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청원기도 27 일)입니다.
오늘은 청원기도 마지막 날로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바치신 후
신영성체의 기도 등 마무리기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48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4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55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아멘!! 아멘!!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한데 모으시고 만인을 위해 목숨바치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오늘도 대속고통으로 극도의 고통을 참고 견디어 내시는 율리아 엄마또한 기억하며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무지함과 교만함을 용서해주시고 죄에서 건져주시며 저희들이 바치는 모든 희생과 기도가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합하여 당신께 상달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 기도문이 생각납니다~!
저희가 죄을 지을 때마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넘어져도 낙담과 좌절, 실망치 않고 매순간 새롭게 시작할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다마스커스의 성요한 기념일 ) 21.03.27
- 다음글♡ 2010년 3월 2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