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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99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바오로 사도에 비견되는 이방인들의 사도) 댓글18개	위로의샘	2206	06-11
14898	영혼의 목욕탕 ᆢ♡♡ 댓글35개	noella70	2807	06-11
148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7개	고요한	2573	06-11
14896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기적수가 없었더라면...!!! 댓글39개	엄마닮은아기	2808	06-10
14895	간음하지 말라 댓글27개	위로의샘	2271	06-10
14894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 기도회와 첫 토요일 기도회 안내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4292	06-10
14893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6개	엄마와함께	2530	06-10
14892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632	06-10
1489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6개	고요한	2460	06-10
14890	♥♡♥ 2016년 6월 4일 알비노 총무님의 말씀 요약♥♡♥ 댓글55개	운영도우미	4094	06-09
14889	어리석은 죄인 ㅡ오늘에서야 적습니다 댓글44개	jkln	2506	06-09
14888	성내지 말라 댓글23개	위로의샘	2293	06-09
14887	정신적인거 치유 받았어요^^ 댓글37개	자아포기3	2562	06-09
14886	☆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하니 치유받았습니다. ☆ 댓글39개	차량은총증언	2768	06-09
14885	은총, 은총, 은총 가득~~~ 6월 첫토 순례기♡♡♡ 댓글43개	장미향	2497	06-09
148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7개	고요한	2405	06-09
14883	138. 파출소에서 나오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4개	생활의기도화	2669	06-08
14882	율법의 완성(저는 여러분들이 예수님으로 보입니다) 댓글25개	위로의샘	2805	06-08
14881	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복자 파치빗코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475	06-08
1488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6개	고요한	2512	06-08
14879	6월 첫 토 죄인의 고백 댓글42개	엄마닮은아기	3039	06-07
14878	세상의 빛과 소금(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댓글22개	위로의샘	3015	06-07
14877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2008. 3. 1 메시지말씀) 댓글35개	빛고을	335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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