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청원기도 2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
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볼수 있는 눈을 가지고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우리들은 정말 복됩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힙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16.07.21
- 다음글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