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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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9월 5일 ★
밤 11시 30분 전화벨 소리에 깨어나보니
내 온몸은 굳어 있었고, 왼쪽 손과 팔은 새파랗게 되어 있었으며,
반점도 생기고 오른쪽 손은 새하얗게 창백한 모습으로 바뀌고, 심장은 숨쉬기 힘들어
주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지 못하자 율리오씨, 도미니꼬, 안드레아,
도미니카가 들어왔으나 이미 정상으로 돌아온 후였습니다.
오, 하느님.
당신은 그토록 불쌍한 이 죄인을 사랑하시어
데려가시기 싫으신가 보옵니다.
이 죄인이 죽어가자 전화하도록 하시어
영원한 잠에서 깨어나게 하셨군요.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
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깨었다가 잠이 들고 잠이 들었다가 깨는 동안
그 수많은 심호흡 속에 당신 님은 귀 기울이시니
호흡이 곤란하고, 심장이 아파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이 몸 두려울 것 없어 어두운 제 영혼 생기 돋아나옵니다.
댓글목록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호흡이 곤란하고, 심장이 아파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이 몸 두려울 것 없어 어두운 제 영혼 생기 돋아나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
아멘!! 아멘!!
천상과 지상의 통공을 믿는 저희들또한 율리아 엄마의 마음처럼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당신이 함께하시오니 두려울것 없나이다
오롯이 당신앞에 저희들의 믿음이 활활 타오르게 하시고 오늘도 삼구전쟁에 승리하기 위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심장은 숨쉬기 힘들어 주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신적 사랑 안에 머무신 보속고통을
묵상합니다.~_()_ 성심의 빛~♡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 오랜 세월, 고통을 감내해 오셨군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줄여 주시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감동 감동입니다..
그 사랑을 그대로 닮아가는 작은영혼~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을 통해서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죽음조차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사랑의세월들!
누가 그 몫을, 대신 할수 있을까요!
예수님 성모님 도구되신 작은 영혼으로
연약한여인 이시지만
구원된초월자로써의 삶을
아낌없는 사랑으로 이겨내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외치시는 엄마가 생각납니다.
엄마의 일기를 읽는데 엄마께서 직접 읽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랑으로 무장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모든 것 기쁘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사진 속 엄마의 모습에 정말 큰 사랑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의 일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작은묵상글속에 가득한
지극히 겸손이시고 자신을 낮추는 율리아님 마음
너무도 순수하신 마음이 가득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길에
쉼없이 노력하며 가야할것을
난 얼마나 가기싫어 했을까요...
저를 반성해봅니다...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호흡이 곤란하고, 심장이 아파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이 몸 두려울 것 없어 어두운 제 영혼 생기 돋아나옵니다.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로 놀라운
엄마의 기도가 더욱 와닿습니다.
조금만 아프고 힘들어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봉헌을 못하기도 하는데
온전한 봉헌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산소호흡 줄을 차고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만 봐도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깨었다가 잠이 들고 잠이 들었다가 깨는 동안
그 수많은 심호흡 속에 당신 님은 귀 기울이시니
호흡이 곤란하고, 심장이 아파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이 몸 두려울 것 없어 어두운 제 영혼 생기 돋아나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쉬는 숨들조차ㅜㅜ
힘겹게 봉헌해야 하시는 율리아 엄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아멘!!!
산소호흡기를 차시고 이렇게 나오셔서 말씀해 주셨던
사랑들 ... 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 고맙습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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