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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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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5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8-10-30 03:12

본문

 

1994815-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오전 10시 나주 천주교회에서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영성체 후 묵상 중에 현시를 보게 되었다.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내려와 사람들 

위로 떨어져서 타오르는 모습이 보이기에 나는 너무 놀라 바라보았더니

 거기에는 파 신부님이 많은 사람들을 구출해 주기 위하여 무엇인가 외치고 

계시는데 장 신부님이 파 신부님을 부축하고 있었다.

 

잠시 후에 불길이 타올라 신부님들이 위험하게 되자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더니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이 망토를 넓게 펼치시고 나는 듯이 

내려오시어 두 신부님을 망토 안에 감싸 안아 불 속에서 건져내시는 것이었다

성모님은 두 신부님에게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하여 양성 받은 내 아들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나에게 의탁하여 따르는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빛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나의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때문이다.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자녀들과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의 사물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

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그들의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임종의 순간에 

다다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있음을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는 것이다.

 

어서 나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도록 나의 작은 영혼을 세상으로 파견시켜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전해지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이 병들은 자녀들의 

상처에 향유가 되리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

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나와의 전투는 이미 시작되어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

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내 사제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아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말씀이 끝나고 두 신부님을 함께 꼭 껴안으시고 다정스레 두 분의 

손을 잡아주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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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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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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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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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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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전해지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이 병들은 자녀들의
상처에 향유가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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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하여 양성 받은 내 아들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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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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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서 나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도록 나의 작은 영혼을 세상으로 파견시켜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 전해지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이 병들은 자녀들의

상처에 향유가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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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나와의 전투는 이미 시작되어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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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성모님 말씀 실천하고 따르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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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우리가 언제 주님의군사가 되었습니까!!! 바로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우린 주님의 군사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성모님께!!! 충성!!!!!!!!!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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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아멘!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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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갑옷과 방패와 순교정신으로
              영웅적 충성!!!~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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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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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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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그런 삶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잘 따라갈 수 있는 은총 또한 허락해 주세요 아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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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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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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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나에게 의탁하여 따르는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빛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나의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 둔해서 잘 못느끼지만 이 말씀 그대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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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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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성모님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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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많은 자녀들과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의 사물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
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그들의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임종의 순간에
다다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있음을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는 것이다.아멘!!!

이렇게 도움을 청하시는 성모님
부족하여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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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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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 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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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
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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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사제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아!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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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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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 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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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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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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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어둠이 모든것을 뒤덮을 지라도 나에게 의탁하여 따르는 너희는
 나의 도움을 받게된다 그것은 바로 나의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악마로 부터 지키고 보호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분노의 시대에 사는 저희들 큰 방패되어 주시고 갑옷을 입혀주시어
  온전히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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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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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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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하늘과 새땅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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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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