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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월요일 (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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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1-03-29 11: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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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Jane Mary de Maille)

축일: 3월 29일
성인구분: 복녀
신분: 과부
활동지역:
활동연도: +1414년

 

 3월 29일 마이유의 복녀 요안나 (3회)
요안나는 1332년 프랑스 마이유에서

 하르두엥 남작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기도로써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해주었는데

그 소년이 커서 그녀에게 청혼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젊은 부부는 동정으로 살기로 동의하고

 기도와 선행에 헌신하였다.


1362년 남편이 죽자 그녀는

남편의 가족들에 의해 성에서 쫓겨났다.


그녀가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퍼주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집을 잃은 그녀는 어머니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쉴 수가 없었다. 친

척들이 그녀에게 재혼하라고 강요했기 때문이다.

그들을 피해 그녀는 투르에 있는 작은 집으로 물러가서

 그곳에서 다시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돌보았다.


그녀는 나병환자들과, 아무도 손대려하지 않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는 연고를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다.


동시에 그녀는 부도덕한 생활을 하는 여인들을

구하고 재활시키는 일에 관심을 쏟았다.


또한 그녀는 죄수들에게 매우 동정심을 느꼈다.
아마 그녀의 남편이 한 때

전쟁 포로였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은 왕으로부터 투르에 있는

모든 죄수들을 석방하는 허락을 얻어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한계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녀를 미친 여자라고 불렀다.


3회 수도복을 입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긍을 청하며 거리를 돌아다닐 때면

 나태한 이들과 비판적인 이들로부터

 자주 돌팔매질을 당하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리스도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이라 여기고 기뻐하였다.

 

 이런 시련 외에도 자기 스스로

가한 엄격함과 긴 단식으로 인한

고통이 보태졌다.


하느님은 그녀를 사랑하셔서

 환시와 예언의 은총을 주셨다.
한 때 부유한 남작부인이었던

그녀는 자신의 엄격한 생활에 쇠진하여

 1414년 투르의 가난한 작은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1871년 복자품에 올랐다.

 

제1독서

<그는 외치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주님의 종’의 첫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2,1-7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2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3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4 그는 지치지 않고

기가 꺾이는 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리니 섬들도

그의 가르침을 고대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펼치신 분 땅과 거기에서 자라는

온갖 것들을 펴신 분 그곳에 사는 백성에게 목숨을,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숨을 넣어 주신 분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7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9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 10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11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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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아멘!
이 말씀이 마음에 꽂혀 뭉클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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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마이유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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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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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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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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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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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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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마이유의 복녀 요안나시여!
저희들에게도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빌어주시고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는 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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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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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그대로 따라
목적에 맞는 적합한 도구되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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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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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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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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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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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난한 이들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한계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녀를 미친 여자라고 불렀다. ... 아멘!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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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가난한 이들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한계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녀를 미친 여자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리스도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이라 여기고 기뻐하였다.

아멘~♡
어떠한 일이든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주세요~♡♡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가 끊임없이 회개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 은혜로운 성주간이 되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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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아름다운 성녀이시네요...
성녀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오늘 복음말씀.  독서 말씀도
마음을 깨워줍니다.

늘 수고해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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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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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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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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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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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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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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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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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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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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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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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복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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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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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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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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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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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복녀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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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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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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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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