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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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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9-10-23 10: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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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요한 (John)

축일: 10월 2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교가
활동지역: 카피스트라노(Capistrano)
활동연도: 1386-1456년

 

• 성 요한(Joannes)은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 지방의 카피스트라노

(또는 카페스타라노 Capestrano)에서

 1386년 6월 24일에 태어났다.


부친이 일찍 전투에서 사망한 후 요한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다가

 1406년 페루자(Perugia)로 가서 법률을 공부하였고,

 1412년에 나폴리(Napoli)의 왕 라디슬라우스(Ladislaus)에 의해

페루자의 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던 중 1416년 페루자와 말라테스타(Malatesta)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자 평화를 제안하는 사절로

 말라테스타에 파견되었다.
하지만 그는 포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 이 당시 요한은 전쟁 직전에 산 발렌티노 백작의 딸과

결혼한 상태였으나 혼인이 완결된 상태는 아니었다.
브루파(Brufa) 감옥에 갇힌 그는 진지하게

영혼의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오자 수도자가 되고자

혼인에 대한 관면을 받고 1415년 10월 4일 페루자의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오누프리우스 데 세자노

(Onuphrius de Seggiano)의 지도를 받으며 수련을 받았다.


이듬해 서원을 하고 시에나(Siena)의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 5월 20일)의

문하생으로 공부하다가

142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 그는 즉시 설교자로 나서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수많은 이들이 개종하였고 또 수도생활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하였다.


또한 그는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누스와 함께

 프란치스코회의 개혁을 위하여도 큰 활동을 하였고,

그들의 노력으로 여러 지파로 나눠져 있던 프란치스코회가

 잠시나마 일치를 누리기도 했다(1430년).


성 요한은 1435-1436년에 교황특사로 활동했으며,

1436년 12월에는 그의 노력으로 작은 형제회 제3회 회원들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1437년에는 페라라(Ferrara)의

 "성녀 클라라의 가난한 자매 수도회"의 개혁을 도왔다.
1439년 말에는 예루살렘을 방문하였고,

 1440-1442년까지 밀라노(Milano)에서 설교와 저술 활동을 하였다.


1442년 말과 1443년에는 부르고뉴(Bourgogne)와

플랑드르(Flandre)를 방문하여 필리프 3세가 대립교황인

 펠릭스 5세(Felix V)와 동맹을 맺지 않도록 설득하였다.

 

• 그는 바이에른(Bayern), 작센(Sachsen)

그리고 폴란드를 두루 다니며 설교하여 신앙을

 크게 부흥시켰고, 이단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의 이런 활동은 터키인들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함으로써 끝났다.
그는 이것으로 선교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십자군들에게 설교하러 다녔다.
그는 1456년 9월 1일 일록(Ilok)에 도착한 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한 후 그에 대한 신자들의 공경이

곧 시작되어 1514년에 술모나(Sulmona) 교구 내에서

그에 대한 공경이 허락되었고,
1690년 10월 16일 교황 알렉산데르 8세(Alexander VI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성 요한에 대한 공경은 1880년에

 보편 교회로 확산되었다.

 


 

제1독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 형제 여러분, 12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14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15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좋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6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종으로 넘겨 순종하면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라는 사실을 모릅니까? 여러분은 죽음으로 이끄는 죄의 종이 되거나 의로움으로 이끄는 순종의 종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17 그러나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18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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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요한사제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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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겁겁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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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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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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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세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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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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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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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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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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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성 요한 사제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있도록 전구하여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을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자녀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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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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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아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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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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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세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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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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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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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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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바이에른(Bayern), 작센(Sachsen)
그리고 폴란드를 두루 다니며 설교하여 신앙을
 크게 부흥시켰고, 이단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였다."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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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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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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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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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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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을 온전히 회복해 주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을 통한
생활개선으로 용왕매진하여 엄마를 일으켜 드릴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꼭 !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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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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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요한사제시여 나주성모님 승리하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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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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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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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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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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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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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하루 빨리 오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오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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