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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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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381회 작성일 21-09-23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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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비오(오상의) (Pius)
축일: 9월 2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활동지역: 피에트렐치나(Pietrelcina)
활동연도: 1887-1968년



1. 2002년 6월 16일,

오상의 비오 신부님(1887-1968년)이 시성되셨다.

내겐 지나칠 수 없는 날이었고, 1999년 5월 2일

시복식에 이어 3년 만에 찾아온 기쁨의 날이었다.

1987년에 처음으로 "마리아"지에서

비오 신부님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


’우리 시대에 이토록 놀라운 분이

사셨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토록 놀라운 분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접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피에트렐치나(Pietrelcina) 출신의 비오 신부님은

 1968년 9월 23일에 81세로,
이탈리아 동부에 위치한 산조반니

로톤도(S. Giovanni Rotondo)의 수도원에서 돌아가셨다.



비오 신부님은 카푸친회 수도사제로서
반세기 동안 어떠한 의학적 치료나

과학적 설명을 찾지 못한 오상(五傷)을 지니고 사셨다.

손바닥에 난 작은 동전 크기의 구멍에서,


그리고 발과 가슴에서는 피가 배어나왔다.



 수많은 기적적인 병치유가 이 수도사제의

간구를 통해서 이루어졌고,
예언, 신비한 향내,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현상,

 공중 부상 등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증언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눈동자가 없어 볼 수 없었던

 소녀 젬마 양이 보게 된 것이라든지,
다이너마이트 폭발로 실명한 오른쪽 눈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는 조반니 사비노의 기적적 치유는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다.




 세계 각처에서 수십만의 순례자들이,
어려운 여행에도 아랑곳없이 비오 신부님을

뵙고자 산조반니 로톤도를 찾아온 것은,
단지 기적을 찾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사실 수많은 순례자들은 근본적으로

영성적 동기 때문에 비오 신부님 주변에 모여들었다.



대부분 고해성사를 보고, 영적 지도와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내 개인적으로도 그분을 찾는 첫번째 이유는
그분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분의 삶은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에게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단순히 기억 속에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현재에 살아계심을 놀랍게 증거하였다



그러하기에 역대 교황님들도 큰 사랑으로

 비오 신부님을 대하셨는데,
1921년 교황 베네딕토 15세께서는 비오 신부님을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렀고,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비오 신부님은 돌아가시기 전부터 성인이셨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그리고 교황 바오로 6세께서는 비오 신부님을

"우리 주님의 오상을 뚜렷이 잘 나타내신 분"이라고 했는데,
그분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같은 증언들을 아끼지 않았다



 반세기 동안, 비오 신부님은 하루의

대부분을 고해소 안에서 보냈다.

선종하기 직전인 1967년에는 만오천 명의 여자와

 만 명의 남자에게 고해성사를 주었다고 한다.

사실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를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며칠씩 차례를 기다려야 했고
참다운 회개와 통회가 선행되어야 했기에

 적어도 편안하고 친절한 만남은 아니었다.



비오 신부님은 신중하지 않은 이에게는

엄격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을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다.

물론 대개는 몇 달 또는 며칠 뒤에 되돌아와

 진정으로 뉘우치며 고해성사를 보았고,
그로 인하여 삶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이러한 영성 지도에서 그분의 모든 위대함이 드러나는데,
그는 독특한 지도 방법과 영혼들의 고뇌에

그 자신이 함께함으로써 삶을 변화시켰다.



다음의 말씀이 그 일면을 잘 보여준다.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한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시작하여

 1시간 반 정도 집전하는 미사는,
희생 제물이신 그리스도와 같아지려는 그의 영성의 절정이었다.

밤 1시부터 사람들은 성당 문이 열릴 때까지

서서 기도하며 기다린다.



멀리서 온 그들은 하룻밤을 설치는 고통도 마다하지 않고,
비오 신부님이 미사를 봉헌하는 동안 제대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자리를 잡으려는 것이다.

때문에 성당 문이 열리면 성당은 이내 신자들로 꽉 차고,
신부님의 열정 어린 미사는 때론

두 세 시간씩 계속되곤 하였다.



 비오 신부님의 눈에는 자주 눈물이 고여있었고,
"왜요?"라는 물음에 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는 미사 드리기에 합당치 않은 사람이오."라고

대답하시는 것이었다.


미사 때마다 양손의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가

제대포에 떨어지곤 하였는데,
온몸으로 십자가의 제사를 재현하는 미사에 대한

그분의 열정은 다음의 말씀에서 잘 드러난다.


"세상은 태양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미사 성제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제대 건너편에는 자주, 멀리서 온 순례자들이 감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 제가 하느님을 이렇게 늦게서야 알게 되다니." 하며 회개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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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오 신부님의 시복시성을 위한 긴 소송은 1969년에 시작되어
1999년 5월 2일 시복식을 거쳐
2002년 6월 16일로 막을 내렸으나 그분의 사도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이제 시작되었다.




나는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그리고 타종교인과 믿지 않는 이들이

 비오 신부님을 통하여 열성을 회복하고
예수님을 이 시대에 새롭게 만나는 일이

확산되리라 믿는다.



"나는 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세상을

떠난 뒤에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하신 비오 신부님이 그 약속을 이 땅에서

이루어가시리라 믿는다.


성인께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심으로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셨듯이,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과 일치하심으로 이 땅의

더 많은 영혼들을 특히 북녘 땅의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나는 고통을 사랑합니다.
고통을 위한 고통이 아닙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을 받을 수 있기를 간청했고,

 그 고통에서 생겨나는 열매 때문에,
또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 때문에 고통을 열망합니다.


내 고통을 통하여 우리 형제들이 구원되고,

 불쌍한 연옥영혼들의 고통이 단축될 것입니다."





-송열섭 가시미로, 청주 용암동 성당 주임신부, 경향잡지, 2002년 11월호에서-


제1독서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리라.> ▥ 하까이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8


1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


2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3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4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 5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6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품팔이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넣는 꼴이다. 7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7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8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9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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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고통을 사랑합니다.
고통을 위한 고통이 아닙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을 받을 수 있기를 간청했고,
그 고통에서 생겨나는 열매 때문에,
또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 때문에 고통을 열망합니다.
내 고통을 통하여 우리 형제들이 구원되고,
불쌍한 연옥영혼들의 고통이 단축될 것입니다."


아멘♡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광주대교구에게 회개의 은총 내려주시어
나주성모님 인준나게 빌어주시고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가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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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에서 항상 승리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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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수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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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성 비오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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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엄마의 숨이되고 생명이 되어 열성을 다해 몫을 다해 사명을 완수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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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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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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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복음말씀
      독서말씀 모두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 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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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비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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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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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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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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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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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 사제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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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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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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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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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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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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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성 비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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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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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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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비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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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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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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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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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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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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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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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고통을 사랑합니다.
고통을 위한 고통이 아닙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을 받을 수 있기를 간청했고,
그 고통에서 생겨나는 열매 때문에,
또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 때문에 고통을 열망합니다.

내 고통을 통하여 우리 형제들이 구원되고,
불쌍한 연옥영혼들의 고통이 단축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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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코로나 종식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아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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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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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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