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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571	스카풀라를 착용하면서 바치는 아침 봉헌기도 댓글35개	엄마와함께	4763	09-03
27570	★☆★ 2019년 1월 19일 제단체 총회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59개	운영진	4759	01-25
27569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4758	06-24
27568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영성이 이렇게 좋다니♡ 댓글43개	엄마닮을래요	4754	06-19
27567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잘 살겠습니다 율리아님! 댓글37개	마태오	4751	04-28
27566	6월첫토때 받은 엄마젖 (사진) 댓글34개	엄마꺼	4750	06-07
27565	광주대교구장님을 보필하는 실세 사제님들,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댓글32개	진리방마태오	4748	06-23
27564	사랑하는 광주여 ! 예수님께서 광주에 대하여 직접 말씀 하신 메시지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댓글38개	주님함께	4747	05-12
27563	부활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율신액 스카프 은총나눔) 댓글28개	성모님이좋은걸	4742	04-28
27562	^ ^ "... 어려울 때는 천천히 하자."--죠반니 대주교님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19개	죤폴	4741	12-01
27561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도 느끼고 가정의 평화도 주셨습니다.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4736	10-07
27560	† 사순 제 3 주간 토요일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4728	04-02
27559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중에 받은 큰 사랑 ( 김대녀 루시아님의 은총나눔 대필 ) 댓글28개	천국이좋아	4727	04-01
27558	4월 22일 성금요일 순례기 댓글29개	빛나들이	4727	04-27
27557	새벽미사 때 성체를 모시기 직전 무릅을 꿇은 수녀님에게.. 댓글31개	믿음으로	4725	05-21
27556	성체기적 영상 댓글28개	천사처럼	4724	12-10
27555	잊을 수 없는 어버이날의 성체성혈 기적 댓글23개	주님함께	4723	05-07
27554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댓글31개	카타리나	4723	01-17
27553	로만 캐톨릭 광주교구의 선택 댓글37개	뱃사공	4722	05-10
27552	★☆★ 희귀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아내를 살려주셨습니다.(영상)★☆★ 댓글38개	운영진	4722	09-10
27551	★☆★2018년 12월 15일 연차총회,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5개	운영진	4721	12-22
27550	목요성시간에 감기 치유받았읍니다. 댓글26개	성모님의사랑	4720	04-01
27549	† 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472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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