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파출소에서 나오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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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파출소에서 나오다. (1986년 8월 3일 오후 6시 30분경)
그 술집 아가씨들은 퇴근한 장부의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계속 욕을 했는데 그때 파출소 직원들이 나왔다. 우리는 파출소에 신고한 적이 없었는데 이웃들이 그들의 행패를 보다못해 신고를 한 모양이었다. 파출소 직원들이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아주머니! 저 사람들 어떻게 좀 해 주세요(고소하라는 권고).
이야기를 들어 보았더니 집단 폭행죄, 기물 파손죄, 명예 훼손죄, 그리고 손님들까지 폭행한 죄, 이렇게 큰 죄가 네 가지나 됩니다. 이 중에 한가지만 가지고도 구속입니다. 우리들도 저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모른답니다. 신고가 들어와서 파출소에 데리고 오면 경찰서 높으신 분과 사귀어 놓아서 인지 아주 안하무인이에요. 심지어는 파출소에 불려와서도 파출소 안에서 옷을 벗고 오줌을 싸버리기까지 하는 아주 끔찍하고 무서운 여자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좀 그들을 혼내 주세요" 하고 돌아갔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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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야기를 들어 보았더니 집단 폭행죄, 기물 파손죄, 명예 훼손죄, 그리고 손님들까지 폭행한 죄, 이렇게 큰 죄가 네 가지나 됩니다. 이 중에 한가지만 가지고도 구속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은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엄마 감사해요, 엄마 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더딘걸음이지만 포기않고
끝까지 항구히 가겠나이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 ♡♡♡♡♡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의 죄 통회하여 어머니와 함께 천국의 집으로 가아렵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생활의기도화 님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님 걸으신길
따라갈께요ㅡ!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고통 희생 항상 생각하면서 바른길 가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수고에 감사합니다
님향한 사랑의길을 보며
주님을 따를때 뜻밖의 겪는 수모와
수치심과자존심까지도
버려야함을 또 마음안에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사랑의길에 충실하고자
엄마의 손을 잡고 따라갑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린 시절부터 여러가지 어려움, 비난과 모욕을 겪으시면서도
한 번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며 오로지 사랑으로, 하느님을
알게 된 후부터는 기도와 함께 봉헌해오셨던 엄마 ♡
제 마음도 엄마와 같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해요.!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으로써 행하신 일처럼
저 역시 엄마 본받아 살아
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며
오직 내가있음으로 그들이
죄 를 지었다고 생각하시며
봉헌하시고 셈치고 살아오신 분
우리들은 이 분을 엄마라고 부릅니다
엄마라고 부를수 있고
그 분 곁에서 양육받고있는 축복 받은
우리들!
양육하시는 길을 따라가고자 하나
나의 비참함이 쓰려뜨리곤 하지만
굴하지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함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끔찍한 일을 저질러
다른사람들이 그 행동을 보고
파출소에 신고할 정도...
행실이 지나치는 그런 사람
모두도 대응하지 않고
언제나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
아무런 잘못이 없이 매맞고
할퀴고 물어뜯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당하신 율리아님
이 모든 일들이 님을 향한 사랑이었음
이라 하시고 내가 있음으로...
고개숙여집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고통 속에서도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 본받을래요♡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깨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우리들도 저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모든것은 자신에게서 나와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고통생각하며
자신을 낮추며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이 대목 다시한번 찾아 묵상해야겠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사랑으로만 !!!
우리맘에도 오직 사랑만이 가득하고 표현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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