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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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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9-08-08 09: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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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도미니코 (Dominic)
축일: 8월 8일
신분: 신부, 설립자, 설교가
활동지역:
활동연도: 1170-1221년

 

• 펠릭스 데 구즈만(Felix de Guzman)과 아자(Aza)의

복녀 요안나(Joanna)의 아들인 성 도미니코(Dominicus)는

스파냐 북부 부르고스(Burgos) 지방의

 칼라루에가(Calaruega)에서 태어났고,
1184-1194년 사이에는 팔렌시아의 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아마도 학업을 계속하는 중에 그곳에서 서품된 듯하다.

그는 1199년에 오스마(Osma)에서

주교좌성당 참사회원으로 임명되었다.
또 그는 1203년에 오스마의

 복자 디에고 데 아제베도(Diego de Azevedo, 2월 6일) 주교를

수행하여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로 가서

알비파 이단을 상대로 설교하였고, 시토회의 개혁을 도왔다.
1206년에 그는 알비파(Albigenses) 지역인

 프루이유(Prouille)에서 여자 수도회를 설립하였고,

수많은 수도자들에게 강론하였다.

 


· 1208년 교황대사 베드로 카스텔란이

 알비파에 의해 피살되었을 때,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Innocentius III)는

 그들을 상대할 십자군을 조직하고 그 대장으로

 몽포르의 시몬 4세(Simon IV de Montfort) 백작을 임명하였다.


이때의 전투는 7년간이나 계속되었다. 성 도미니코는

이 군대를 따라다니며 이단자들에게 설교하였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 1214년 시몬 4세가 그에게 카세네일의 성을 주었는데,

이때 그는 여섯 명의 동료들과 함께

알비파의 회개를 위하여 활동할 수도회를 세웠다.
그리고 이 수도회는 그 다음 해에

툴루즈(Toulouse)의 주교로부터 교회법적으로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1215년 제4차 라테라노(Laterano) 공의회에서

자신의 설교자회가 승인받는 데는 실패했지만,

 다음 해에 교황 호노리우스 3세(Honorius III)로부터

승인을 받고 도미니코 수도회 일명 설교자회가 설립되었다.

· 그 후 성 도미니코는 수도회의 조직을 위해

 여생을 보내면서 이탈리아, 에스파냐 그리고

프랑스 등지를 다니며 순회 설교를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많은 회원이 새로 입회하면서 수도회도

정착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새로운 수도회는 지성적인 생활과

대중들의 요구를 잘 조화시켜 회개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 그는 1220년에 볼로냐(Bologna)에서

수도회의 첫 번째 총회를 소집하였고,

 그 이듬해 8월 6일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헝가리 순회 선교에서

얻은 병으로 인해 일생을 마감한 것이었다.
그는 1234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천문학자의 수호성인이다.

 

제1독서

<바위에서 많은 물이 터져 나왔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0,1-13 그 무렵 1 이스라엘 자손들, 곧 온 공동체는 친 광야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백성은 카데스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미르얌이 죽어 거기에 묻혔다. 2 공동체에게 마실 물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갔다. 3 백성은 모세와 시비하면서 말하였다. “아, 우리 형제들이 주님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4 어쩌자고 당신들은 주님의 공동체를 이 광야로 끌고 와서, 우리와 우리 가축을 여기에서 죽게 하시오? 5 어쩌자고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고약한 곳으로 데려왔소? 여기는 곡식도 무화과도 포도도 석류도

자랄 곳이 못 되오. 마실 물도 없소.” 6 모세와 아론은 공동체 앞을 떠나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8 “너는 지팡이를 집어 들고,

너의 형 아론과 함께 공동체를 불러 모아라. 그런 다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저 바위더러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라. 이렇게 너는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여, 공동체와 그들의 가축이 마시게 하여라.” 9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주님 앞에 있는 지팡이를 집어 들었다. 10 모세가 아론과 함께 공동체를 바위 앞에 불러 모은 다음,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반항자들아, 들어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너희가 마실 물을 나오게 해 주랴?” 11 그러고 나서 모세가 손을 들어 지팡이로 그 바위를 두 번 치자, 많은 물이 터져 나왔다. 공동체와 그들의 가축이 물을 마셨다. 12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 13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과 시비한 므리바의 물이다. 주님께서는 이 물로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23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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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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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도미니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이제는 작은영혼이 되어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살며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보람이 되어 엄마의 빛나는 도구역할 분신미골하며 이뤄드리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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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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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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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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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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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도미니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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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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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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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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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주시옵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이 죄인을 포함한 모두를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서 주님께 영광드리는 자녀되어
율리아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불림받은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아 빗나갈 길 없는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엄마 ~ 무지무지 많이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감사 또 감사드려용~ ♡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이 죄인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매 순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지상천국이에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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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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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도미니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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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도미니꼬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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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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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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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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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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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도미니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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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바등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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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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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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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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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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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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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오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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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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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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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도미니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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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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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도미니코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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