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기도로 대상포진 치유받았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년 전 대상포진이 걸렸어요. 말만 들었던 대상포진이지만 어느정도 고통인지를 몰랐었고 그 당시 풀독으로 염증이 생긴 것으로 알았어요. 그래서 빨리 병원도 가지 못하고 며칠 지나면 낫겠지했답니다. 극심한 통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아파 아기낳는 고통보다도 더 심했고 너무 아파서 봉헌을 한다지만 잘 되지않았어요. 왼쪽 등 뒤에서부터 앞 유두까지 부위도 넓게 펴져서 고통이 얼마나 컸던지... 결국 병원에 가서야 대상포진이란것을 알았고 의사선생님이 이 정도 부위면 1년정도 걸려야 낫는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완전 낫지 않고 다시 재발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통증도 부위도 좀 컸고 심해서 견디어 내기가 엄청 고통스러웠지요. 밤에는 더욱더 심하고 밀려오는 통증을 이겨내지 못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부르며 끙끙 앓았지요. 병원 약이 전혀 듣지 않아 나중에 율리아님께 만남 때 말씀 드리니 계속 기도해주시고 엄마 약도 발라주셨어요. 그리곤 치유를 받았답니다. 3년전 치유를 이제서 말씀드리는 것은 혹시 그동안 재발하는지를 기다려본 것입니다. 병원에서도 또 주위에서도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들이 재발한다는 말을 해 주었기에 약간은 염려했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고 재발되지 않음에 완전 치유받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그 고통들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께서도 언젠가 대상포진이 걸리셨지만 메시지인지 뭔지는 잘 모르지만 글을 쓰시며 봉헌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그만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죄송한 맘이 더해졌습니다. 고통이 크면 클수록 더욱 기뻐하시며 봉헌하신 그 사랑앞에 참으로 부끄럽기만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그날 저의 치유를 위해 대신 아파하시며 미소지으셨을 율리아님께 감사의 맘 가득 담아 부족한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언제나 성모님 곁에 사시며
늘 성모님.율리아님 사랑으로
온마음을 다하여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어요...
아플때마다...힘들때마다
은총속에 치유받으시는모습을 보며
그믿음에 저또한 많이배운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토요일 은총속에 뵈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병원 약이 전혀 듣지 않아
나중에 율리아님께 만남 때 말씀 드리니
계속 기도해주시고 엄마 약도 발라주셨어요.
그리곤 치유를 받았답니다.
3년전 치유를 이제서 말씀드리는 것은
혹시 그동안 재발하는지를 기다려본 것입니다.
병원에서도 또 주위에서도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들이
재발한다는 말을 해 주었기에 약간은 염려했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고 재발되지 않음에
완전 치유받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그 고통들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고 재발되지 않음에
완전 치유받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고통이 크면 클수록 더욱 기뻐하시며
봉헌하신 그 사랑 앞에 참으로 부끄럽기만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그날 저의 치유를 위해
대신 아파하시며 미소지으셨을 율리아님께
감사의 맘 가득 담아 부족한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대상포진을 엄청 심하게 앓으셨군요.
피부 병변이 나타난지 72시간 안에
약을 먹기 시작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ㅜㅜ
재발 안되고 완전히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글 감사를 드립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병원 약이 전혀 듣지 않아
나중에 율리아님께 만남 때 말씀 드리니
계속 기도해주시고 엄마 약도 발라주셨어요.
그리곤 치유를 받았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대상포진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기도와 희생으로 치유 되셨군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병원 약이 전혀 듣지 않아
나중에 율리아님께 만남 때 말씀 드리니
계속 기도해주시고 엄마 약도 발라주셨어요.
그리곤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대상포진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무서운 대상포진 치유 받으셨네요.
바로 알고 치료하면 모를까 그정도 오래되었으면
고치기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 어머니는 몇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그 아픈 진통이 계속되는데
후유증없이 치유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대상포진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이세요~^^
생활의기도화님, 대필 고마워요~^^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대상포진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병원 약이 전혀 듣지않아
나중에 율리아님께 만남때 말씀 드리니
계속 기도해 주시고 엄마 약도 발라 주셨어요
그리곤 치유를 받았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율리아님의 기도로 대상포진 치유받으시고
재발도 없으시다니 참으로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글을 쓰시며
봉헌하셨다니 참으로 놀랍고
놀랍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쌩스 쏘 머취~~~♡♡♡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이 크면 클수록 더욱 기뻐하시며
봉헌하신 그 사랑앞에......"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
본받고 따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심했던 대상포진 율리안님의 사랑의 기도로
치유되심 축화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년전 치유를 이제서 말씀드리는 것은 혹시 그동안
재발하는지를 기다려본 것입니다.병원에서도 또
주위에서도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들이 재발한다는
말을 해 주었기에 약간은 염려했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고
재발되지 않음에 완전 치유받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치유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이은총들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전해지기를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병원에서도 또 주위에서도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들이
재발한다는 말을 해 주었기에 약간은 염려했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고 재발되지 않음에
완전 치유받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하여
기적적으로 대상포진 치유받으시고 완전히 지금까지 건강하심을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엄마 은총에 감사~ 율리아 어마께 감사~^^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날마다 날마다 더 크신 축복이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오 아멘!!!
아이낳을 때의 고통보다
더 아프셨다니..ㅠ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
하지만 율리아님의
지극정성어린
사랑 가득찬 기도..ㅠㅠ로
치유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치유의 은총받음을 축하드립니다.
엄마께 고통을 사랑으로 치유로 은총으로 바꾸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16.08.01
- 다음글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