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 가득했던 사랑의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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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의 캠프 받은 은총이 크기에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글을 올려요.
이번 휴가 때 여러군데 놀러가고 싶었지만
"너희의 휴식처를 내 성심에 합하여 마련하여라 "
하신 성모님 메세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쉴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사랑의 캠프에 참여 했어요.
예수님 성혈 동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보니 예수님이 현존하시는 엄청난
성지인데 이런 성지에서 우리가 캠프를
할 수 있다는것이 엄청난 은총임을 알 수 있었어요.
내 마음에 그림을 그리니
천국에서의 피정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도 캠프자리가 예수님 바로 옆에서
텐트을 치고 캠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떻게 보낼건지 그림을 그리며 캠프를 참여 했어요.
나주 성모님 집에 도착해 텐트를 치려고 하는데
저희 형님 가족들도 다 온다고 해서
음식 장만 할수 있게 남편이 돈을 드렸는데
형님 식구들이 아무도 안오고 잠깐 분심도
들었지만 천국에 식사를 생각하며
다른 오신 분들과 나눠 먹을수 있어
봉헌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끼리 조용히 캠프를 하고 기도하고
싶었는데 요실금 심하시고 조금만 밖에
있어도 집에 가자 하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온다고 해서 또 하루 밤을 재운다는
말에 제 이기적인 생각으로 기도도 못하고
어머니 돌봐야 하는데 그럼 누가 돌볼건지 분심이 들었어요.
텐트도 제가 그림 그렸던 그 장소가
아닌 요실금 심하신 어머니 생각해서...
화장실 옆으로 하려고 하고
제가 어머니는 내일 오니
오늘은 예수님 옆에서 텐트치고 자자고 했지만
의사 소통이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남편은 어머니가 못 올라가는데 거기다 친다고
생각 들게 만들고 형님은 우리가 거기서 잘지 모르고
집에 가서 자고 내일 어머니 모시고 오라고
자리도 맞춰 놔야 한다고 그렇게들 생각 했어요.
분열 마귀가 잘못 알아 듣게 만들어
제 생각대로가 아닌 화장실 옆으로
텐트를 했어요.
마음이 안좋았지만 주님 성모님께
알아서 해주시라고 봉헌하고 제 생각
제 의견을 내리니
형님도 나중에는 우리가 집에 와서
자는 줄 알고 텐트를 그렇게 하자고 한거였고
남편도 잘못 알아 들었대요.
여기서 느낀건 내 생각이 맞다고 고집하다가
상대방에게 잘못 듣게 만들고 잘못 전해 지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내 생각이 맞다해도
식구들위해 내려놔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기도하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변화시켜 주신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저의 잘못도 알게 해주셨어요.
충분히 앞뒤를 설명해야 했었는데
못한거예요.
주님 성모님 도움으로 하루를 갈바리아
예수님 옆에서 쉴수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그동안에 영적 육적으로
피곤했던것을 다 풀었다며 너무 좋아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고 오고
한옥에 자리를 잡아 어머니를 쉬게
했어요.
어머니를 같이 보고 있으니 프로그램 참여도 못하고
십자가의 길이 있다해서 저녁식사 형님도 계시니까
알아서 드시라고 했어요.
십자가의 길 끝나고 기획부장님 말씀에
형님이 올라 오섰는데 얼굴 표정이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저에게 어머니 기저귀 해드리는걸
잊어 버셨다고 하고 돌아오라고
그래서 기획부장님 말씀도 듣지 못하고
내려 가려고 하는데 남편은 혼자 어머니 챙긴다고
왔다 갔다 하다가 프로그램 참여도
안하고 그래서 전 속으로 어머니는 만남만 하면
되는데 왜 모시고 와서 식구들 기도도 못하고
프로그램도 참여도 못하게 하는지
형님에게 불만이 쌓였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내가 챙겨야 하는데
형님에게 신랑에게 맡겼구나' 생각이
들어 '그래, 내가 그냥 희생하자'
생각이 들어 어머니 챙기고
했는데 남편이
기도 한다고 어머니 안챙기고 다니면
식구들에 분심이 생기는데
이렇게 당신이 어머니 보니까
얼마나 좋냐고 하는거에요.
그래 며느리니까 당연한건데
내가 챙겨야지 그래야 가정에 평화가
있구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어머니가 옷과 기저귀를 다
써버려서 어쩔수 없이 집이 가야 해서
집에 가서 옷을 챙기고 다시 갈려고 하다
어머니가 배고프다고 해서 챙기고
하다보니 시간이 12시가 넘어가서
아침에 일찍 다시 가게 되었어요.
어머니 미사를 보게 해드리고
하니 어머니도 기도 하시고
아멘 하시고 식사 시간에
형님이 성모님 동산에서 내려와
같이 식사 하는데 어머니가 노래도 하시고
더 말씀도 잘하시고 좋아 지셨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성혈 조배실에 성모님 젖을
주셨다는 말씀에 올라가 보니 진짜
성혈 조배실 문에 안쪽으로 많이
주셨어요.
새벽에 주셨다는 말에 내가 있었으면
다 봤을텐데 아쉬웠지만
셈치고 봉헌하니 마음이 평화가 왔어요.
끝날 때 어머니 데려다 드리고 시간이 안 맞아
만남도 못해서 아쉬었는데
그것도 셈치니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었어요.
인천에 올라가기 전 같이 가실 분들이
성모님 동산에 있어 갔는데
이게 왠일
엄마가 계시는 거에요.
주님 성모님께서
섭섭한 마음을 아시고
만남을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피정을 끝내고 집에와 형님이
어머니 옷을 확인 하니 옷에
성모님 향유와 젖을 주셨어요
어머니가 이번 사랑의 캠프를 참여하면서
예수님 성혈과 성모님의 향유를 받으면서
정신이 더 맑아 있었고
어디를 가면 2시간을 못 있고
벌덕증이 일어나
집에 가자고 계속 소리 치시는데
한옥 마을 에서도 가자는 소리를
안하시고
옷이 없어서 집에 다녀 왔지만
집에 가자고 소리 치시는 것이 없어졌어요.
이번 피정때 어머니를 돌보면서 어머니의
변화, 기도하시는 모습과 여러가지
말씀을 듣고 예수님 성혈과 향유를 받으시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은
어머니에게도 이시간이 필요 하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나이가 80세가 넘어 가시는데
어머니도 이제 예수님 성모님을 더 알고
더 찾고 준비 하셔야 하실 나이인것을
제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만 은총 받고
나만 편하게 있고 싶었던 마음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수 있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너무 좋아져 치매가 치유
받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의사한테는 아직 확인을 받지 못했어요.
피정 끝나고 2일 후
치매 병원에서 약만 먹지 말고
검사 좀 해보자 해서 요양 보호사와 함께
병원에 갔어요.
전화가 왔는데
인지 검사와 피검사를 했는데
전에 어머니가 20만점에 5점 이었는데
지금은 15점 받아 버렸어요.
의사가 기적 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좋아젔냐고
비결이 뭐냐고 우리 아버지도 치매인데
약 먹어도 심해지고 있다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시며
뇌 한번 찍어 보고 싶다고
너무 좋아지셔서 신기하데요.
그 의사는 TV 에도 나올정도로 유명 하시는 분이세요.
어머니가 사랑의 캠프와
미사참여 그리고 여러 번 나주 방문을
통해 치매까지 치유해 주섰어요.
그리고 이번 피정에서 깨달은건
그동안 제 의견만 맞다고 고집 하며 아집의
악습이 심해 뭐든지 내 생각 대로 해야 한다고
하는게 있었는데
아무리 내 생각이 맞다고 해도
가족들이 생각을 따라줘야 한다는 은총을 받았아요.
이제 더 이상 모든 일 내 생각만 고집 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켐프를 통하여 시어머님께서
치매가 치유되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켐프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그리고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은 놀랍도록 큰 은총과 변화이기에
잔잔하고 큰 사랑들이 물결칩니다.
이 모든 은총과 축복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찐한 사랑을 통하여 모두 모두
엄청난 치유받으심 많이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나누어 주시어 감사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_^
은총 받으심에 너무 축하드립니다~.
분열의 마귀는 너무도 틈새를 노려서 내가 잘못된지도 모르게
공격하는것 같아요~
열심히 하시는 천사처럼님
역시 자아포기로 깨어계시니 그모습 본받고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_^!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무리 내 생각이 맞다고 해도
가족들이 생각을 따라 줘야 한다는 은총을 받았아요
이제 더이상 모든 일이 내 생각만 고집 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멘!!!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글 무지 감사드려요^_^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_^
희생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덤으로 어머니까지 치유해주셨네요
사랑해요 ♡ 은총많이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글을 읽으면서 포기로 잔꽃송이를 바쳐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자기고집만 피우면 절대루
답이 안나오지여~그리고 어머니 치매 치유받으심 추카드려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매가 좋아지고 치유 받기란 참 쉽지가 않은데
정신이 맑아지셨다니 큰 은총입니다..
향유도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가 어머니로 인하여
변화되는 모습들까지 대박 났었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어머니께 축하드려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은총받으신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마음의 흐름이 주님 성모님께로 향하는
은총과 사랑의 캠프시간이셨군요.
정말 어려운 것이 저는 자아포기인데
캠프를 통해 자아포기와 셈치고 내탓이오, 봉헌의 삶을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키셨으니 주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닉 네임처럼 천사처럼 함께 살고자 하시는 모습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네요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천사처럼님!어머님의 은총과 님의 귀한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늘 주님과 성모님안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캠프를 통해서
시어머님 건강도 많이 좋아지시고~
사랑 많으신 천사처럼님의 희생과 봉헌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받으신 많은은총 추카드립니다~~~
천사처럼님, 저도 넘~감사했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은총받으심추카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사랑의 캠프셨네욤...^^
아울러 많은 방해가 있었지만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승리
거두심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드려요~~~
천사처럼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0^
마음이 이쁜 우리 천사처럼님~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 참 쉽지 않지요.
내 생각, 내 계획대로 안되면 분심들고 속상한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치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나 부끄럽네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귀한 깨달음의 은총과 함께 시어머님의 치매까지 치유 받으시고..
사랑의 캠프에 참석해서 은총 가득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한 은총 나눔 소중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자몽님의 댓글
자몽 작성일
우와~
은총 많이 받으심을 완전 축하드립니다아:)
저도 제 맘속에 분열의 마귀들이 많아서 잘못 알아듣고 금방 분심들고.. 그랬던 적이 있어요..
이제 생활의 기도로 매일 아름답게 봉헌하고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해요 ^^
저도 모르게 이제 예쁜 말만 하게되고 행동도 조심스럽게 하게 되는 은총을 주셨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분과 화해하고 사랑으로 살라는 은총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내 생각이 맞다고 해도 가족들이
생각을 따라줘야 한다는 은총을 받았아요.
이제 더 이상 모든 일 내 생각만 고집 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좋아지셨다니 또한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켐프때 받으신
시어머님이 치매 치유는 의사가 다 놀라실 정도록
큰 기적입니다
20점에서 5점 박에 못받으셨던 시어머니께서
15점이나 나왔다니 하느님의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사랑해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천사처럼님 시어머님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본인의 깨달음의 은총
역시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은총속에 있었던 날이 떠오릅니다
하느님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를때 많죠?!
5대 영성은 그것을 알게해주는 엄청난 보석~
이 보석율 매일 잘 닦아야지 또 결심합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천사처럼님 .. 사랑의캠프 함께 하시면서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어머님 치매도 치유 뱓으셨다니 이같은 은총을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치매는 고치기 정말 어려운 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15점으로
까지 상승하다니-!!!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캠프 때
주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셨군요-!!!
자아포기와 봉헌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캠프를 통해서 받으신 풍성한 사랑 참으로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은총보따리가 가득한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사처럼님~!
은총 가득히 받으셨음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정을 끝내고 집에와 형님이
어머니 옷을 확인 하니 옷에
성모님 향유와 젖을 주셨어요...아멘~^^~
캠프를 통해 은총 받으시고
향유와젖도 받으시고~~~
무지 축하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가족들의 사랑과 며느리의 희생으로
시어머니의 영혼 육신이 치유받으셨군요~~~
정말 너무 감동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여기서 느낀건 내 생각이 맞다고 고집하다가
상대방에게 잘못 듣게 만들고 잘못 전해 지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내 생각이 맞다해도
식구들위해 내려놔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기도하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변화시켜 주신다는걸 알았어요.
++++
아멘~!!!
사랑의 캠프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시어
크신 은총들을 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특히 시어머니의 치유는 놀랍고 신기하네요. ~^^
은총의 글 나누어 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배울점이 정말 많네요~
가족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희생하시는 모습..
진정 예수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일 거예요.
어머님께서 받으신 향유와 참젖은 천사처럼 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사시는 모습,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시어머남의 치유은총도 정말 놀랍습니다
축하 축하 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가득!!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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