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모임에서 천사체험 3회 중 첫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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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되고 감사와 기쁨이 마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게 하소서!
또한 글자 수만큼 이단과 오류에 빠진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첫번째 체험>>
30주년 순례왔던 이 요셉피나님이 자매님 집에서 기도하길 원하셔서 주위 기도팀이 없는 관계로 다른 기도팀과 연결해드리려 했으나 여러 사정상 여의치 않아
결국 저희 기도팀들과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백요안나님과 카타리나 할머니도 오셨고
거리가 좀 먼 관계로 채마리아님과 제가 각자 차를 운행하게 되었는데
제 차로 군데군데 들러 3분을 태워서 먼저 오게 되어
채마리아님을 기다리며 은총 나눔을 하다보니
열기가 뜨거운 상태였습니다
그 때 채마리아님이 딸 둘을 데리고
요셉피나님 댁으로 들어왔는데
은총 나눔 중이라 들어오는 모습을 앉아서 보았기에
어른 허리 춤의 허리부분을 보니 당연히 채마리아님이 딸둘을 데리고
들어오나보다 싶었는데
현관문을 열고 채마리아님이 또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서는
'어? 마리아님이 두 번 들어오네?'
하며 은총 나눔 중이라 그렇게 생각만하고
저는 계속 은총나눔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백요안나님이
"이 집에 아들 며느리가 애들 데리고 기도하러 오는가 보네 착하다"고
말씀하시니
요셉피나님이 "우리집 아들 며느리가
애들 데리고 기도하러 올리가 없는데"
하자 요안나님이 "아니야 분명히 봤어 피부도 희고 키도 훤칠하게 커고 잘 생긴 남자가 애들 데리고 들어오는 걸 분명히 봤어"하시며
문 밖까지 나가서 둘러보시며
아무도 그 말을 믿지 못하니 혼자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날 기도회 자리엔 남자가 한 명도 안왔는데
백요안나님이 분명히 남자가 애들 데리고 들어오는 걸 보셨다하시니
모두들 '멍~!'하니 듣고만 있었거든요~^^
저도 그 때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는데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올 때 두 분을 집 부근에 내려드리고
다른 한 자매와 부천역 부근에 왔을 때
불현듯이 '마리아 자매가 왜 두번 들어오지' 하며
스쳐지나간 생각이 그제서야 나면서
"아 그래서 요안나님이 그러셨구나 분명히 두 사람이 애들을 데리고 들어오셨다고~"라는 이야기를 옆에 탄 정막달레나님이랑 나누며
신기해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천사가 채마리아님 딸 둘을 데리고 먼저 들어오셨고
마리아님이 나중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제가 '마리아님이 왜 두번 들어오지?' 하는 궁금증과
백요안나님이 채마리아님을 잘 모르니 "이집 아들 며느리가 애들 데리고 오네" 하며 하셨던 말의 의문이 풀어졌답니다
나주성모님 기도를 위해 채마리아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
천사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데리고 오셨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놀랍고 신기하여
다음 기도 모임 때 저희들은 그 이야기에 모두 감동으로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야기 중이라 현관 쪽을 보지않으셔서
못봤다고 하셨고
이요셉피나님은 음식준비하느라 부엌에 있어서 못봤고
저와 백요안나님만 보게 되었습니다~!^^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런 귀한 나주를 두고,떠나는 이들은 도대체 뭔지,무슨 생각을 하는지,젊은 저가 봐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멘, 샬롬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랍네요..
주님께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셨나봐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도를 위해 채마리아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
천사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데리고 왔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놀랍고 신기하여
다음 기도 모임 때 저희들은 그 이야기에 모두 감동으로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의 천사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와 ~~~~~~~~
엄청난 은총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오 ! 주님 성모님
저희들 .. 솔로몬에게도 보여주지 않으셨다는 기적을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또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가 알게 모르게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은데,
정말 놀랍고 신비한 일들이 많습니다...
천사를 통하여 또는 친히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들을 돌보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끝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찬미의 노래 드리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찬양 받으소서.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은총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께 의탁하고 일하시는 자매님을 보시고
사랑의 주님께서 천사님을 시켜 아이들을 돌보게 하셨나봐요~!
너무 축하드려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특별한 은초 체험으로 기도모임 영광스럽게 됨을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로 놀라운 은총 체험이네요~
우리가 나주성모님 기도모임할때
천사들도 함께 오시나봐요
더 성심껏 기도 해야함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 ~~~
아멘^^*
천사님도 함께 해쥬셨나보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사가 아가들이 다칠까봐 지켜주며
기도회모임 장소까지 안전하게
동행해 주나봐요~
아가들아! 축하해~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도모임이 얼마나소중한지
알게되었네요~
은총나늠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도를 위해 채마리아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
천사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데리고 오셨다고 생각하니너무도
놀랍고 신기하여 다음 기도 모임 때 저희들은 그 이야기에
모두 감동으로 상기되어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해요 기도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기도회 모임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희들이 가는 발걸음마다 천사들이
동행 해 주심을 체험하게 해 주셨나봐요~~^^*
릴리님~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정말 놀랍고도 신기한 은총이네요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언제나 저와 저희 가정을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을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도 저와 저희 가정을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천사가 아이들을 데리고 기도하러 오셨다구여!!
우리도 모두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 그런일이 잇으셨군요
축하드려요 릴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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