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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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청원기도 13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드려요.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세상에서 똑똑하고 잘 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의 머리로만 이해하려 하니까요...
지혜롭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시고 철부지 어린 아이들에게
주님을 드러내 보여주심을 묵상하면서,
저도 더욱 단순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도록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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