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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548	자물쇠를 잠그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2993	06-09
27547	저희지부의 어느자매님의 은총증언입니다.(대필)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3150	06-09
27546	♥♡♥ ....................아름다운 성모님 집 전경....................♥♡♥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230	06-10
2754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댓글43개	고마운만남	3052	06-10
275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1일) 댓글19개	고요한	2913	06-10
27543	☆ 부활 제 7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188	06-10
27542	♥♡♥ 나주 성모님에 대한 징표와 메시지가 실린 인도네시아 잡지 ♥♡♥ 댓글34개	운영도우미	3945	06-10
27541	바쁜중에 잠깐 댓글25개	뚜걱이	3531	06-10
27540	★☆★ 2011년 4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중 율리아 자매님 영가 ★☆★ 댓글58개	운영진	3912	06-10
27539	*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해야 ...* 댓글28개	엄마 딸들	3360	06-11
27538	나주 성모님과 성체 댓글24개	죤폴	3493	06-11
275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2일) 댓글21개	고요한	3491	06-11
27536	나주성모님의 부활성수로 독초로 퉁퉁 붓고 해어진 혀와 목이 완전 깨끗이 치유받았습니다!!! ^0^ 댓글28개	요한나	4199	06-11
27535	♠ 우리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는 성령의 목욕탕 (성직자 체험록-에드워드 프로빈시알라트 신부) ♠ 댓글24개	♥아기천사	4179	06-11
27534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6220	06-11
27533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댓글31개	사랑의미소	3840	06-11
27532	율리아님 뽀뽀한번에 편도선 땡땡부었던것이 금새 사라져 버렸어요! 감기몸살까지 완치! ^^ 댓글35개	도우미♡	4239	06-11
27531	제초제 마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동생을 살려주신 성모님 기도해 주신 율랴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42개	생명	4422	06-11
27530	죄송하지만 문답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 좀 할께요.. 댓글25개	상투스	4340	06-12
27529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3686	06-12
27528	♣ (100)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4086	06-12
27527	편도선암을 치유 받고.. 증언합니다.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4071	06-12
27526	2011년 6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8개	위하여	367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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