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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주년 피눈물 기념일에 허리치유 받았습니다. (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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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마리
댓글 44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9-10-22 18:15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서울지부 이옥선 바르바라 입니다.

 

30년전 척추 측만증과 협착증으로 앉은뱅이가 된다는 의사의 말에 수술을 하였으나

다리만 끌고 걷지 앉을 뿐 수술후에도 통증은 계속되었고 

신경이 뭉쳐 도려낸 골반뼈에 힘을 못받아 복띠를 착용해야만 걷을 수 있고

등도 점점 예전처럼 굽어지고 흉추와 요추가 건들건들 따로 돌아다녀

고통의 순간 순간을 살아왔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픈 나날이 많았지만

장부와 어린 자식들이 걱정할 까봐 아프다는 내색없이

마음 속으로만 서글피 울고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다 12년전 나주순례를 하게 되었고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듣고 

아픈 고통들을 참기만 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허리가 점점 안좋아져 

일어나기도 힘들고 누워있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연대세브란스에 갔더니 나이가 들고 골다공증이 심해서 

수술도 못하고 치료를 하더라도 완치는 안된다며

진통제와 염증제 같은 것을 주사로 맞았는데

오히려 더 쑤시고 화끈거림이 더 심해져서 

아예 움직이기도 힘들어 치료를 그만두고 

"내가 병원에 간 탓이니 내탓이오" 하면서 

봉헌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라며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아픈 허리로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순례를 갔습니다.

 

저녁식사후 혼자 갈바리아동산에 올라 예수님 발을 만지며

"주님, 저의 장부, 아들가족, 딸가족이 모두 나주순례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저도 치유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리자

예수님께서 힘껏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 피눈물 33주년에 이렇게 순례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를 꽉 안아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성모님을 꽉 안자 성모님께서도 저를 꽉 안아주셨어요

 

요한성인의 손을 잡고 기도할때 진액이 나와서

저의 아픈 허리와 천식을 치유해주시길 기도하며

허리와 가슴에 진액을 나누어 발랐습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 말씀시간에 율리아엄마께서

"제가 허리가 정말 많이 아팠어요. 오늘 허리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실 겁니다" 하시자

크게 "아멘"하고 대답하며 저는 분명히 치유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순례후 집에 와서 단잠을 잤고

어제 21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미사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저는 2006년 12월 31일 첫순례때 

율리아님의 성체기적을 알게 되어 미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무리 아파도 거의 빠지지않고  매일미사를 봉헌하였지만 

작년가을부터는 정말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 매일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새벽미사후 귀가하여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등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했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무김치도 담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며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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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척추 측망증과 협착증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나주 순례를 통하여 엄마의 말씀에 단순하게 받아
들여 모든걸 맡기시고 가족들의 구원도 예수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그 마음을 예수님께서
이쁘게 보시고 엄마의 희생안에 치유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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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동안 오랜 세월  너무 많은 고통들을  받아 오셨군요

이번에  율리아엄마의 허리 대속 고통 받으시고  자매님의
엄청  고통이  치유되어  장도 보고
여러가지 반찬 그리고 무김치 까지 담으실수 있으셨으니

놀랍고 놀랍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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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척추에 관련된 고통들은 정말  생활이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한것 같아요
이번 피눈물기념일에 치유받으셔서 미사도 다시 다니시고
축하드립니다.
치유은총증언해 주신 바르바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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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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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율리아엄마 말씀시간에 율리아엄마께서
"제가 허리가 정말 많이 아팠어요. 오늘 허리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실 겁니다" 하시자
크게 "아멘"하고 대답하며 저는 분명히 치유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오대영성으로  봉헌하시니 엄마를 통해 치유해 주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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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녁식사후 혼자 갈바리아동산에 올라 예수님 발을 만지며
"주님, 저의 장부, 아들가족, 딸가족이 모두 나주순례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저도 치유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리자
예수님께서 힘껏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 피눈물 33주년에 이렇게 순례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를 꽉 안아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성모님을 꽉 안자 성모님께서도 저를 꽉 안아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그 힘들고 아픈 수십년의 세월들을 누가 알까요?
정말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20대 후반에 힐 신고 겁도 없이 많이 돌아다니다가 어느날 아침
양말을 신으려고 굽히는데 뜨끔하며 안 굽혀지는 거예요ㅜㅜ
그 이후로 한 몇 년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하고
서서 강의하는 직업이었던 터라 다리는 저리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고... 겉은 멀쩡한데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저도 나주 순례다니면서 어느 순간 치유가 되었뿌럿어요.~^^
어느 순간 병원 물리 치료도 침도 진통제도 필요가 없게 되었지요.

잠시잠깐이었지만 그 고통들에 힘들어 했는데,
바르바라님께서는 ㅜㅜ 그러나 이렇게 치유되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 기쁘고 행복하네요. 33주년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함께 순례오게 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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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어제는 새벽미사후 귀가하여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등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했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무김치도 담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며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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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아퍼도 꾸준히 순례를 다니시니 성모님께서
감동하셔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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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이 치유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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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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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를 위해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라며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아픈 허리로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순례를 갔습니다.
저녁식사후 혼자 갈바리아동산에 올라 예수님 발을 만지며
"주님, 저의 장부, 아들가족, 딸가족이 모두 나주순례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저도 치유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리자
예수님께서 힘껏 안아주셨습니다.

아멘!!! 그 믿음 놀라워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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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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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제는 새벽미사후 귀가하여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등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했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무김치도 담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서울지부 이옥선 바르바라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옥선 바르바라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대필 해주신 러브마리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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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는 새벽미사후 귀가하여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등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했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무김치도 담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러브마리님...이옥선 바르바라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며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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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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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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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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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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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우와!!!!
정말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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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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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멸치뽁음 ,고추짱아치 ..볶음 ,장아치에 뽁, 짱 된말을 쓴 이유는 자매님께서 장만하신 그 음식이 넘 맛 있을 것 같아 .ㅋ 사실 저들도 성모님동산에 갈 땐 보리밥 , 청량고추,된장,마늘..간단하게 준비하야 동산의자에 걸터 앉아 먹으몬 그 맛이 기통차지요 . 촌넘이라 할 수 음씸다. 몸에 베인 그 버릇 습관이죠
 " 국민핵교시절소풍가기전날밤의그설레임 "  항 상 그 마 음  . ㅋ .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    나주화이팅 !  자매님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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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33주년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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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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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그렇게 힘드신데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안아주시고
치유 은총받으섰네요

은총중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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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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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신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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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는 2006년 12월 31일 첫순례때 
율리아님의 성체기적을 알게 되어
미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무리 아파도
거의 빠지지않고  매일미사를 봉헌하였지만 
작년가을부터는 정말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
매일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새벽미사후 귀가하여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등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했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무김치도 담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

아멘!!!
치유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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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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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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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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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겁겁겁 겁만배 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저는 2006년 12월 31일 첫순례때
율리아님의 성체기적을 알게 되어 미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무리 아파도 거의 빠지지않고  매일미사를 봉헌하였지만
작년가을부터는 정말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 매일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아픈 허리로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순례를 갔습니다.
저녁식사후 혼자 갈바리아동산에 올라 예수님 발을 만지며
"주님, 저의 장부, 아들가족, 딸가족이 모두 나주순례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저도 치유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리자 예수님께서 힘껏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 피눈물 33주년에 이렇게 순례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를 꽉 안아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성모님을 꽉 안자 성모님께서도 저를 꽉 안아주셨어요

요한성인의 손을 잡고 기도할때 진액이 나와서 저의 아픈 허리와 천식을 치유해주시길 기도하며
허리와 가슴에 진액을 나누어 발랐습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 말씀시간에 율리아엄마께서
"제가 허리가 정말 많이 아팠어요. 오늘 허리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실 겁니다" 하시자크게 "아멘"하고 대답하며

저는 분명히 치유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순례후 집에 와서 단잠을 잤고 어제 21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미사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어제는 새벽미사후 귀가하여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등 반찬도 만들고 빨래도 했고
오늘은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무김치도 담을 수 있을 만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며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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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라며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아픈 허리로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순례를 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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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라며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아픈 허리로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순례를 갔습니다.
아멘!!!

와! 정말 대단한 나주성지의 은총과 축복들
불가능을 가능케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고통들로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넘 기쁘고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바라바라님 거듭 거듭 축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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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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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힘든 고통을 봉헌하시며 33주년
기념행사에 순례오셨군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받으시고
일상 생활을 하실수 있으니 넘나 기쁘네요.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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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정말 엄청난 허리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허리가 완전히 무너지고 망가져버리신 엄마...
너무나 혹렬한 고통에 눈물만 나요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일으켜드리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 많이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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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혹렬한 고통의 사랑으로 큰 선물 받으셨네요 !
이제 그 사랑 갚아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화이팅 ! 엄마 사랑안에서 언제나 굳건히 일치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립시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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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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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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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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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순례후 집에 와서 단잠을 잤고
어제 21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미사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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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허리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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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픔을 봉헌하시며 나주성모님 자녀로서 최선을 다하시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치유은총 함께 나누어주시니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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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힘든 시간 가족들 걱정할까봐 표현도 못하시고
봉헌하셨다니 너무나 짠합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서 성심의 사도로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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