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 성목요일 ( 성 후고주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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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후고 (Hugh)
축일: 4월 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그르노블(Grenoble)
활동연도: 1052-1132년
프랑스 동남부 도피네(Dauphine) 지방의
발랑스(Valence) 근교
샤토눼프쉬르이제르(Chateauneuf-sur-Isere)에서
태어난 성 후고(Hugo)는 평신도로서
발랑스의 주교좌성당에서 활동하다가
주교의 협조자가 되었다.
그는 성직매매를 반대하는 주교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큰 성과를 얻었고,
1080년에 열린 아비뇽(Avignon) 교회 회의에
참석하던 중에 프랑스 그르노블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황대사로부터 사제품을 받고
로마(Roma)에서 교황으로부터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했는데,
성직매매와 고리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 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했다.
그 후 그는 세즈 디외(Chaise-Dieu) 수도원에서
베네딕토회 회원이 되었으나,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us VII, 5월 25일)의
권고로 자기 교구로 돌아왔다.
그는 성 브루노(Bruno, 10월 6일)의 제자였기 때문에
그와 늘 특별한 관계를 유지했고,
성 브루노가 설립한 카르투지오회가
크게 번창하는 데 이바지했다.
성 후고는 1132년 4월 1일 자신의 교구에서 선종했고,
1134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2세(Innocentius 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제1독서 |
<파스카 만찬에 관한 규칙>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1-8.11-14 그 무렵 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4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 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5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6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7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8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나물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11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12 이날 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13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4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제2독서 |
<여러분은 먹고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23-26 형제 여러분, 23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1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4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6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7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8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11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1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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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주님께 청하여 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성 후고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후고주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후고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후고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후고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후고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후고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성 후고주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후고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후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후고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후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5대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기를 빌어주세요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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