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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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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221회 작성일 21-09-29 1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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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Saints Michael Gabriel, and Raphael

 

교회는 천사들의 존재를 신앙 교리로 선언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 제1차 바티칸 공의회)하였지만,

천사에 대한 학자들의 여러 학설에 대하여 

어떠한 유권적 결정을 내린 일은 없다.



다만 교회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천사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는 것을 금하였고,

오늘의 축일과 수호 천사 기념일(10월 2일)을 제정하여

 천사 공경을 권하고 있다.


 

천사는 하느님으로부터 창조된 피조물로서

하느님을 모시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종종

하느님으로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천상의 메신저로 종종 파견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감각의 대상인 이 세상과

우리의 감각을 초월하는 영의 세계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교회는 천사의 존재를 신앙교리로 선언하였다.



 

성서에 의하면 천사는 하느님의 사자들이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들이며,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다(히브 1,14).



성경은 자주 이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성경에 나오는 천사 이야기는 모두가 하느님께서

 갖가지 모양으로 우리에게 관심을 쏟고 

계시다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미카엘 천사는 교회가 전례에서 공경하는 

세 분의 천사 중의 한 분인데,

구약과 신약에서 각각 두 번 언급되었으며, 

’누가 하느님과 같은가’라는 뜻을 지녔다.



미카엘 천사는 주로 천상 군대의 장수,

 악에 대한 수호가, 임종자의 수호자로 등장한다.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힘’이란 뜻이며,

다니엘이 본 환시와 예언을 설명해 준 대천사이며,

 즈가리아와 마리아에게 각각 탄생을 알린 

하느님의 사자이다.



그리고 라파엘은 ’하느님의 치유’라는 뜻이며, 

토비아를 위해 파견된 천사이며,

맹인들의 수호천사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비록 교회가 천사들의 존재를 신앙 교리로 선언했지만 

위의 세 천사 외에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는 것을 금하는데,

그것은 여러 가지 학설들이 있기 때문인듯 하다.

 

 

 

미카엘 대천사는 대개 다음의 두가지로 많이 그려진다.

1.요한 묵시록에 따라 날개 달린 빨간 말을 타고 

최후의 심판을 포고하는 장면을 암시한다.


2.갑옷을 입고 창을 들고 그리스도의 성명(聖名)이 

새겨진 방패를 들고 있으며 신앙을 수호하는 모습이다.


 

형체없는 케루빔이 끊임없는 찬미가로 주를 찬양하나이다.

여섯 날개의 세라핌이 간단없는 소리로 주를 찬양하나이다.

천사의 온 무리가 삼성송三聖頌으로 주를 찬미하나이다.

 

사순대제 석후대과 중.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복음서에 대한 강론」에서

(Hom.34,8-9: PL 76,1250-1251)

 

천사라는 명칭은 본성을 뜻하는 명칭이 아니고 

직무를 뜻하는 명칭입니다

 

천사라는 명칭은 본성을 뜻하는 명칭이 아니고 

직무를 뜻하는 명칭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 나라의 거룩한 영들은 언제나 영들이지만 

언제나 천사라고는 부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전하려 파견될 때에만 

천사이기 때문입니다.



덜 중요한 것을 전하는 이들을 천사라하고 

중대한 사건들을 전하는 이들을 

대천사라 일컫습니다.



 

따라서 동정 마리아께는 아무 천사나

 파견되지 않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파견됩니다.



이와같은 역할에 적합한 천사는, 가장 위대한 소식을

 전해야 하는 만큼 천사들 중 가장 높은 등급에 

속하는 천사여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대천사들에게 

특별한 이름을 부여하십니다.



이는 그 이름으로써 그들에게 맡겨진 소임을

 더 잘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 대한 관조로부터 

비롯되는 지식으로

 충만한 하늘의 거룩한 도읍에서는 

천사들에게 있어선 그들을 식별하는 특별한 이름이

없습니다. 그들은 다만 우리들에게 어떤 소임을 

가지고 파견될 때에만 그 소임과 관련되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미가엘은 "누가 하느님 같은가"라는 뜻이고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권세"라는 뜻이며

라파엘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치유"라는 뜻입니다.

 

어떤 강력한 행위가 취해져야 할 때마다, 

그 이름과 행동으로써,

하느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을 아무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미가엘이 소임을 받습니다.



따라서 하느님처럼 되고 싶어하는 교만으로 채워져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좌를 저 높은

 하느님의 별들 위에 두고 가장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고 



외치면서 우리의 옛 원수가 일어날 때

그가 세말에 영원한 형벌을 받도록

 대천사 미가엘이 파견되어 그와 투쟁했습니다.



요한은 묵시록에서 이 투쟁을 증언해 줍니다.

 "천사 미가엘이 그 용과 싸우게 되었다."


 

그리고 마리아께는 가브리엘이 파견됩니다.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권세"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만국의 하느님이시고 전쟁에 능하신 분께서

 세상에 오시어 겸손하게 나타나셨지만

"하느님의 권세"로써 높은 데 거처하는 

악령들과 싸우게 되리라는 것을 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대로 라파엘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치유"라는 뜻입니다.



실상 그는 그 치유의 직무를 통해서 

토비아의 눈을 만지어 그의 눈에서 

눈멀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었습니다.



치유하러 파견된 이는 참으로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치유"라는 이름을 지녀 마땅합니다.

 

 

 

제1독서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10 불길이 강물처럼 뿜어 나왔다.

그분 앞에서 터져 나왔다.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요 그분을 모시고 선 이가 억만이었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졌다. 13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14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47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48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50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51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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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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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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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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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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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천사들을 보내주시는 예수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독서말씀
복음말씀 도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언제나 충만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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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진리의 말씀 복음 말씀 귀한 말씀
감사히 잘 배우며 갑니다
영광의 자비의예수님의 사랑의 강복
무한대로 받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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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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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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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변화되고
몫을 완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하여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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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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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미카엘 성가브리엘 성라파엘 대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 길을막고 있는 광주교구의 힘의 사탄을 물리쳐 주시고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나게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시고 저의 기도또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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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성미카엘 성가브리엘 성라파엘 대천사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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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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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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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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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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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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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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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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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사는 하느님의 사자들이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들이며,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다(히브 1,14)."

성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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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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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미카엘 성가브리엘 성라파엘 대천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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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대천사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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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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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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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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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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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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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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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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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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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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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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