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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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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705회 작성일 14-05-29 04:0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은 대기오염으로 도시의 하늘에서는 금성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가면 밤중에, 특히 새벽녘에 동쪽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별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이 별을 `샛별` 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 18일 성금요일에 예수님 돌아가시는 시간에 맞추어

나주 성모님동산에서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합니다.

 

12처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인 채 높이 쳐들려 계실 때,

로마 병사가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창끝이 심장을 꿰뚫고

지나갈 때 ,율리아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에 동참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르시며 쓰러지십니다.

 

"하느님,부족한 제 영혼 받아주시어 이 세상을 구원하소서"

이때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췌 (盡悴 =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

이리 오너라."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손을 잡으시고 천국으로 가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이다."

 

태양계에서 두번째의 별을 금성이라고 하는데, 어둔 밤을 찬란히 빛나는 빛이며

옛부터 뱃사공들에게는 등대같은 존재이며, 육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빛이기에 `샛별` 이라고 부릅니다.

 

지구에서 금성까지의 거리는 1억km가 넘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먼 나라에서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올때

그들을 비추시며 안내 했던 별이, 바로 이 샛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 고금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직접 그 누구에게도 `샛별` 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시대보다 더 타락돼 있는 지금의 새상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대타락의 시대` 라고 하셨고,아무도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이때에,

혜성 처럼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그 이름이 바로 샛별이신 율리아님 입니다.

 

그가 진창 같이 더러워진 이 세상에 너무나 고결하게 뛰어난 분이시기에

성직자들이 그만 그를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전에 광주 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을 불러 문초하듯이 죄인 취급을 할 때인가

율리아님의 몸에서 장미 향기가 날때

누가 율리아님에게서 장미향기가 나지 않느냐고 하자 한 신부님이

 

"흠 ! 나는구먼 !"

 

아니꼽다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실을 보고도 끝내 믿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면

 

"흠 내려왔구먼"

이라고 할 것이고 성혈이 흐르면

 

"흠 흐르는구먼"

 

이라고 하면 다 일것입니다.

어처구니없는 한 장면입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장면인가?

성직자들이 목숨바쳐 믿어야 할 대상이 바로 하느님이신데, 그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일컬어 `샛별` 이라고 하셨는데, 이걸 믿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딜렘머에  빠지는게 아니라 이제까지의 광주의 태도로 봐서는

 

"갈수록 가관이네 !"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러면 그럴수록 율리아님을 더욱 드러낼 뿐입니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아이였다면

"어? 장미향기가 나네!"

라고 놀라워 할 것입니다.

 

나는 성모님동산의 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의 몸에서 장미향기만 나는게 아니라

향유가 흐르는 것을 봤고 참젖이 흐르는 것을 봤습니다.

나만 본 것이 아니라 모두 봤습니다.그리고 모두 믿습니다.

 

뭘 믿느냐고요?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성모님께서 흘려주시는 향유와 젖을 율리아님에게서 흘릴정도로 율리아님이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으면, 절대로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모를 것입니다.

 

과거 그 어느 성녀에게서 이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가?

그런 세기적인 분이 바로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나주의 자랑인데도 나주 사람들 외면 합니다.

광주교구의 자랑인데도 광주는 더 외면 합니다.

한국의 자랑인데도 한국 교회에서는 더욱 외면 합니다.

 

그러나 전세계의 순례자들은 나주를 보고 외면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나주를 반대만 일삼던 반대자들이 이번의 하느님의 메시지를 보고 아멘 이라고

응답한다면 그는 이미 구원의 길에 올라섰습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_()_  _()_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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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6월 7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그리고 6월 30일은 월요일 입니다.미리 그날은 직장에서 쉴 수 있도록
손을 써야 할 것입니다.친구와 이웃과 친척들을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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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세기적인 분이 바로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숨어서 사랑으로 고통받으시며 주님성모님께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생명 다 바치신 희생제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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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무도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이때에
혜성 처럼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샛별이신 율리아님 입니다.
아멘~~~♥
하느님을 뵙고
하느님의 손을잡고
하느님의 칭찬을 거듭거듭 자아내게하시는분
오히려 하느님께서 타이려서
세상에 내려보내시는분
그이름 율리아님!!!♥
그분과 함께 노래하고 손뼉치고
기도하고 웃고 품에 안기고
할수있는 우리또한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과
불려주신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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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
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
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훌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훌의기도 실천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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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창 같이 더러워진 이 세상에 너무나 고결하게 뛰어난 분이시기에
성직자들이 그만 그를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아니다라고 보니 너무나 안타깝지요.
하루빨리 광주교구에서 지난 긴 시간동안에 일어났던 일들을

진심으로 진정한 맘으로 주님 성모님을 섬기는 맘으로
조사하길 빌어봅니다.
나주에 모든 일들에 아멘이라는 응답은 바로 어마어마한 축복
으로 돌아올텐데...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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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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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제 댓글의 틀린 것은 아까 봤는데 이따가 고쳐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발견했을 때 빨리고쳐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워 죄송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번번히 틀려 나중에 또 와서 고쳤어요 하하하 `주남과`라고 했잖아요?거듭 죄송

다시 또 들어와보니 어머니행기라고 했는걸 봤어요. 그리고 또 있었어요.아구 못말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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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주님께 영광!!!

진정한 샛별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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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사랑 작은 영혼아 !

이리 오너라."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손을 잡으시고 천국으로 가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이다." 아멘!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맞아요!
저도 율리아님을 접하면서...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곤 했어요...기타...
저의 느낌은 주님의 생각과 일치됨을 알았어요....율리아님을 향한 주님의 말씀은 참으로 감미로워요...사랑받기에 합당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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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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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낫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과 죄만을 안겨드리는 이 죄인도
 율리아엄마의 가르침따라 본받고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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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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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샛별이신 율리아엄마~~
그 엄마가 아멘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곁에는
율리아 엄마가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대속 고통으로  영혼들을 구하고자 사랑으로
우리곁에서 함께하고 계신지요~~
언제나 마음쓰리고 아프고 저 고통을 거두어 주시라고~~

나의 허물과 모든죄 까지도 부족한 이죄인 뉘우치며
5대 영성따라 노력해 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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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
들이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아멘...^^

샛별에 대해 자세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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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특히 새벽녘에 동쪽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별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이 별을 `샛별` 이라고 합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사랑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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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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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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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저희곁에 살아숨쉬며 함께 계셔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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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장미향기, 향유, 참젖은 세계 어디를 가도
일어나지 않는 전대미문의 기적이었기에
저는 믿나이다.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심을 믿나이다.

성부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일하심을 믿고 믿어 이 작은 종도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전파해야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됩니다.

때로는 가족들이 반대하겠지만
참고 견디고 인내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가족도
천주교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심어 주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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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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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맞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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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이다."

아멘!!!

소돔과 고모라시대보다 더 타락돼 있는 지금의 새상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대타락의 시대` 라고 하셨고,아무도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이때에,

혜성 처럼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그 이름이 바로 샛별이신 율리아님 입니다.

그가 진창 같이 더러워진 이 세상에 너무나 고결하게 뛰어난 분이시기에

성직자들이 그만 그를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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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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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나 장엄하여 나주를...율리아님을 알리는것이

어려울때도 있어요~

기적수를 생명을 잉태하는 물이라면

지금시람들이 믿을까?

나를 바보라고 할텐데...

율리아님 이 하느님을 만나고오셨다면..

어떻게 하느님을 만날수있느냐고...하늘을 어떻게 올라가냐고..거짓말이라고 할텐데...

그러나....이것은 저의 착각이었어요...

이모든것 만나는이에게전하였더니

모두믿고  알아 들었어요...

하느님께영광!!!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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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캄캄한 밤하늘에 샛별이 없다는 얼마나 어두울까요?

무섭고 앞이 안 보이고 갈길을 해매일때
샛별이 떠서 어두운 밤길을 밝혀준다며
두렵지 않고 맘 편히 길을 갈 수 있을거예요~


죄악으로 가득차 어두운 이 세상에
진정한 샛별이신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멸망의 길에서 돌아와 구원의 길로 갈 수 있으니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신다는것이
하느님의 크신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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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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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샛별!! 성모님을 닮은 샛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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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 직접 그 누구에게도
`샛별` 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시대보다 더 타락돼 있는
지금의 새상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대타락의 시대` 라고 하셨고,
아무도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이때에,

혜성 처럼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샛별이신 율리아님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샛별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계시기에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제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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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과거 그 어느 성녀에게서 이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가?

그런 세기적인 분이 바로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죄악으로 만연한 이 어둠의 시대에
샛별이신 율리아님께서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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