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으로 부터 받은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의 숫자 만큼 저희들과 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큰 딸 마리아가 16년 올해에 지역시의 위원회에
뽑혔습니다 거기서도 또 회의 중에 위원장으로 뜻밖에 선출이 되었었지요
이틀이 멀다하고 어려운 회의들이 있고 회합들이 있고
위원장으로서 주최하는 각종 큰 행사에 참석하여
티비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모든 것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근데 함부로 음식을 먹지 못하니
모임에서는 항상 음식들이 있으니 조마조마 하였습니다
어제 또 모임이 있어서
위원장은 꼭 참석해야 한다기에
근데 광어회 너무 먹고 싶어 딱 두점을 먹었다는데
집으로 돌아 와서
배아프다고 하더니
입으로 계속 뿜어 내고 있었습니다
토하는 것이 아니고 뿜어 내어 팔에도 튀고
고통으로 곧 죽어버릴것 같았습니다
함께 참석했던 여러 사람들도 토하고 설사 하고
병원에 갔다고합니다
급히 성수를 여러병 마셨는데도
다 토하여 점심때 먹었던 것 까지 위가 아니고
내려간 음식들 까지 위로 솟아 오르는 것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성수를 마시고
계속 했더니 겨우 자리에 누울 수가 있었어요
어제는 오랫동안 마리아 알레르기가 심하여 도배 하지 못했던
집의 도배를 위해서 잠시 어디로 가 있어야 할
곳에서 잠자기로 했었는데
누워서 잠 들려는 데 웬지 집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은 생각에
일어났던것도 정말 다행입니다
마리아는 밤 11시까지 회의에서 못나오고
그곳으로 바로 오려고
아침에 미리 모든 짐들을 옮긴 상태였고
제가 그곳에서 잤다면 당연 마리아도 왔을텐데
그랬더라면 성수도 율신액 스카프도 없었기에
진짜 큰일 날뻔 했습니다
이미 식중독 바이러스가 11시가 넘어서는
자기 발로 걸을 수도 없을만큼 위중하게 만들어
더 이상 토하다가는 죽을수도 있을것처럼 보일만큼 심각했습니다.
그런 증상이 되기 전에 자기 차로 운전할수 있는 시간에
속이 이상해서 전화가 왔을때는
본집으로 돌아와서 마리아도 본집으로 올수 있었고
성수와 율리아님으로 부터 받은 소중한 것들이
본집에 있었기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남들처럼 약도 못먹고 링거도 못맛는데
병원 약 때문에 목숨이 날아갈뻔 하였기에
그래서 크게 얻은 약 알레르기 때문에
남들처럼 병원에 실려 갈수도 없었지요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위험에서 또 마리아를 건져 주시고 살려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제가 잘못쓴것이 있어서 수정하려다
두분이나 댓글을 쓰주신 분들의 글도 함께 날아갔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화면이 너무 달라져서 화면 글씨도 너무 작아지고 예전 계시판이
아쉽습니다
더 친근하고 읽기도 쉬었는데 혹시 제 가 하는 컴이 그런지 몰라서
물어 봅니다 문장들이 붙어있기에 여러번 수정클릭하고
문장과 문장 사이에 두줄 간격으로 단락을 분리 했건만
본 목록에서는 다 붙어있고 수정이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님의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저도 예전 계시판이 익숙해서인지
영~불편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ㅎ
달님님 마리아가 큰일 날뻔 했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그전 게시판이 좋네요,
지금,게시판은 글도 이상하게 보이고
영ㅡ아닙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위험에서 또 마리아를 건져 주시고 살려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은총이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지고지순한 은총!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셨음이니,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에
진정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마리아님께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함께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세상에 ㅡ!
그러셨군요!!
조마조마하며 읽었어요ㅠ
율리아님덕분에 목숨도 건지시고ㅡ
약도 주사도 못맞으시는 몸으로
정말 너무 다행!
지켜주셨네요!!@ 0 @
이렇게 소식 접하니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반갑고 다행이에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위험한 순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큰일날 뻔했네요~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든상황에서 나아지심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힘든몸으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율동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며
봉사하시는 마리아님을 생각하니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님이 자주 아파서 큰일이네요..
건강해야 될텐데 그래야 성모님 율동도 이쁜모습 볼수있고
할일들이 많은데..영육이 건강해서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드려요..
율리아엄마 희생의 기도가 합하여진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달님님 따님 아파서 가슴을 쓰러내리는 그심정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심을,
지극하신 사랑을 다시 느껴봅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성수를 마시고
식중독의 위급한 상황에서 건져 주셨으니
휴,,,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군요.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은총으로
일촉즉발의 위급한 상황에서 지켜주셨으니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영광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큰일 날 뻔 하셨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래도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 덕분에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주님.성모 엄마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 합니다!
마리아님이 더욱 건강해 져서 알레르기를 아예 이기는 튼튼한 몸이
되시길 기도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더욱 더 크신 축복이 늘 열심하신 달님 가정에 차고 넘치게 임하시옵소서.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모낫! 바로 내 댓글이 사라졌네~히히
달님, 따님의 합격 그리고 빠른 승진 축하드려요
가족 모두가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믿음으로 따님이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따님 놀라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큰일날뻔 했군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따님께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ㅡ^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건강하셔야 될텐데...
마리아님! 화이팅!!!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먼저 마리아가 위원장이되고 지역사회의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축하합니다
마리아가 이번에 큰일 날뻔 했네요~~
엄마의 마음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마리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마리아님 음식 맛있게 드실 수 있게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위험에서 또 마리아를
건져 주시고 살려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아멘~~~
- 이전글"사랑으로 지는 십자가" 16.07.14
- 다음글"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 -봉헌의 삶2♡ 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