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페이지 정보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청원기도 2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 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 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라뿌니 ! 율리아님께 스승님 ! 저를 인간으로 만들어준 율엄님을 라뿌니라고 부르는 것은 한나또 죄가 않되지예~에 ? 날마다날마다좋은날되소서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마리아야~~~. 선 생 님?!!!~ ㅠㅠㅠ~~~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마리아 막달 레아는 제자 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 께서
자기 에게 하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날마다 수고해 주시는 사랑
고마워요~
남은 시간도 은총이 가득하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기도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16.07.22
- 다음글젊은이 피정 때 받았던 은총을 떠올리며 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