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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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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967회 작성일 21-02-22 00:58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7월 24일 ★ 

밤 9시 30분 ~ 0시 30분까지 천국과 지옥과 연옥을 보여 주시고, 연옥과

지옥 고통을 받았다.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버림받은 자녀는 활활 타오르는 유황 불꽃 속에서 원망과 증오로 불타고 있다.

천국 - 그곳은 바로 천상 낙원이다.

천국에서는 천국으로 오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해 아기 천사들은

그동안 그 영혼이 쌓아놓은 공로의 꽃들로 꽃줄을 만들어 빙 둘러 잡고 춤을 추고,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을 한다. 또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고,

하느님께서도 웃으시면서 눈으로 반겨주시고 요셉 성인도 반겨 맞으신다 .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 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곳,

성모님께서는 꽃관을 마련하시어 씌어주신다.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곳,

낙원의 꽃밭에서 성모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당신 치마폭을 양손으로 잡으시니 큰 망토가 된 그 안으로 모두 다

들어오는 것이었다. 서로 서로 양보하는 곳, 서로 다칠세라

질서를 지키는 곳,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했다.

연옥 - 연옥으로 가는 영혼은 처참하게 타오르는 불꽃 속으로 스스로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 이 세상에서 못다 한 보속들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곳.

하느님의 은총 중에 죽었으나 아직도 치러야 할 보속이 남아 있는 영혼들이 남은 잠벌

들을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가야만 하는 곳, 그 곳에서 깨끗하게 정화될 때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천사들의 부축을 받아 천국으로 오른다.

살아 있는 우리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봉헌 할 때

빨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그들을 위해 치렀을 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고통 중에서 빨리 천국에 오를 수 있다. 고통을 참아 받지

못하고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된다.

지옥 - 지옥으로 가는 영혼은 천사들이 두 손을 뒤로 묶어서

떨어뜨리면 동시에 마귀들이 확 잡아채 버린다. 그때 활활 타는 불속으로

떨어진다. 영영 나올 수 없는 멸망의 길,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증오로 가득 찬 불의 바다 지옥. 그 어느 누가 손을 잡아줄까? 아무도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이지만

 

​ 그러나 더욱더 뜨거운 불 속에서 뜀박질하며

서로 쥐어뜯고 할퀴고 먹을 것도 서로 빼앗아 먹으려고 하나 그 음식이

모두 불속으로 들어가 타 버리니 아무도 먹지 못하여 으르렁대는 곳.

눈은 모두 튀어나와 무서운 악마들이 되어 버리는 곳.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참혹한 모습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너를 통해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해 고통당하는 것을 기뻐하는 내 작은 딸아!

천국으로 부름 받은 수많은 자녀들이 연옥과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율리아 :

 

"오, 나의 어머니여!

우리의 방패자이시며 우리의 위로자시여!

미약한 저를 온전히 어머니께 맡겨드리오니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 :

 

"지금도 수많은 영혼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다.

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을

구하고자 한다.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시여!

당신과 함께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겪는 고통이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당신을 알기 전에는 저는 그렇게도

불행했으며 비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에서 아주 보잘것없지만

고통에 동참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성모님 :

 

"자, 나의 사랑하는 딸아!

고통을 스스로 달라고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이제 너는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딸아! 나는 너보다도 더 큰 고통을 겪는다."

 

율리아 :

 

"지극히 어지신 어머니께서

그 큰 고통을 모두 받으셔야만 되옵니까?

어머니시여! 제가 그 큰 고통을 모두 받도록 해주세요."

 

성모님 :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율리아 :

 

"어머니! 진정으로 저를 몽땅 드립니다."

 

 

지옥의 무서운 고통,

세상에서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가혹한 비탄 속에서 울부짖어야 하는 곳, 영원한 저주 속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영혼들이 여러 방법으로 예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아래서 통탄하고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발버둥쳐도 소용없는 저주의 소굴로

가지 않게 하시려고 성모님은 끝없이 고통을 당하시며 우리를 부르시니

어머니의 부르심에 "예." 하고 응답하는 자녀들이 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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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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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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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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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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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천국 연옥 지옥에 대해
알려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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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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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머니! 진정으로 저를 몽땅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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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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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서로 서로 양보하는 곳, 서로 다칠세라 질서를 지키는 곳,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했다."

아멘!♡
빨리 천국 가고 싶어요~♡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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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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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천국만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을
절실히 깨달으며
죄의 보속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고 나주성모님의
메세지를 잘 따르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들꽃향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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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된다.

나주의 예수님성모님엄마~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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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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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 자신과 가족과 자녀 형제간 친척들 위해
더 보속하는 맘으로 천국에만 마음을 두고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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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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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고통을 참아 받지 못하고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된다.

아멘아멘아멘!!!
온 세상 모든이가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를 씻어주시어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해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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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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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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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고통을 참아 받지 못하고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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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ㅇl님의 댓글

나주오뚝ㅇl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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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바로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힐 수 있는
엄마닮은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사순시기에 더욱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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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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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서로 서로 양보하는 곳, 서로 다칠세라 질서를 지키는 곳,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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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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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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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너무도 중요한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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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2님의 댓글

율리안나2 작성일

주님 성모님 우리모두5대영성 실천하여 천국가게  하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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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2님의 댓글

율리안나2 작성일

주님 성모님 우리모두 5영성 실천하여 천국 듣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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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주의 소굴로 가지 않게 하시려고
성모님은 끝없이 고통을 당하시며
우리를 부르시니 어머니의 부르심에
"예." 하고 응답하는 자녀들이 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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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 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곳.

아멘! 엄마 부족한 제가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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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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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영혼들이 여러 방법으로
예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아래서 통탄하고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발버둥쳐도 소용없는 저주의 소굴로 가지 않게
하시려고 성모님은 끝없이 고통을 당하시며 우리를 부르시니
어머니의 부르심에 "예." 하고 응답하는 자녀들이 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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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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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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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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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영혼들이
여러 방법으로 예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아래서 통탄하고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발버둥쳐도 소용없는 저주의 소굴로 가지 않게 하시려고
성모님은 끝없이 고통을 당하시며 우리를 부르시니 어머니의 부르심에
 "예." 하고 응답하는 자녀들이 되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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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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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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