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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토 눈 치유받았어요.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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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61건 조회 2,754회 작성일 16-06-05 21: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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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701.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회복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6월 예수 성심 성월의 달인 첫토에 받은 은총입니다.

너무 기쁘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눈이 많이 나쁩니다.

고도 근시, 고도 난시, 백내장, 녹내장 끼도 있고 다행히 약을 먹지 않아도 되기에  열심히 기적 성수를  넣으며 기도하고  더 이상 진전되지 않기를 바랬어요.근데 눈이 자꾸 더 나빠지는거예요.

작년 7월경 안경을 맞추었는데 10월경 쯤에는  더 안보이는거예요. 안경을 바꾸기도 그렇고 그 안경을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보이지 않으니 너무 갑갑했어요.

제법 가까운 거리도 잘 보이지 않아 모른척하고 가는 모습으로 비춰졌을 때도 많았을꺼예요. 그런 제 눈이 첫토 때 율리아엄마께서 말씀 후 치유기도 때"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할 때 저는 눈에 손을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곤 치유받았습니다.  

모든 장기 하나 하나 모두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당신의 몸은 돌보시지 않으시고 머리를 들 수도 없으신 극심한 두통에 토하시고 식사도 할 수 없으시며,

동성애 고통들, 혀로 짓는 고통들 그외 모든 대속 고통들로 몇 번씩이나 쓰러지셔서 도저히 나오실 수 없으신 그 몸이신데도 얼마나 저희들 사랑하시면  힘드셨을  상황속에서도  모두 말씀안에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며 각자 아픈곳 모두 치유받으시길 기도해 주셨기에  눈물이 났습니다.

셀 수 없는 극심하고도 극심한 고통들 고스란히 받으셔야되는 엄청난 고통이 31년이 넘어 가려는 지금까지 그 고통을 받으셔야만 하니 고통의 비례만큼 그분 사랑이 크심을 느끼니 아멘을 외치다가 나중엔 엄마가 더  아프실까봐 죄송함에 아멘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만 나왔어요. 그리고 엄마기도 끝나고  미사 중 눈이 밝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제 앞에서 두 줄  앞 순례자 모습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순례자 미사보를 보는데  성심 모양에 성혈이 수놓여 있는 미사보가 한 눈에 들어오고 가까운 사람 모습도 잘 보입니다.

엄마말씀 전 까지도 보이지 않아 마냥 답답하기만 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이상하다... 이상하다며 이곳, 저곳을 자꾸 쳐다보니 눈이 밝아짐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60이 넘은 나이에 눈이 치유되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나빠진 눈을 치유해 주시니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이지 않아 혹 실명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집안의 공간을 눈을 감고 연습삼아 걸어보기도 했거든요.

이 글을 쓰는데도 감사의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만남 때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멘! 하시며 엄마의 눈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이렇듯 많은 사람들 각자 각자 아픔들 호소하면서 치유받길 원하심을 아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앓아주시니 그 몸은 날로 날로 쇠약하시고 온 몸은 어느곳 성치 않으신 만신창이의 그 몸으로  한사람씩 다 만남을 해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죄송한 맘입니다. 지금쯤 얼마나 또 고통속에 사경을 헤매이고 계실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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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엄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6월 30일(목) 성모님 눈물흘리신 31주년 기념 기도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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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어찌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저희들을 위해서 다 내어놓으신 엄마.

엄마를 생각하면서 정말 깨어 살도록 노력할래요

엄마덕분에 눈을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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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셀 수 없는 극심하고도 극심한 고통들 고스란히 받으셔야되는 엄청난 고통이 31년이 넘어 가려는 지금까지 그 고통을 받으셔야만 하니 고통의 비례만큼 그분 사랑이 크심을 느끼니 아멘을 외치다가 나중엔 엄마가 더  아프실까봐 죄송함에 아멘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만 나왔어요. 그리고 엄마기도 끝나고  미사 중 눈이 밝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눈이 나뿐줄을 몰랐습니다.
주님, 성머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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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시길 ᆢ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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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의 기적입니다.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하심을 더욱 실감나게 깨닫게 됩니다.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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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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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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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진리! ^♡^

지난주에 올린 은총글에 눈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시험을 보지 못할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시험을 잘 보고 합격하였다는 은총 소식을 전해 드렸지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기도 봉헌란)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임을 증언하였어요.

그런데 더 은총이 배가된 것은 새벽에 게시판에 은총 글을 올리고 저녁에는 댓글을 달았어요.
그 순간부터 시작하여 잠이 들 때까지 제 왼쪽 눈이 뚝뚝뚝 뛰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눈을 감아도 그랬어요...

그리고 눈이 밝아짐을 느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대속 보속 고통) 눈의 좋지 않은 남아있는 부분(난시가 심했음)까지도
성령으로 치유해주심임을 깨달았고 감사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의 기도와 보속 고통을 보시고 저희들에게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보여주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쌩스 쏘 머취~ 알러뷰 쏘 머취~♡♡♡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그때의 댓글을 보면서 참 많이 힘드셨겠구나 했는데
이처럼 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은총 나눔 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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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말씀 후 치유기도 때"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할 때
 저는 눈에 손을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곤 치유받았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더욱많은 분들이 치유의 은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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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눈이 치유되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나빠진 눈을 치유해 주시니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오늘 현충일 추념식과 행사들 잘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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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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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남 때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멘!
하시며 엄마의 눈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씀
해주셨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눈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그사랑에
우리모두는 더 많은사랑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며~엄마께는 일치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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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60이 넘은 나이에 눈이 치유되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나빠진 눈을 치유해 주시니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이지 않아
혹 실명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집안의 공간을 눈을 감고 연습삼아 걸어보기도 했거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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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놀라우신 주님과 성모님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한

은총의선물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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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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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렇듯 많은 사람들 각자 각자 아픔들 호소하면서 치유받길 원하심을 아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앓아주시니 그 몸은 날로 날로 쇠약하시고
온 몸은 어느곳 성치 않으신 만신창이의 그 몸으로  한사람씩 다 만남을 해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아멘!!!

세상에 눈을 감고 연습을 하실 정도로 안 보일 정도는데
그 눈이 치유되시다니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제 영적 육적 눈도 다 뜨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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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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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와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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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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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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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옴마야 좋겠어요~~~생활의기도화님, 넘넘 축하드려요~^^
게시판 일을 열심히 하시려면 시력이 좋아야죠~
저도 작년부터 가깝게 보는 글씨는 잘 보이는 것도 있지만
돋보기를 꼭 써야지만 볼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먼 것은 아주 잘 보이죠~
컴퓨터 앞에서 보는 글씨는 잘 보이니 넘넘 감사~
한가닥의 희망을 걸고 기적성수를 자주 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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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께서 말씀 후 치유기도 때"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할 때 저는 눈에 손을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곤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만남 때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멘! 하시며 엄마의 눈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다 가져가시는 엄마... 엄마의 고통은 점점더
무거워져 갈텐데... 기꺼이! 기쁘게! 우리 모든 아픔을 대신 고통
받으시고 앓아주시는 엄마.

엄마의 사랑을... 누가,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예수님과 합일되신 그 사랑을. 다시 깨어나 엄마를 위해
제 모든 것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통해 엄마의 크신 사랑을 찐한
사랑을 다시금 절절히 .. 느끼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ㅠㅠ

엄마 감사해요.  정말로... 온맘다해요..!!! ㅠㅠㅠ
지고지순하신... 깊은 엄마 사랑, 닮아가려 노력할래요.
부족해도 노력할래요!!!ㅠㅠ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아... 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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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눈이 잘보이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님향한 사랑의길 보시고
은총 받기를 바라시며
꾸준히 글을 올려 주셨네요~

우리가 죽기까지 잘 봉헌할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돌봐주심을 느낍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 참으로 감동 되어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님의 눈 치유 받으심 저도 함께
무지 기뻐요^^

눈이 그토록 안 좋은데도 님향한 사랑의길
 올려주심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대신해서 고통 받아주신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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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죄송한 맘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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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눈이 많이 나빠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눈 치유받으셨다니
넘~ 기쁘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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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의 선물이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얻어짐에
마음이 아프고 짠해집니다.
은총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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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렇듯 많은 사람들 각자 각자 아픔들 호소하면서 치유받길 원하심을 아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앓아주시니 그 몸은 날로 날로 쇠약하시고 온 몸은
어느곳 성치 않으신 만신창이의 그 몸으로  한사람씩 다 만남을 해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기도화님!눈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를 새새애 영원토록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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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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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곳, 저곳을 자꾸 쳐다보니 눈이 밝아짐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60이 넘은 나이에 눈이 치유되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나빠진 눈을 치유해 주시니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이지 않아 혹 실명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집안의 공간을 눈을 감고 연습삼아 걸어보기도 했거든요.
이 글을 쓰는데도 감사의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오-!

축하드려요 !!!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멘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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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아아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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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용~!!!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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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어둡던 눈이 밝아지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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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힘드실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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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말씀 후 치유기도 때
"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할 때
저는 눈에 손을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곤 치유받았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님의 치유받으심에 저도 덩달아 너무 기뻐요.
그리고 아멘입니다.
조건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우리의 영적 눈멀음, 육적 눈멀음 모두 치유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 더 잘 알아듣고
바로 보고 따라 갈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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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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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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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60이 넘은 나이에 눈이 치유되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나빠진 눈을 치유해 주시니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0^
저도 요즘 노안이 너무 심해져서 많이 답답한데
치유 받으셨다니 마치 제 일처럼 기쁘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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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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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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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와 일치를 이루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더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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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말씀 후 치유기도 때
"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할 때
저는 눈에 손을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곤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렇게 눈이 니쁜줄  몰랐네요
정말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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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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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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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멘"으로 치유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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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저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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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렇듯 많은 사람들 각자 각자 아픔들 호소하면서 치유받길 원하심을 아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앓아주시니 그 몸은 날로 날로 쇠약하시고 온 몸은 어느곳 성치 않으신 만신창이의 그 몸으로  한사람씩 다 만남을 해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죄송한 맘입니다. 지금쯤 얼마나 또 고통속에 사경을 헤매이고 계실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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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렇듯 많은 사람들 각자 각자 아픔들 호소하면서 치유받길 원하심을 아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앓아주시니 그 몸은 날로 날로 쇠약하시고 온 몸은
어느곳 성치 않으신 만신창이의 그 몸으로  한사람씩 다 만남을 해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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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구윈하였다"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속고통으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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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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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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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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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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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사람은 눈이 좋아야 하는데!
축하드려요!
이제 모든 것을 잘 보고 주님성모님을 확실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우리모두를 이끄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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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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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만남 때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멘! 하시며
엄마의 눈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씀해주셨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기적을 행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드립니다!
축하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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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그런 제 눈이 첫토 때 율리아엄마께서 말씀 후
치유기도 때"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할 때 저는 눈에 손을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곤 치유받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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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세상에... 많이 심하셨었나봐요... 눈을 감고 집안을 다녀보셨다니...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셨을까요!
저 또한 감사가 나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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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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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눈이 밝아짐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 각자 각자
아픔들 호소하면서 치유받길
원하심을 아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다 앓아주시니

그 몸은 날로 날로
쇠약하시고 온 몸은 어느곳
성치 않으신 만신창이의
그 몸으로  한사람씩 다
만남을 해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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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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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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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

그런일이 있을 수가 !!!~~~

생활의 기도화님 진정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눌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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