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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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감사기도 4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사람들은 불행할것이다 라고 하셨고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세상에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과 성직자들이 타락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장사를 하고 호위호식하고 있는지..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불행한 이들 자녀들을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지..
주님 성모님!! 저희들은 결코 당신의 맘을 아프게하는 불행한 자녀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소망하고 행복한 자녀로서
당신을 위로하는 참 자녀가 되기를 또 한번 결심하나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하십니다.’ 하여라.
아멘~♡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자녀되게 해 주세요~♡
오늘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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