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거룩한 성주간을 보낼거에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닮은딸
댓글 41건 조회 1,215회 작성일 21-03-29 00:16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되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글자 획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몸속 염증을 없애주시어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최근에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고 십자가에 대해 깨닫게 되었어요.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1992128)

 

최근에 정말 작은 분심에 사랑하는 이웃에게 필요치 않은 말을 쏟아 부은 적이 있어요. 사랑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편하게 하는 말들을 내뱉는 제 자신을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제 자신이 이상했어요.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폭발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 이웃에게 용서를 청하고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 뒤로도 격정의 감정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의 작은 잘못이나 저를 불편하게  

하는 그 모든 것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설참신도를 되새기며 그 솟구치는 악한 감정과 수많은 하고 싶은 말들에 휩싸일 때마다  

성수를 뿌리며 성모님 도와주세요. 성모님께 이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이 악을 빼내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잠잠해졌다가, 다시 생각하면 그보다는 작지만 또 동요되었어요. 그래도 그것에  

휩싸여 있지 않고 빠져 나오도록 계속 기도하고 봉헌했습니다.

 

온갖 한숨을 다 내쉬며 끙끙거리며 혼자만의 싸움을 하였는데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라' (2010.3.28.)  


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것인가보다 생각했습니다. 머릿속이 얼마나 시끄러워지는지, 이 때문에  

엄마께서 도끼로 찍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계신다고 생각되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볼 때마다 주님께서 주신 기쁨, 사랑, 평화를 빼앗기지 않게 해 주세요하고  

기도하였어요.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그 싸움의 순간은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노력하면 할 수록

악의 기운이 사라지고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어요.

 

후에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한 것이 바로 영신 전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188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에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하신 말씀이 떠오르며 침묵의 절규를 할 지라도 혀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설참신도를 가슴에 새기고 침묵하며 성주간을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악한 기운에 휩싸이는 것은 한순간 이었고 나락으로 완전히 빠질 것 같지만, 빠져나오려고 조금만 노력 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이 강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참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이 바로 제 십자가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며 참지 못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일렁일 때 생활의 기도를 더 절실히 바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정적인 감정을  

일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그 상황에 적절한 생활의 기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년 중 가장 거룩한 기간인 성주간에, 제 뜻대로 말을 내뱉거나, 부정적인 눈으로 남을 신경쓰고  

판단하거나, 화가 나거나, 슬픔을 느끼거나, 불편해하는 등 작은 분심부터 그 모든 불편함이라는  

이름의 저의 십자가들을 기꺼이 짊어지고 기쁜 주님 부활을 맞이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홈님들도 격정이 폭발로 마음이 장악될 때 후다닥 빠져나와 기쁘게 십자가를 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

주님, 성모님께 더더더 내어놓고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매우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격정이 있는 사람이라 잘못을 많이 했어요.
성주간이 시작되는 이 때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셨던 그 길을 따라가요^^
깊은 묵상과 나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딸 님,,, 진짜 저도 갑자기 올라오는 분노 와 격정 으로 폭발해 화를 내고, 근데 그 불이 또 금방 꺼져
'내가 방금 왜그랬지,,,' 이런 생각이 매번 들었거든요, 그러곤 주위 사람에게 용서 청하고,,, 이런걸 엄청 오랜시간 했어요
저는 교만이 제 안에 깊숙히 있어서 그 교만한 마음이 그런 분노와 격정으로 폭발하게 했던거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 맞다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대로 폭발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지금은 이런 부분이 많이 치유 된거 같아요,,, 어제 가게 알바생이 실수 한게 있어서 이야기 해 주는데 듣기 싫다는 표정으로
휙~가버리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이런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제가 분노하지 않고 그 아이에게 사랑의 충고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잘못된걸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않된다 하신 엄마말씀에 따라서 사랑의 충고를 해 주었어요
그리고, 그 알바친구가 그렇게 한 것은 정말 저를 겸손하게 이끌어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심을 믿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정적인 시선,,, 이것도 제가 가지고 있어서 고치고자 매일 아침마다 이마, 눈, 귀, 입, 가슴 십자가 그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각지체들 봉헌드릴때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게 해 주시라고 기도 하는데
부정적인 행동들에서 저를 정말 많이 치유 시켜주신것 같아요,,, 아멘
그리고, 영신전쟁,,, 정말 우리가 사는 하루 하루가 영신전쟁 임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바쁘다보면 잊어버리고 사람을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긴 하지만 이 영신전쟁에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인지
마귀가 하는 일인지 잘 분별하여 대처할수 있도록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서 댓글이 좀 길어 졌네요 ㅎ 예수님, 성모님, 엄마 의 사랑이 늘 엄마닮은딸 님께 가득하시길 바래요 ~

profile_image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모든 불편함이라는 이름의 저의 십자가들을
기꺼이 짊어지고 기쁜 주님 부활을 맞이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것에  휩싸여 있지 않고 빠져 나오도록 계속 기도하고 봉헌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영신 전쟁과 십자가~~
많이 녹여주셨지만 그래도 녹아져 버려야 할것들 입니다
서로의 십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사랑의 그물이
되어 떨어지는 일 없이 사랑이 모아모아 지겠죠!^^
더더더 내어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마귀에게
기쁨 주지 않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사오니
매 순간 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 감정을 이기려고 노력할 때 성모님이 도와주신다는 것!
잊지 않도록 할게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주간 동안 깨어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신전쟁에 대해서 더 깊이 묵상해 보게 됩니다 ..
저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더 굳건히 싸워이겨나가려 합니다 !!! _()_
나눔 너무 감사해요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아멘!!!

힘드셨지만 잘 이겨내시고 봉헌하신 그 맘
이해할 것 같아요.

혀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설참신도를 가슴에 새기고
침묵하며 성주간을 지내야겠다고 생각하심처럼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말과 행동이 마음대로 잘안될때가
너무많아요...
그것으로인해 마음 아픈일들도 많지요...
하나씩 고치고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때
내앞에놓인 산은 점점 낮아지는것 같습니다.
좋은신 말씀 제마음에도 깊이 새기겠어요.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노력하면 할 수록 악의 기운이 사라지고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마치 짜놓은 각본처럼
성주간 시작부터 영육이 힘들다고
느껴졌어요!
이게뮐까?
이 모든것들이 분열마귀짓 임을
모르다가 
이글을 읽으면서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기 위해
자아포기와  오대영성 실천으로
보내야함을 알게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공감합니다.
미워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욱 올라오고
성수 치고 기도하지만 그것도 잠시...
 
머리와 생각과 행동이 따로.
주님께 부르짖고 있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홈님들도 격정이 폭발로 마음이 장악될 때 후다닥
 빠져나와 기쁘게 십자가를 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영신 전쟁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후에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한 것이
바로 영신 전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에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하신 말씀이 떠오르며 침묵의 절규를 할 지라도
혀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설참신도를 가슴에 새기고
침묵하며 성주간을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후다닥 빠져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의 십자가들을 기꺼이 짊어지고 기쁜 주님 부활을
맞이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졌어요~♡♡
읽고 제 자신의 십자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고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라는 메세지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무겁다고 절대 십자가를 내려놓치 않고
잘 지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너무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악한 기운에 휩싸이는 것은 한순간 이었고 나락으로 완전히
빠질 것 같지만, 빠져나오려고 조금만 노력 하면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이 강하게

십자가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며 참지 못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일렁일 때 생활의 기도를 더 절실히 바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정적인 감정을 일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그 상황에 적절한 생활의
 기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95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7,75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