요. 이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겠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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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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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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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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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5대 영성 실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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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번에 피정을 통해 젊은이들이
받은 은총들 너무 좋았었어요^^
다른 분들 증언도 좋았고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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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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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나-넘나- 좋네요 !!! 은총은 주렁주렁 ~~~
정말, 들으면서 넘나 은총받고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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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모두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젊은이 피정에서 받은 은총들도 대단하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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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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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 엄청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이 아니라면 어찌....율리아엄마가 계시니...
우리는 덤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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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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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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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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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증언들입니다 ...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어여쁜 자녀들ㅠ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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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의 열매들..
받으신 풍성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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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 증언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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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마다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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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8월 첫 토요일 은총증언 넘넘 감사하고 좋았는데
은총 게시판에서 또 만나니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들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
♡♡♡♡♡  엄마 ~ 무지무지 많이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감사 또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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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엄마께서 고통이 극심해 못 오신다는 얘기에
 제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절실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회개하지 못했던 제 삶을 되돌아보았고,
 특히 가족들에게 상처 준 것이 마음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모든 게 내 탓이니 용서해달라.”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이후 저는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사랑도 느끼면서 삶이 조금씩 변화되었습니다."

아멘!!!~~~

모두 감동이 가득 하게 은총들을 받으셨습니다

피정의 은총을 가득 주실려고
우리 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크나큰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 엄마의 크옵신 사랑에 감사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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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께서 하신 놀라우신 일들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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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모두모두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젊은이 피정에서 받은 은총들도 대단하네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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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 놀랍고 또 아름다운 마음들 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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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참 예쁜 맘음들
그리고 치유 모두 놀랍습니다.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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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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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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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을 온 세상끝까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전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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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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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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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나주에서는 은총이 넘쳐 흐릅니다.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에 힘입어
이곳을 순례하는 우리는 너무나 과분한 은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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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철철 넘쳐 흐르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도 수많은 순례자 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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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들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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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무엘도 복강경으로 간단히 혹만 제거한다고 생각하다가 개복수술을 할 수도 있다니까
겁이 나 그때야 ‘기도 봉헌란’에 사연을 써서 올렸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와 많은 분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줘서 배를 째지 않고 복강경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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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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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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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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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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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모두 은총함께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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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글 읽고 저도  은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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