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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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감사기도 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
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
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오너라.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불완전하고 부족한 이 죄인!
주님 앞에 엎드려 부복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모든 것 전부이시옵니다.
주님!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의심없이믿을수있는용기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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