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딴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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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6월 22일 넷째 김레오가 태어났습니다.
네번째 제왕절개 수술이었기 때문에 의사선생님께서도 자궁벽이
너무 얇아 임신중 배가 터질수있다고 위험하다고 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만남때 배를 만져 주시며" 온전히 치유받으세요~~" 하셔서 아멘하고 믿었습니다.
아무 탈없이 37주만에 나왔는데도3.5키로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퇴원 후 산후조리를 할 수없는
상황이라 집에오자마자 집안일이며 아이들 돌보는일을 하게되었는데 실밥도
빼지않은 상태로 무리를 하다보니 몸에 이상이와서 심한 두통과 목의통증으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혈액순환이 되질 않아서 얼굴이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붓고 온몸에 힘도
없는 상태로 쉴수없이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너무 머리가 아파서
밤에 펑펑 울기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하고
혈액순환과 몸에 좋다는 식품들 왕창 챙겨먹고 순례자님들께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밤에 잘때 님의향기책을 베개밑에 넣고 성모님 상본을 머리에 베고 누워잤는데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가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살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순간 머리가 안아프니까 밤에 챙겨먹고 잔 혈액순환에 도움이되는
식품이 효과가 좋구나~~하고 바보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토요일 순례가신
순례자님께서 카톡으로 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머리가 심하게 아픈고통을 봉헌
하고 계신다고 하시는 문자를 읽고 아.....율리아 자매님께서 내 고통까지 봉헌
하셨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어찌나 감사한지요.
아무리 몸에 좋은것을 먹는다 할지라도 결국 나를 치유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아프면서 율리아자매님에 대해
정말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나는 머리 아픈것도 제대로 봉헌하지 못하고 괴로워 죽을것 같았는데 율리아님은
어떻게 그많은 고통을 봉헌 하실까? 저같은 죄인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힘이
듭니다. 그저 감사하기만 할 뿐 입니다.
저도 부족 하지만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고자 수술후 병실에 누워 고통을
낙태와 인공피임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빨리 예쁜
아기안고 율리아님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겠지만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저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기도해주신 인천지부 기도회원님들과 대구지부 회원님들께도 깊는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넷째 귀여운 아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또 아프신 모든 고통과 통증들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통하여 모두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순수하신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하여
저희들 모두는 큰 은총을 받고 살고 있음을 또 한번 느껴요
가사일도 많으시고 아이들 돌보시느라 ㅠ, ㅠ
제대로 산후조리도 할 수 없는 상황이셨다니 ㅠ, ㅠ
8월 첫토요일에 예쁜 아기와 볼 수 있겠네요 ^^
더욱 큰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밤에 잘때 님의향기책을 베개밑에 넣고
성모님 상본을 머리에 베고 누워잤는데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가
하나도 안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살것
같았습니다.
아~~~ 넷째 순산하심 넘넘넘
추카드려요!!! ㅠㅠㅠ 안그래도
소식이 무지 궁금해서 기도드렸답니다,
엄마의 기도와희생을 온전히
느끼시고 감사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0^ ♡♡♡♡♡
레오도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무리 몸에 좋은것을 먹는다 할지라도 결국 나를 치유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아프면서 율리아자매님에 대해
정말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나는 머리 아픈것도 제대로 봉헌하지못하고 괴로워 죽을것 같았는데 율리아님은
어떻게 그많은 고통을 봉헌 하실까? 저같은 죄인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힘이
듭니다. 그저 감사하기만 할 뿐 입니다.
아멘!!!
넷째 귀여운 아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두통 치유도요ᆢ
산모와 아기 레오ᆢ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6월 22일날 출산하셨군요+_+!!!
안그래도 소식이 너무 궁금했는데
율리아 엄마 기도덕분에 다 잘 되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아기 얼른 보고 싶어요^0^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넷째아이 태어났군요!!!
넘넘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여쁜 아이 얼른 보고싶네요><
님의 향기 책의 은총도 너무
놀라워요!!!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넷째 아기 탄생을 축하드려요
몸조리해야하는데
아이들이 많으시니 조리할수 없고
아이들이랑 살림을 하셔야되는 고충중에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아이를 무사히 낳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아이 낳으신 거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엄마 아기 모두 건강하세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무리 몸에 좋은것을 먹는다 할지라도 결국 나를 치유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나는 머리 아픈것도 제대로 봉헌하지 못하고 괴로워 죽을것 같았는데 율리아님은
어떻게 그많은 고통을 봉헌 하실까? 저같은 죄인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힘이
듭니다. 그저 감사하기만 할 뿐 입니다. 아멘~!!!
세상에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예쁜 아기가 무사히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출산의 위험도 막아주시고 산후조리까지도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다 도와주셨네요.~!^^ 우리의 엄마 ♡
힘든 순간에도 봉헌을 위해 노력하신 피앗님
다짐처럼 아름다운 봉헌으로 예쁜 열매 가득 맺으시길 기도드려요.
예쁜 아기와 함께 직접 증언을 듣고 싶어요 ♡♡♡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레오가 태어났구나-!!! 애들 넘넘 보고싶어서 기다렸는데
안오셨길래 무슨일있나 했는데...!!! 넘넘 축하드려요!!!
얼른 보고싶어요오ㅠ_ㅠ...! 머리 아프셔서 밤에
펑펑 우셨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런데
엄마 기도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 기도 최고에요!!! 비오도 지금 엄청 귀여운데...
레오 얼른 보고싶어요-!!! 수환이 지아나도 넘넘 보고파요!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저도 부족 하지만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고자 수술후 병실에 누워 고통을
낙태와 인공피임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빨리 예쁜
아기안고 율리아님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아멘 ~~♡
축하드립니다
힘든시기 잘 넘기시고 ...
기쁘고 건강 모습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넷째아가의 탄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레오가 태어났구나-!!! 넘넘 축하드려요!!!
예쁜 아이를 무사히 낳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피앗님~이쁜 아기레오가 태어남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역쉬 울 율리아 엄마의 기도빨은 짱~이시지요~^^
주님.성모 엄마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더욱 크신 사랑과 축복으로 충만한 성가정이 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넷째 아기의 탄생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0^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째아이 출산! 축하드려요.
가슴이 뭉클하도록 크신 님의 사랑들
두통과 온 몸이 힘드셨어도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치유받고
감사의 맘 담아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누가 나 대신 아파줄 수 있을가요?
누가 나 대신 고통을 받으며 행복해
할까요?
두통외 아픔들 온 종일 힘들게 했을 고통들
언제나 모든 고통들 봉헌하신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작은들꽂님의 댓글
작은들꽂 작성일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겠지만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저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내 고통까지 봉헌
하셨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순산하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가탄생 축하드려요~^^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예쁜 아가도 태어나고
치유은총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계셨음을 알수가 있네요..
예쁜 아가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피앗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넷째아기탄생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넷째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피앗님 넷째 아기 순산 축하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와~~~반갑고 기쁘고 신기하고 행복해요~!!^ 0 *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겠지만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저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
우리의 삶 안에서 닥치는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잘 극복하여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겠지만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저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앗님...네쩨아이 레오 탄생을 축하드려요
모든어려움도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극복하리라
믿으며~사랑의 손길로 돌보아 주시리라 믿어요
기쁜소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 아가 탄생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저도 님의 향기와 상본으로~
은총을 받으려하니
마음이 기뻐지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겠지만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저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귀여운 아가 태어나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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