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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부족한 청년 베드로의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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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52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8-10-30 17:23

본문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현재 명동 청년마리아꿀룸에서 청년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원지부 박경식 베드로 입니다.

23살에 처음 마리아꿀룸에서 활동한지 어느덧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상당히 나약하고 상처를 잘 받는 아이였기에
중학교때부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학교를 가기가 싫었고 하루하루가 두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에게 맞고 울고 놀림을 당하던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서는 자유롭고 존중해주는 분위기로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생기게 됐으며,
여행도 다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허리디스크 판명을 받아 고생을 하게 되었고,
2005년도 9월 나주를 어머니와 같이 방문한 뒤 수술을 받고
주님께서 친히 수술해 주시어 허리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2008년 8월 청년피정에 참여하여 마리아꿀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성당에서는 볼 수 없는 사랑 가득한 장소에 제 마음은 온전히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꿀룸 활동에 성실히 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고 웃음이 가득한 저였지만, 집에서는 불행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약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요셉)의 폭언으로 인한 상처들은
저를 화나게 만들었으며 봉헌하려해도 도저히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보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어렸을 때 부터 있었던 마음의 병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울고 저 또한 아버지께 상처를 많이 드리는
그런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꿀룸에 가면 다시 에너지를 얻게 되고 착한 꿀룸 친구들을 볼때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꿀룸 멤버들에겐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밝은 모습이 있어야 믿고 따라와줄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상처로 인한 저의 마음의 병은 날로 심해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결국 율리아엄마와 베드로 회장님께 허락을 받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잠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지내면서 병도 고치려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아버지를 용서해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날은 집으로 가 아버지께 상처를 드린것에 대해 무릎을 끊고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로 사죄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미안하다고 하셨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나주로 내려와서 생활하며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쓰러지셔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들었고,
얼른 수원으로 올라갔지만 이미 돌아가시고 난 후 였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받은 상처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받은 아버지의 상처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마음 아프고 죄송스러워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몇 달 동안 율리아 엄마의 내적 치유 시간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버지를 용서한 저는 이제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운동과 심리치료,
교정치료 등 제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노력을 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마음의 병은 저를 계속 괴롭히기 시작했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구마경을 많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단순히 병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마귀의 방해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그동안 열심하지 않았던 제 자신에 대해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5대영성으로 깨어있어야 하고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제게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늘 깨어있어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10년동안 꿀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과 성모님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병을 이겨낼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꿀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어떠한 마귀의 방해에도 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겠습니다.

또한 너무나 사랑스러운 꿀룸 청년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들에게 본받아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받아 은총 증언을 하는 그날까지, 아니 천국가는 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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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
10년간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성모님께서 영적 성장을 위해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함께 5대영성으로 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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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행복한 꿀룸님의 진솔한 은총글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마음먹기라고 했나요?
마음의 결심을 다지고 다져
엄마 말씀처럼 끝없이 노력하다보면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던 것에서
승리를 거둘수 있겠지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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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마음의 병을 이겨낼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꿀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어떠한 마귀의 방해에도 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겠습니다.

또한 너무나 사랑스러운 꿀룸 청년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들에게 본받아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멘!!!

베드로 형제님의 진심어린 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10년이란 시간,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꿀룸을 지켜내시고
이끌어오시면서 힘든일도 놓고싶었을 때도 있었을텐데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셨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엄마를 통해 양육받는 저희들,

지고가야하는 십자가가 때론 버겁고 무거워 내려놓고싶을 때도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와는 비할 수 없는
엄청난 십자가를 홀로 지고가시는 엄마를 바라보면
정말 내 아픔은 작디 작은 먼지만한 것임을 느끼게 되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서도
늘 웃으시며 우리에게 사랑의 말씀 전해주시고
우리 각 영혼에 맞게 양육해주시는 세심하고 따듯한 엄마의 사랑...

저도 참 많이 나약하고 부족함 투성이인데
엄마를 생각하면 그 어떤 것이라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엄마께서 힘을 주시는거라 느껴요 ~ ^^

마지막 시대에 사도로 불림받은 우리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엄마 손 꼭 잡고, 엄마와 함께 화이팅!!!^^

주님께서 베드로 형제님께 맡겨주신 사명
완수하실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

엄마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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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꼭 치유 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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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힘드셨겠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꿀룸을 지켜주시고 운영해주시다니
정말 배울점이 많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성모님의 망토안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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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
정말 10년동안의 일들이 다 느껴지네요..
아버지깨 용서를 청했는대 돌아가시다니..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여..꿀룸을 이렇게 잘 지켜주시니 넘 감사하네여~~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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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한 날은 집으로 가 아버지께 상처를 드린것에 대해 무릎을 끊고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로 사죄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미안하다고 하셨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박경식 베드로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경식 베드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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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라온환경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저도
정말 많이느낍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가정환경...사랑...인간관계...

저또한
너무도 많은 잘못으로
자녀에게 상처를 많이주었습니다.

그러나.지금은
엄마말씀대로
가슴으로 사랑하는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불패의 무기인
사랑을 달라고 간절히 청하구요.

배드로 님도
상처치유위해
주님께매달리고

아픈마음 성모님께 기워달라고
진심으로 간절히원하면
반드시
더예쁜마음 으로
변화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여린마음 으로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그러나
이제는 희밍많이 있을뿐입니다.
우리는
희망의 나주성지를 순례하고있으니까요...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너무부족하고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감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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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베드로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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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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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궁~넘나 솔직하고 이쁜은총증언이네요~
너무 마음 아프시고 힘드시겠지만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의사랑안에서
완전히치유받으시고 항상 꿀룸을 빛내는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베드로님이 되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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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드셨던 가정에
나주성모님을 알고 아버지께
용서청하시고 열심히 나주 영성으로
살아가길 다짐하신 베드로 형제님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가슴 뭉클한 10년의 꿀룸에서의
자리도 지켜주시고 더 노력하고 열심

하시려는 모습에 찡한 감동이 함께
합니다. 환한미소 예쁜 미소 기억나네요.
그 미소 잃지앟고
더욱깨어 행복한꿀룸을 빛내주세요.
감사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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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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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영성으로 깨어있어야 하고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명동 마리아꿀룸을 주관하고 이끄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더욱더 건강하시길...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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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마음의 병을 이겨낼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꿀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어떠한 마귀의 방해에도 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겠습니다.
또한 너무나 사랑스러운 꿀룸 청년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들에게 본받아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다.

~베드로~ 잘 하고 있단다~~~
하고 성모님께서 하시는것 같네요
그동안 무~지 수고하셨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으로
맘이 뭉클해 집니다
그러나 님의 삶 내내 성모님 함께 하셔서
그 길을 인도 하시고 이렇게 잘 해낼수 있도록
곤난도 허락하시고 힘도 주시어 은총안에 함께 해주셨구나 싶어요
글속에서 내 모습도 살짝 살짝 보였답니다
우리 오대영성으로 노력하고 노력해서 더더더 성장하여
엄마의 화관 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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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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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 이렇게 주님의 오묘하신 섭리와 사랑의 기적을 봅니다.
사랑스런 친구들이 겪는 일련의 과정들을 꽤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순간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섬세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지요.^-^
받으신 은총 참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천국을 향하여!
매 순간 성찰하고 매 순간 깨어 5대 영성 실천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보아요.
귀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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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음의 병을 이겨낼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꿀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어떠한 마귀의 방해에도 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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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항상 꿀룸을 지켜주시고 보듬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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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하기 힘든 얘기를 진솔되이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동안
꿀룸을 열심히 이끌어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꼭 치유받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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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천국 가는 그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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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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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언제나 화~팅하시길...
진솔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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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아멘...아멘
베드로 형제님 아버지 폭언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병이 깊어져 많이 힘드셨네요ㅠㅠ

그렇게 힘든와중에도  나주에 머물면서
치유를위해 기도도 하시고
꿀룸단장으로서 10년이란 긴세월
동안 청년들과 함께 홍보도 열심히
하셨네요
너무 흐뭇하고 대단합니다.

나날이  치유 되시어  매일의삶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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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베드로님의 진솔한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손잡아 이끌어주시어
마음의 병을 물리치고  영적으로 성장되어
충실한 나주성모님의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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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 시대에 많은 젊은이들 대신
              기쁘게 보속하는 복된 젊은이~*^^*
              하늘나라에 상급이 크리라 믿어요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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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제게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늘 깨어있어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아멘~
베드로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지켜주실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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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가진 상처를 치유은총으로 함께 할수있게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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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음의 병을 이겨낼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꿀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어떠한 마귀의 방해에도 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겠습니다.

또한 너무나 사랑스러운 꿀룸 청년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들에게 본받아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다.
 
치유받아 은총 증언을 하는 그날까지,
아니 천국가는 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글 속에 다 담아내지 못한
그동안의 모든 상처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어떤 때는 용납되지 않아 참으로 힘들다고도 느낄 수 있는
'내탓이오.'영성을 훌륭하게 잘 실천하시어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얼마나 마음 뭉클하셨을까요?
그야말로 나주의 영성... 율리아님의 가르침... 그대로이십니다.

현세에서 더 함께 하지 못한 안타까움, 아쉬움, 죄송함 등
이루말할 수 없는 마음이시겠지만,
천국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이야말로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고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께도 효도하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기도회 때, 성전 앞자리에 앉아 있는 청년들을 보면,
참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면,
세상 예쁜 꽃들이 꽃들을 나눠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마리아의 구원방주 청년들 모두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청년 단장님 이하 모두들 10년 동안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 베드로님... 나누어 주신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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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국 가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기도 하며 노력 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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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행복님의 댓글

주님사랑행복 작성일

나누어 주신 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되고 새 삶을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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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우리 모두는 한국 나주에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이 아니 오셨으면 어찌 살수가 있었을까요

우리  모두는 그사랑에  크나큰 사랑으로 갚아 드려야 되구나...
하고 잠시 묵상해 봅니다

베드로 형제에게 언제나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고 계셨슴을  느낄수 있는 
은총글  감사해요 ~~~
간절히 소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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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청년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베드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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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
정말 진솔한 글 감사해요^^
힘든 여정을 잘 이겨내시고 새로이 태어나
잘살아 갈려는 노력이 무척이나 크 보입니다..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상처 치유도 빨리되고
마귀의 방해에서 벗어 나도록 기도합니다..
이렇게 휼륭하게 잘 이겨내는 청년이 또 어디에
있겠어요..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고통을 통해서 큰
은총을 주시려고 지켜보고 계신듯 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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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노력하시려는
베드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나 부끄럽네요.ㅜ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픈 곳 모두 치유하여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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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ㆍ 성모님 사랑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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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수많은 시련과 고통들 중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나주성모님께 꾸준히 달려갔던 베드로님의 모습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힘과 사랑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늘 앞장서서 꿀룸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고자하면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베드로님을 보며 늘 본받고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 베드로님께 곧 찾아오길 소망하며
늘 기도중에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귀한 은총나눔에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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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힘내세요 ! 엄마가 계시니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
힘든 상황들도 모두 예비하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항상 힘든 순간마다 곁에 계셔주시는 (제 인생에서도) 주님 성모님이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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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천국가는 날까지 아멘♡♡♡
힘내시고 은총 가득 가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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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진솔한 고백 .... 이라고 생각되는 이 글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 숱한 상처속에서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화해를 했다는 것입니다.
긴 세월입니다. 10년 ... 짧지 않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안에서 ...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안에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붙잡고  이어오신 오늘날의 베드로님을 축복합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마 어쩌면 나만 상처 받았다고 ... 상대방의 상처 .. 자체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베드로님 !!!
영육간의 건강과 은총속에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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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드로 형제님을
참으로 많이 사랑하신다고 느껴요^^

잔잔한 사랑향기와 희망을 풍기는
진솔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치유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용기와 힘 더욱 팍팍 내세요! 화이팅!!!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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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아
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합시다!
아멘~
용기있는 은총 나눔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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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도 태중에서 부터 상처가 많아 병마와 마음의
고통들로 싸우다 지쳐 주님 성모님 원망하고 있었는데
부끄러워 지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분명히 은총과 축복 가득 쏟아 주실거라믿습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5대영성으로 무장~!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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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0년동안 항구하게 명동꿀룸을
지켜주오신 베드로님!수고 많으셨어요

마음이 상처를 잘 딛고
일어서시어 꿀룸에서 후배들을
잘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박수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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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베드로형제님은 항상 웃는 얼굴이었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웃는모습만 봐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베드로형제가 아픈지도 몰랐엇죠...
꿀룸식구들을 잘 끌어주기위해 항상 웃엇다고 하니.ㅠㅠ
다시금 묵상하고 생각하게 됩니다...힘냅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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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 안에서
지금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정으로 함께 해주세요^^

언제나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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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베드로형제님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고 대견했습니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승리하려는 갸륵한 생각과 실천이 눈물겹습니다.
베드로 형제는 이미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마음의 병도 거뜬히  이겨낼 뿐만 아니라,
어떠한 마귀의 방해에도 통쾌하게 승리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화이팅!힘내세요.

10년동안 꿀룸을 할 수 있었던 굳센 의지와 믿음에
아낌없는 찬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꿀룸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계속해서 일하시며 영적으로 크실 분입니다.
나주성지에 가면 꼭 만나고 싶을 만큼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님은 이미 아버지께 용서를 빌었고 화해하였으니, 괴로워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천국에 가셔서 자랑스러운 아드님 모습을 흐뭇하고 대견스럽게 바라보실 것입니다.
아버지를 위해서 더욱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고,
힘차게 주님의 길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꿀룸 청년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거룩한 선구자로서 영적으로 성장 하시길 빕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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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
나눔 감사 드려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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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의 진솔한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더욱 힘내시고 건강한 몸으로 꿀룸
이끌어 가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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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베드로님~
저도 순례한지 십년 되었는데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바라만 봐도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자녀들에게 준 상처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들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베드로님의 글을 읽고 감동과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순례가서  베드로님과  청년회원님들을 볼때마다 너무 예쁘고 고맙고든든하고
사랑스럽고 우울했던 마음도 흐믓함으로 바뀌더라구요
은총글 제게 너무나 많은 힘이되고 또다시 저를 돌아보고 새로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성모님으로 인해 맺어진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예수님 성모님 은총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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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상처를 이겨내고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열정과 태도 멋있어요!!! 진솔한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꿋꿋히 명동 마리아 꿀룸이 자리잡고있어서
든든하답니다!!! 화이팅 꿀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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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O^
얼른 치유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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