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감사기도 2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항상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생필품이 예전엔 200 여종 이였지만 지금은 3만가지나 ... 단순한 사람 , 등신 바보만 나주에 오는가 봅니다 ! ㅋ ^0^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하느님의 뜻안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 !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예복을차려입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거룩함과 순결의 옷을 입고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연중 제 20 주간 목요일 ( 성녀 헬레나 황후 기념일 ) 16.08.18
- 다음글♥♡♥201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 기도회 사진♥♡♥ 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