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9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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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20	쓴 약과 같은 하느님의 말씀 댓글23개	위로의샘	1538	07-30
15219	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689	07-30
15218	"손님 접대에 정성을 다하는 주부의 원형" 댓글22개	위로의샘	1729	07-29
15217	성녀 마르타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359	07-29
15216	님의 향기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댓글33개	위하여	1775	07-29
152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5개	고요한	1608	07-29
15214	작은 자의 사랑의 길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669	07-28
15213	148. 아파트로 이사하여 부부가 쓸 방이 마련된 날 봉헌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596	07-28
15212	하늘 나라를 얻으려면 댓글21개	위로의샘	1534	07-28
15211	연중 제 17 주간 목요일 ( 성 나자리오와 첼소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530	07-28
1521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4개	고요한	1514	07-28
15209	나주 5대 영성으로 양육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댓글32개	뚜아삐쏘	1759	07-28
15208	가까이서 자비의 물줄기를 뿌려주셨어여 댓글26개	성모님찬미	1640	07-27
15207	진주보다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댓글21개	위로의샘	1566	07-27
15206	저와 우리 딸 치유 받았어요 댓글31개	광주베로니카	1886	07-27
152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6개	고요한	1691	07-27
1520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의 성혈 영상 댓글25개	천사처럼	2582	07-26
15203	기적입니다 댓글31개	피앗	1969	07-26
15202	"아버지의 나라에서 빛날 의인들" 댓글21개	위로의샘	1704	07-26
15201	미사를 통하여 치유해 주셨습니다. (대필)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1809	07-26
1520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643	07-26
151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4개	고요한	1566	07-26
15198	♡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 그리고 변화~☆ 댓글34개	해필리에버	194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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