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앞 못보는 사람을 위한 눈 봉헌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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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루비노 회장님에게도 내 뜻을 밝혔더니
"성모님 일을 하면서 눈 한쪽이 없으면 어떻게 해?" 하면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다.
오기선 신부님께도 말씀을 드렸더니 극구 반대하셨다.
본당 수녀님께서도 역시 절대로 안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본당 주임이신 박 요한 신부님께서는 내 말을 들어주시겠지'
하는 생각으로 본당 신부님께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며
"아이고, 다른 것은 몰라도 그것은 안되지요" 하며 한마디로 딱 잘라 반대하셨다.
아이고 못말리셔누나나까지 다 내어 놓으시려 하다니...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웃을 위한 깊으신 사랑
그 사랑앞에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흉내도 낼수 없는 크신 사랑
그저 감사합니다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어쩜 이리도
다 주고싶어 하실꺼나.
그 사랑 닮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소중한 눈까지도 이웃을 위해 주고자 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드리니 그 깊고 넓은사랑에 무한히
감동됩니다
그 사랑 그 은혜 어찌 말로 다 할수 있으오리요~
그 사랑 닮아가야 하는데 한없이 부족해서
죄송하기만 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 사랑한다 하는것이
대부분 저의 이기적인 사랑이었지요~
조금이나마 저의 들보를 볼수 있게 은총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더더더 큰 그릇 준비하려하오니
주님성모님 도와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었느니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과 구원의 열매로 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기뻐하실지 느끼게 되어요.
생활의기도화님, 늘 수고해 주시니
고마워용~^^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
저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해지기에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해지기에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웃을위한깊고도깊은엄마사랑저도닮아가도록노력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해지기에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시는 예수님을 닮으신 율리아 엄마..
제 자신을 돌아보니, 이웃 사랑의 실천이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여 부끄럽네요.
그러나,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정성껏 올려주신 좋은글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항상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떻게 눈을 다른분깨 주신다니...
율리오회장님도 선뜻 그렇게 하라고
하셨으니
참으로 두분의 크신 사랑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감동적인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아직도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닮으려고 노력할께요.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해지기에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해지기에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당신의 감미로운 그 사랑 앞에 이 죄녀는 부끄럽기 그지없나이다.
이 부끄러운 죄녀는 더욱더 주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를 바라오니
이 죄인 당신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피로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남은 한 생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당신의 사랑과 온전히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내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해지기에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애타적사랑!!!
저도 너무나 닮고 싶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내어주고 싶으신 엄마!!!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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