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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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9월 7일 ★
전국 각지에서 대형차 몇 대와 봉고차 몇 대가 왔다.
두 시간 말씀 전하고 기도하게 되었는데, 다리는 마비가 되고 힘이 다 빠졌다.
안집으로 들어다 놓았는데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듯이 몹시 아팠다. 몸은 고통이요,
집안 살림은 헤쳐 나가기 힘이 드니 엉망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도
나를 살리신 나의 님께 바쳐드리리.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가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아멘!! 아멘!!
월요일 성주간을 시작하면서 성주간 만큼은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절대로 아프게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었는데
어제 넘어졌네요
예수님 돌아가신날!!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맘이 안좋으네요.
주님성모님께 정말 얼굴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를 지시고 묵묵히 골고타 언덕을 오르셨던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의 말씀대로 오뚝이 처럼 벌떡 일어나새롭게 시작하여 기쁜 부활에 참여하려 합니다,
주님께서는 회개하고 용서청하면 반드시 용서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넘어지고.쓰러지고.고통에 신음하여
일어나지못할지라도
예수님께 향한 그사랑으로 다시일어서시는
율리아님...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지금까지 오신 그마음.
나힘들때 율리아님 생각하며
늘 살아가겠어요...
율리아님은 우리의 힘이요...용기입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가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아멘!
님의 향기에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나약해 질떄에 도와 주소서 아멘 ~!!!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넘넘 아름다운 엄마 묵상시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ㅠㅠㅠ 엉엉엉엉엉!!!
몸은 고통, 집안 살림을 하실 수 조차 없으시고
또 제가 모르는 엄마의 숨은 마음의 고통까지...
엄마의 마음이 어떠셨을까. 생각하면서
엄마의 묵상시를 읽어보니 더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엄마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묵상하시며
다시 일어나셔서 새로운 다짐으로 살아가셨듯
부족한 이 죄인도 아주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엄마를 묵상하면서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여
우리 주님 성모님 엄마께 흐뭇한 미소, 기쁨, 위로 드리고자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제 보물 엄마, 제 보물 님의 향기^^
넘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떄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국 각지에서 대형차 몇 대와 봉고차 몇 대가 왔다.
두 시간 말씀 전하고 기도하게 되었는데, 다리는 마비가
되고 힘이 다 빠졌다.안집으로 들어다 놓았는데 옆구리를
창으로 짜르는 듯이 몹시 아팠다. 몸은 고통이요,집안 살림은
헤쳐 나가기 힘이 드니 엉망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도
나를 살리신 나의 님께 바쳐드리리.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 왔나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가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뜻을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고 계시기에
지금 이 순간도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ㅜㅜ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가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넘어지고 지치고 내려놓고 싶을 때라도
주님께서 넘어져도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늘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 기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게요~♡
엄마 일기를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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