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푹 빠져, 가는 시간이 아쉬웠던 젊은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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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과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이 글의 수 많큼 죄 중에 있는 영혼들 특히 어둠에
빠져있는 젊은이들에게 회개의 은총과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향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도 같은 은총이 흘러가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셔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대구지부 황세례자요한입니다.
제9회 5대영성 젊은이 캠프, 순례 시작 후 처음으로
젊은이 피정에 참여를 하게되어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시작,
첫날, 저희 대구지부는 청년들이 모여 같이 승합차로 출발하기로 되어
기대에 차 기다리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차에 문제가 생겨 카센터에서
수리를 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출발 시간이 점점 미뤄지면서
프로그램에 늦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과 함께 분심이 들었는데
마음을 잠잠히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가는 길에 차에 문제가 생겨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미리 안배해 주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설령 방해가 따랐더라도 큰 은총이 따를 것이라는
믿음으로 봉헌하니 기쁨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젊은이들이 와있었고
다들 얼굴에 생기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수사님 수녀님 그리고 청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보니 시간은 어느새 초저녁이 되어 있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따뜻한 밥과 국을 받고 자리에 앉아 모두 같이
감사의 기도를 바치고 식사를 하는데 무더위에 비오 듯 땀을 흘리며
더운 음식을 먹으려니 거리낄법도했지만 어느새인가 벌써 폭염과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국에 밥과 찬을 말아
깨끗하게 그릇을 비워내고 있었습니다. 그 자체로 은총이었고, 더위도 잊은 채
함께 모인 모든 젊은이에게 필요한 은총이 쏟아지길 또한 간절히 바랐습니다.
내탓이오라니,
제9회 젊은이 피정의 주제는 '내탓이오.'였는데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5대영성 중에 내탓이오의 영성을 특별히 잘 실천하고자했던 저는 내심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그와 동시에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지난 시간을
반성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거룩한 미사,
다음 날 미사에 독서자로 지정이 되었는데 이후부터 마음에 작은 근심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무대공포가 생긴 터이기에 미사 성제때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지만 주님앞에
저의 존재는 아무것도 아님을 마음으로 고백하며 담담해질 수 있는 은총을
청했더니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 조금도 부끄러울 것 없어
차돌처럼 내 얼굴빛 변치 않는다.'라는 말씀처럼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
고통 중에 계시면서도 모든 참가자들을 위해 무더위를 뚫고 엄마께서 오셨는데
그 모습을 뵙는 것 만으로도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내탓이오의 영성과
셈치고의 영성에 대한 엄마 삶 이야기, 어린시절부터 지나온 시간의 삶은 고통으로
점철되었지만 오든 것을 사랑으로, 내탓으로 셈치며 고통의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 하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으로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욕을 다시 불태워 주셨으니 엄마의 삶을 본받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천국 잔치,
엄마와의 행복한 만남 이후 잔치는 계속 되었습니다.
특별히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차려진 점심이 마련되었는데
이번에는 먹는 방식도 조금 특별했습니다. 스스로는 먹을 수 없는 규칙이
정해진 것입니다. 서로에게 먹여주어야만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에는 망설임에 그냥 규칙을 무시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만약에 못 먹게 되는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먹은셈치자.'며 방해를
바로 떨쳐내버리고 쌈을 싸서 조원들과 주위 형제자매에게 먹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맛있게 먹는 그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던지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법은 세상의 것과 다르기에
주는 데로 돌려주시니 그렇게 행복한 천국잔치가 끝났습니다.
3500대의 매,
엄마를 가까이 모시는 카타리나 수녀님께서 옆에서 보아온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깨어있지 못하고 마귀에게 자꾸만 밥을 주었다는
수녀님 자신을 위한 엄마의 대속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 속 깊게 파고 들었습니다.
엄마께서는 단지 잘못된 생활을 바로 잡아 주시기 위해 매를 청하셨던 것이 아니라
단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시려는 열망때문에 피멍이들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도
록 3500대의 매를 스스로 청해 맞으시며 보속 고통을 받으셨고 그로 인해
수녀님께서 요즘 새롭게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이었습니다.
사랑의 길,
성혈조배실 묵상 기도 시간은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영혼의 추함을
씻어내는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밤, 젊은이 들을 위해서 성혈조배실
까지 가는 길을 촛불로 밝혀 놓은 길은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양쪽 촛불길을
따라 무릎을 꿇고 양팔을 높이 들어 끊임없이 묵주기도를 바치시던 수사님과
수녀님을 보며 진한 사랑을 느꼈고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에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자리에서 묵상기도를 하며 영혼의 상처와 죄를 씻어낸
그 은총의 시간은 저에게 온통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2박3일의 젊은이 피정은 너무도 금방 끝나 버렸지만 받은 은총과 그 여운은
아직까지도 가실 줄 모르네요. 이번 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형제자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피정을 준비해주신 수녀님
수사님 여러 봉사자님 나주 가족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할게요. 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아멘아멘^_^❤️ 감사합니다^_^ 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님뜻안에서님의 댓글
주님뜻안에서 작성일
아멘!
저도 내탓이오 영성이 참으로 힘들었는데 이번 피정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세례자 요한님도 이번 피정 통해 받으신 많은 은총으로 잘 실천하시길 기도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례자요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프로그램 별로 얼마나 정성이 들여있고 많은 준비와
기도가 담겼을까..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은총 풍성히 받고 오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해 측량할수 없는
은총과 축복을 받으셨네요~~
저도 글 읽는 동안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천국 잔치에 다녀오신 축복으로
매순간 5대영성 잘 실천하는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서례자요한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 하면서도 넘 부족해서 넘어졌지만
또 다시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내탓이옵니다님
은총 가득한 피정을
보내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크신 은총을
받으셨는지 글을 통해
전해집니다...^^
넘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는 단지 잘못된 생활을 바로 잡아 주시기 위해 매를 청하셨던 것이 아니라
단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시려는 열망때문에 피멍이들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도
록 3500대의 매를 스스로 청해 맞으시며 보속 고통을 받으셨고 그로 인해
수녀님께서 요즘 새롭게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이었습니다.
아멘!!!
2박3일동안 소중하고 귀한 은총의 시간들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읽으면서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내탓이옵니다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캠프피정에 참여하여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상에 살다보면 홍수처럼 밀려오는
예수님과는 다른 세계에 쉽게 빠질수밖에
없지만
이번 캠프에서 받으신 은총들 기억하시면서
성모님의 귀한 일꾼으로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레자 요한님..
순례오신 이후로 단한번도 빠지지않고 순례를 다니시고
급속도로 봉사와 성모님일에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는지 모릅니다..
처음으로 젊은이캠프에 참여하여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많은 은총을 받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깨어있는 삶으로 화이팅!!!!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에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자리에서 묵상기도를 하며 영혼의 상처와 죄를 씻어낸
그 은총의 시간은 저에게 온통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아멘!!
무더위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은총으로 느끼시고, 주님 사랑 가득 느끼심
축하드려요~!! 정말 은총이 가득가득이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을 정도로
은총이 가득했던 피정이었구나!
은총글을 보면서 느껴지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내탓으로 셈치며 고통의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 하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으로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욕을 다시
불태워 주셨으니 엄마의 삶을 본받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내탓이옵니다님~
은총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빠른 속도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그 영성을 알게되고, 그 사랑을 알게된 축복,
내탓이옵니다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천국 잔치,
엄마와의 행복한 만남 이후 잔치는 계속 되었습니다.
특별히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차려진 점심이 마련되었는데
이번에는 먹는 방식도 조금 특별했습니다. 스스로는 먹을 수 없는 규칙이
정해진 것입니다. 서로에게 먹여주어야만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아멘!~~~
내탓이오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 행복♡가득 *
"* 사랑해요 *"
."*. ♡ .*".
☆ ^}"**"{^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으로, 내탓으로 셈치며 고통의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 하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으로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욕을 다시
불태워 주셨으니 엄마의 삶을 본받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내탓이요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이번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번 캠프에서 받으신 은총을 잘 관리하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성모님의 귀한 일꾼이 되시길기도합니다.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5대영성 중에 내탓이오의 영성을 특별히 잘 실천하고자했던 저는 내심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그와 동시에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지난 시간을
반성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피정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처럼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을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첫토에도 꼭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젊은이캠프
그만큼 느끼시고 깨달으심에
축하드려요-!
잔잔하고 따뜻하게
빛이 되어 오는 은총글
감사합니다^0^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께서는 단지 잘못된 생활을 바로 잡아 주시기 위해 매를 청하셨던 것이 아니라
단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시려는 열망때문에 피멍이들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도
록 3500대의 매를 스스로 청해 맞으시며 보속 고통을 받으셨고 그로 인해
수녀님께서 요즘 새롭게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황세례자 요한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 말씀 시간,
고통 중에 계시면서도 모든 참가자들을 위해 무더위를 뚫고 엄마께서 오셨는데
그 모습을 뵙는 것 만으로도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내탓이오의 영성과
셈치고의 영성에 대한 엄마 삶 이야기, 어린시절부터 지나온 시간의 삶은 고통으로
점철되었지만 오든 것을 사랑으로, 내탓으로 셈치며 고통의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 하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으로 5대영성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욕을 다시 불태워 주셨으니 엄마의 삶을 본받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와~ 정말 감동적인 후기네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 축하 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음으로기도하니기쁨이였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 가-득 했음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5대 영성으로 은총관리 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황세례자 요한님~추카드립니다~
2박3일의 피정을 통해 참으로 많은
은총받으셨네요~~
함께 행복해지는 은총글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와!!!
저도 기쁘고 모두가 기쁘지욤~~~행복행~^♡^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느끼심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
변화의 삶! 정말 많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뻐집니다~아멘!!!
세례자요한님! 무지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강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독서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주님의 일꾼으로 써 주시라고 기도했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켐프피정에 초대받아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항하는 내탓이오님~피정 시작부터 봉헌을 잘 하셨네요~
잘 정리한 은총증언 감동스럽게 보았어요~^^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알찬 피정에서 받은 귀한 은총들 관리 잘 하시어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큰 일꾼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피정후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은총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피정에 참가하셨던 젊은분들의
후기를 읽을 수록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 축하드리고
은총 관리 잘하시길 기도합니다~ ^_^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ㅇ^*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나눠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용♡♡♡
첫토때 만나요♡ ^O^/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은 은총글 감사해요...
언제나 성모님 께 순례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세요...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나누어 주신 은총.
정말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따뜻한 밥과 국을 받고 자리에 앉아 모두 같이
감사의 기도를 바치고 식사를 하는데 무더위에 비오 듯 땀을 흘리며
더운 음식을 먹으려니 거리낄법도했지만 어느새인가 벌써 폭염과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국에 밥과 찬을 말아
깨끗하게 그릇을 비워내고 있었습니다. 그 자체로 은총이었고, 더위도 잊은 채
함께 모인 모든 젊은이에게 필요한 은총이 쏟아지길 또한 간절히 바랐습니다.
++++
아멘~!!!
무더운 날씨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바친 님의 그 기도가
피정을 참가한 또 피정을 준비하신 모든 이들에게 이루어졌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내탓이옵니다님의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2박3일의 젊은이 피정은 너무도 금방 끝나 버렸지만
받은 은총과 그 여운은 아직까지도 가실 줄 모르네요.
내년에 또 뵈어요~^O^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언제까지나 승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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