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토 때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을 내려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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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홈님들 안녕하세요?
모두 모두 첫토에 은총들 많이 받으셔서
은총 관리 잘하고들 계시지요?
등불은 됫박으로 덮어놓으면 어둡지만
등경위에 얹어놓으면 온세상을 밝힌다는 말씀에 힘입어
부족하지만 은총을 나누고자합니다.
저는 이번 6월 30일 기념과 첫토요일에
너무나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나주 성모님 기도회를 가야할지
그냥 집에서 기도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율리아 자매님의 전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오호라~오늘 은총이 많을 것이기에 수호천사는
가고 싶은 마음으로 유도하고
마귀는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집에서 기도하도록 부추기는구나.
아, 오늘 내리실 은총이 얼마나 클까?
은총을 가로막는 분열의 마귀에게 놀아날 수 없지.’
생각하고 율리아님의 신앙고백인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어렵게 준비를 하고 나주성지로 향했지요.
계속 힘들었지만 사력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듯 하더니 나중엔
시력까지 저하되어 조금 멀리 있는 순례자는
누가 누군지 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지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기도에 열중했습니다.
‘설사 오늘 죽는 다해도
하느님 도성인 나주 성지에서 죽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곁으로 데려가시지 않을까?’
하면서 나주에 온 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율리아님의 말씀 때
아멘으로 응답할 때마다 응고 되었던 온 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더니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영가가 시작되었는데
눈을 감고 있던 제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끝없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잘못이라고 생각 못했던 잘못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용서청하며 통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제 얼굴에
자비의 물줄기가 계속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비의 물줄기를 보고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뿐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
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저도 많이 울었어요.
숨어있는 내면의 상처도 있었구나! 알게 되었고...
첫토 순례 후,세상이 온통 아름다워 보일정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해졌답니다.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저도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금빛가루~은빛가루이었다니 놀라워요~
율리아님 덕분에 천상의 은총을 가득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울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의열매님, 은총 나눔 넘넘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설사 오늘 죽는 다해도
하느님 도성인 나주 성지에서 죽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곁으로 데려가시지 않을까?’
하면서 나주에 온 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신앙 고백입니다 !
어디 가서 이런 고백을 듣겠습니까!! 성령의 열매님,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저도 같은 은총을 청합니다!
작은들꽂님의 댓글
작은들꽂 작성일
호기심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푼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
아멘
우리 인천지부 자리에
금빛은빛가루 받았어요
진짜네요
증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아멘!
우와^^ 진짜 훌륭한 믿음이시네요~~♡
그 힘든중에도 나주오셔서 엄청난 체험을 하시고, 은총 받으시구 > <♡
축하드립니당^^ 치유까지 되시니 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정말 율리아님 한분으로 인해 저희들이 얻게 되는 이 수많은 은총에
정말 탄복~! 감사합니다ㅜㅜ♡♡♡ 부디 율리아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할래요~
사랑하는 성령의 열매님 축하드리구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늘에서 제 얼굴에
자비의 물줄기가 계속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푼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
아멘!!!
어쩜 신비로운 광경들을 바라볼수 있는 두 눈이 복됩니다
두눈이 있지먀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한 저의
무딘 마음과 두눈
그럼에도 순례자 모두에게 금빛 은빛가루를
내려주셨다니
위로를 받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번에는 특별한 체험들이 많군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성령의 열매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받으심을.
감사합니다.
♡♡♡.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순례의 은총으로 신비한 체험 하신것 축하드립니다,아멘~
항상 주님 성모님의 품 안에서 사시는 님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설사 오늘 죽는 다해도
하느님 도성인 나주 성지에서 죽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곁으로 데려가시지 않을까?’
하면서 나주에 온 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뿐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
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에게도 그은총이 흘러 들어옵니다.
그 희생중에 오시니 치유의 은총까지 내려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엄청 울었어요 유방암인 언니가 임파선에도 전이되어 오른쪽 겨드랑이 밑을 긁어냈어요
이제 항암 8번, 방사선 14번 해야된데요~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건강한 세포를 죽인다는 항암 치료를 8번이나 해야된다니
언니가 너무 가여워서 얼마나 오열을 하고 목놓아 울었던지요~~
순례오지못한 언니를 대신하여 칠순때 받은 상본과 율신액스카프를
언니수술부위를 대신하여 제몸에 갖다대면서
기도하며 펑펑 울었죠~
예수님 언니 살려달라고~~ㅠㅠ
지금도 언니생각하면 울컥하네요~ㅠㅠ
연년생이라 친구처럼 지냈었는데~ㅠㅠ
금빛가루 은빛가루를 내려주시는
이런 많은 은총을 주셨으니 제 언니도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열매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도 이번 첫토요일엔 얼마나 힘차게 잘 말씀해주시는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자비의 물줄기를 보고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뿐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
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령의 열매님!
주님의 은총 체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저희자리에 은총가루 내려주심을
보았는데 여기 저기에 반짝이듯 내려주셔서
모두들 보시라고 했는데
신기한듯 보았지요
부족한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하늘천국문을 열어 빛을 비춰주시고
은총가루까지 내려주시는지
감격스럽고 감사했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어마어마한 증언 이네요!!! @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오늘 죽는 다해도
하느님 도성인 나주 성지에서 죽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곁으로 데려가시지 않을까?’
하면서 나주에 온 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폭포수처럼 흘러넘쳤던 7월 첫토
금빛,은빛 가루...
세상에 너무나 아름다운 7월 첫토의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축하해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체험 하셨네요!
치유 받으신 것, 천상의 가루들 받으신 것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청난 주님성모님의 은총속에 함께
할수 있음이 그지없으신 사랑인것을
이 죄인은 이제야 아주 조금 제게
묻어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체험!!
우리는 간접체험!!
은빛 금빛가루들이 내려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를 보고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뿐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
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아멘!~
어렵게 순례와서 받으신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무디고 무딘 제 영혼에 위로가 되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설사 오늘 죽는 다해도
하느님 도성인 나주 성지에서 죽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곁으로 데려가시지 않을까?’
하면서 나주에 온 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 놀라운 은총 받으셨네요.
귀감이 되고 은총이 되는는 글 감사합니다.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드디어 율리아님의 말씀 때
아멘으로 응답할 때마다 응고 되었던 온 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더니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 드려요
받으신 은총 영웅적인 충성으로
보답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를 보고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금빛, 은빛, 오색찬란한 영롱한 가루들이 순례자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와 사뿐히 앉은 것을 목격하고
저는 환호성을 울릴 뻔했지요.그 뒤 제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령의열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령의열매님...치유은총과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신비로운체험~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엄께도
감사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어렵게 준비를 하고 나주성지로 향했지요."
아멘!!!
힘든 몸으로 오시어 치유 받으시고,
체험도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오래전부터 너무나 큰 고통으로 움직 이기조차 힘들어 하시는 엄마 께서 첫토에
못나오실까 걱정을 했었는데 나오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큰은총 입니다
눈을 감으라 하시고 기도하실제 눈꼭감고 있어서 아무것도 보질 못하였으나 증언들을 통하여
알게 되었읍니디 주님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 의 증표들을 확인 하신분들은 행복 하십니다
저는 마음으로만 느꼇읍니다 성령의 열매님께 감사드랍니다 함께나누게 해주셔서
순례오신 모든 분에게도 내려주셨다니 주님성모님께 찬미찬양 드리며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무딘 저의 마음에
덮힌 저의 눈에는
금빛 은빛이 보이지 않았으나
율리아님 말씀중에
하느님이 함께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일까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추카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령의열매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유혹과 방해를 이겨내고 승리하심도 축하드리고,
크신 은총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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