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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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청원기도 18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38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40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
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시대의 징표!
지금은 정화의 때,
하지만 하느님 징벌의 때를 늦출 수 있는 구제책이 무엇인지
온 세상 자녀들이 깨닫고 회개로써 구원받을 수 있기를...
한줄기 희망의 빛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옵나이다.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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