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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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30일 - 7월 2일
*25주년을 맞은 나주의 성체기적 세 번째 요약글입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에서 발췌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1995년 6월 30일 ~ 7월 2일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행사
3일간 일어난 3번의 성체기적
"오 놀라운 사랑이여" 장신부님 기록에서
오늘은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지 10주년
(1995년 6월 30일)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인지 외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왔다.
벨기에, 미국, 일본,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괌에서
신부님들도 다수 오셨는데 순례자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싶어도
나주 본당에서 허락해 주지않아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나주 본당 신부가 외국인들을 위해 오후 2시경에 미사를 드릴 수 있다고
사목 회장인 김 율리오 형제에게 약속했으나
본당 신부님이 주교님에게 말씀드리자
“미사를 하게 되면 행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안된다,”
고 하셨다 한다.
조사중이라는 이유로 본당에서 외국인까지도
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은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순례자들은 자기들끼리 어디에서라도 미사를 드리지 않는가!
그런데 오늘 두 가지 놀라운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그 하나는 태양의 기적이다.
오늘 비가 온다고 예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오지않고 구름이 잔득 끼여 있었는데
오후 늦게 태양이 솟아오르더니
태양이 여러 색상의 모양으로 빙글빙글 돌며 변화되는 사건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렸다고 한다.
둘째는 나주 본당에서 있는 저녁 미사에서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부풀어오르면서 피와 살로 변화되었는데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비디오와 사진으로도 촬영되었다.
†9번째 성체기적
1995.6.30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 미사를 외국에서 오신 10여명의 신부님들과
함께 드리던 중에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과정을 촬영하여 현상해보니 놀랍게도 신자들과 함께
그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음
나주 본당 신부에게도 와서 보시고
확인할 것을 몇몇 교우들이 요청했으나
거절하시면서 주교님께 보고하겠다고만 하셨다 한다.
그 날 성모님 집에 왔던 많은 외국 순례자들과 내국인들은
성모님집에서 철야 기도를 하고 있었다.
행사를 하지 말라는 주교님의 뜻에 따라
행사를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기도를 하고 있던 중
안집에 있던 율리아 자매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7월 1일 새벽 3시30분경 경당에 갔었는데
그 때 미국 교포 로사 자매가 성모님 메시지를 낭독하고
그의 장부가 통역을 하고 있었다.
침묵 속에서 묵묵히 기도하고 있던 율리아 자매가
갑자기 옆에 있던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 상 앞으로 뛰어 나가는 것이었다.
그 때 하늘에서 작은 성체 7개가 성모님 상 발 앞에 내려오셨는데
시간은 03시 49분이었다. 한마디로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성체 기적 사건이었다.
†10번째 성체기적
1995.7.1
율리아 자매는 십자가에서 빛이 강렬하게 내려왔으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셨는데
오상과 가시관 그리고 심장에서 방울져 흘러내리던 피가
점차로 하얀 성체로 변하면서 내려왔다고 하였다.
이때 성모님상 발앞에 그 성체가 내려 앉을 때
마치 우박이 떨어지듯이“따다닥”하는 큰 소리가 동시에 들려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었으며 율리아 자매가 보았던 모습
그대로를 똑같이 목격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하얀 성체가 성모님 왕관쪽에서 내려오는 모습은
참석한 수많은 교우들은 물론이고 경당이 좁아
비디오 설치를 여러 곳에 하였는데
그 비디오를 보던 사람들도 큰 소리를 내며
하얀 물체가 내려오는 모습을 비디오를 통해서 보고 맨발로 뛰어가
성모님 상 앞에 가지런히 놓여진 성체를 목격하였다고 증언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이 사실을 나주 본당 주임 신부에게 보고하였고
본당 신부는 주교님에게 보고하였는데 성체를 모두“먹어 버려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오 하느님!
1995.6.30 ~ 7.1 사랑의 메세지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950630.php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950701.php
http://www.najumary.or.kr/najumary/movies/naju05.htm
↑↑↑당시의 촬영영상
1995년 7월 2일
일곱 개의 성체를 영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몹시 아팠지만
특히 율리아 자매는 몹시 울고 있었다.
영하라는 것도 아니고 먹어 버리라니-
율리아 자매는 어떻게 할까? 어쩌면 좋아? 하다가 나에게 전화를 했다.
주교님께 순명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
괌에서 오신 피트 마르시알 신부님,
그리고 율리오, 율리아, 박 루비노, 박 안드레아,최 로렌죠 회장님
이렇게 일곱명이 모시면 어떻겠느냐? 고 하여
나는 그렇게 해도 무방하다고 대답했다.
율리아 자매가 전한 성모님의 메시지와 기도를 통하여
직장암을 치유 받으신 괌의 피트 마르시알 신부님과
수 신부님의 기도로 거기 모인 순례자들이 울면서
내려오신 성체를 흠숭하는 중에 7명이 차례로 모셨는데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가 모시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먹어버려라”고 했던 그 가슴 아픈 표현을 주님께서 슬퍼하셨든지
율리아 자매가 영한 후 살과 피로 변화되어 성체임을 입증해 보이셨다.
†11번째 성체기적
1995.7.2
그리고 목으로 거의 넘어가고 조금 남아있던 성혈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다가
마침 그날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내보낸
사형 선고 받은 어린아이가 호스를 꽂은채 왔었는데
수 신부님이 그 성혈을 아이의 이마에도 발라 주면서 기도해 주니
그 아이는 호스를 빼고 정상 아이처럼 되었기에 모두들 기뻐했다.
이 모든 사실을 비디오에 담았는데
혹시라도 율리아 자매의 입속에 어떤 상처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살폈으나 두 신부님은 이구동성으로
“상처자국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밀떡이 아니라 확실하게
축성받은 성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작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이 나주 방문시 내려주신 성체가
“밀떡이냐? 성체냐? 하고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입증시켜주신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2천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히운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말하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보여준
성체의 신비를 통하여 세상 것들을 목말라 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 바란다.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래 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부디 우리 주교님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이함께 하시길 빌며 기도한다.
1995. 7.2 사랑의 메세지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950702.php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말하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보여준 성체의 신비를 통하여 세상 것들을 목말라 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 바란다.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래 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아멘~~!!!
사랑하는 착한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오~하늘에서 일곱분의 성체로 내려오신 주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역사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 나라의 모든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교회의 권력으로 작은영혼을 짓밟고 모욕하는
그들이 어서 회개할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말하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보여준
성체의 신비를 통하여 세상 것들을 목말라 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 바란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의 성체기적!
눈으로 본적도 없었고
귀로도 들은적 없는 유사이래
처음인 전대미문의 기적을
모두가 알고 성체예수님을 흠숭하고
모령성체로 인한 죄에서 구하시고자
그토록 많이 보여셨건만 성체를 관장하는
성직자들이 몰라보고 외면시 하고
무시하고 단죄하고 있음이 마음아픈
슬픔입니다
부족한 죄인 더욱 깨어 기도하며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착한씨님!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착한씨님~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것은 밀떡이 아니라 확실하게
축성받은 성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히운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나주를 몰랐을 때는 먹히었을 성체
숱한 마귀와 합세했을 ...
지금도 부족하여 노력합니다만
그 크신 사랑 감사해요.
작한씨님 감사합니다.
작은들꽂님의 댓글
작은들꽂 작성일
아멘
좋은 자료 김사합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데
잘 사용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음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로써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와 사랑이신 주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침묵 속에서 묵묵히 기도하고 있던 율리아 자매가
갑자기 옆에 있던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 상 앞으로 뛰어 나가는 것이었다.
그 때 하늘에서 작은 성체 7개가 성모님 상 발 앞에 내려오셨는데
시간은 03시 49분이었다. 한마디로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성체 기적 사건이었다. 아멘!
오!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수 있는 힘이 생길것이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2천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히운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착한씨님,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성체기적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성체안예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안에... 제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0^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0♡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부족한 저희들!!!
성체를 모시며 온전한 일치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착한씨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깨끗한영혼으로
성체를 모실수
있도록 주님성모님
도와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그때참석했어요.
생각.납니다.
그날.받은.은총.지금도있어요.
생 생.하게있어요.
감사합니다.
♡♡♡♡♡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감사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받으소서.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이시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5주년을 맞은 나주의 성체기적 세 번째 요약글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착한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착한씨님...중요한 자료 감사합니다
놀라운은총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2천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히운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영광 찬미 감사받으소서.아멘
착한씨님~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교님들과 고위 성직자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다른 모든 의문과 몰이해는
다 풀릴 꺼예요.
저부터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잘 받아 모시면서
성직자님들을 위해 봉헌해야 겠네요.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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