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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님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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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의눈물
댓글 32건 조회 3,466회 작성일 11-06-14 17: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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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1986년 8월 6일- 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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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박해중에도 율리아님이 웃을 수 있는 원천은 이때문이 아닐까요.
진리안에서의 자유,
율법주의로 오류로 만연한 광주교구의 박해에도
율리아님은 진리안에서 참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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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의 미소는
항상 우리를 행복하게 하죠?
우리도 님의 미소처럼
활짝 열린 마음으로주님을 만나서
즐겁게 기쁘게 오늘을 봉헌하기로 해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고마워요. 좋은 음악과 좋은 글 펌해주셔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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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천상의 천사들과 함께 웃으시는 율리아님!
님의 참사랑의 참행복을 묵상합니다.

좋은 묵상의 주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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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언제나 고통을 받아도 환한미소 잊지않는 사랑전체인 율리아님
지금도 수도자,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대속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실
율리아님을 보며 저희도 그 영성 본받아 어떠한 힘든일이 있어도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 또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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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아멘아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주님 품 안의 가장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따라 갈게요
인간적인 생각이 들 때에도, 인간적 판단이 들 때에도
빨리 물리치고, 오로지 천상의 것만을 생각하며
당신께서 걸으신 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싶어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정성껏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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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아멘!!!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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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환한 마음 환한 은총 받아갑니다.
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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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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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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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아멘!!!

예수님의 작은 영혼,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는
율리아님의 마음, 사랑, 희생과 봉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어떠한 공로도 자신에게 돌리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

이 모든 것들이 담긴 율리아님의 삶과
예수님과의 대화를 저희에게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깊이있는 삶을 저희들이 살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닮으려 저희도 함께 그 길 따르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신 아기예수의 눈물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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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아멘!!!

미소활짝
덩덜아 활짝

아름다운 율리아님 모습
아주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오심 감사드려요.

미소 가득히 머금은 환한모습뒤엔
비참하리만큼 많은 고통을 받으신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예쁜 그림과 함께
율리아님의 사진 한참 보면서
소박하시고 아름다운 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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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아멘!

아기와 같은 율리아님의 해맑은미소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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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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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미소는 천상의 천사미소
같습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미소를
본받고 싶네요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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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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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과 축복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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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앙~ 넘 좋아요. 넘 행복해요.
율리아 자매님의 저 아름다운 미소를 저도 닯고 싶네요.
거울보고 연습해볼까나? ㅎㅎ
아기예수님의눈물님~
정성껏 꾸며 올려주신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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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가려 뽑으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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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

아멘~~~!!!  아멘~~~!!!  아멘~~~!!!

모든 피조물 위에 가장 으뜸이신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이신 율리아님~~~
행복 바이러스를 온 세상으로 또 이 작은 가슴으로 펑펑~~~ 쏟아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

님의 천상의 미소위에  율신액의 눈이 부시도록 황홀한 아름다움이 겹쳐져 보여 집니다.
천상 천하의 우주의 여왕으로 보여집니다.

너무나 설레이고 기뻐서 눈물이 다 흐릅니다.
이제 두밤 남았네요~~~
천상의 엄마의 품에 꼬~~~옥 안길 시간이요~~~ ㅎ

사랑하올 율리아님~~~
진정 영육간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항상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님의 기도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아기 예수의 눈물님~~~

님의 수고로 이 작은 가슴 너무나 행복해서 가슴 떨려요~~~
중년의 나이에 이처럼 가슴 떨려도 되는건지~~~ㅎ
율리아님께서 주시는 행복바이러스 함께 누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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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도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고 열심히 잘 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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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내탓의 영성을 실천하며 주님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아들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며 똑바로 당신을 따라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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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저희도 율리아님따라 언제나 내탓이라 고백하며
사랑이신 예수님을 저희 마음안에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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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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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리가 자유럽게 할것이다  진리 하느님을 참 하느님으로

받아 드리는것이  참 진리라 할것입니다 하느님을 부정하고

다른 우상을 숭배하는것은 일시적 만족은 있으나 영원한것이

되지 못하기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진리에 영으로

교육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즉 율리아 자매님 통한 말씀은 진리인것이다 왜 하느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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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아멘!!!

환한 미소~~
어쩜 이렇게 환하고 예쁘실까 녹아들어갈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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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사랑의 감미로움과 진리 안에서의 자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도 성령 안에 자유를 느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되리라 굳이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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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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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예수님의 눈물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이아침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읽고 평화와 기쁨가득한 마음이 너무좋아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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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사랑하는 아기 예수님의 눈물님  아름답게  올려 주셔셔

특히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를  그 빛을  거의 정확하게 표현하여주신것  같아요

우리에게  저렇게 빛으로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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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아멘!!!

천사들과 함께 활짝 웃으시는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미소를 보니
어두운 제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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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기처럼 웃으시는 율리아님 너무 귀여우세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좋은 글과 귀여운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길,

아기예수의 눈물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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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아멘!!!

율리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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